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해럴드 미행을 해봤다...'뮤오리진3' [히든] 진실게임 공략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3.04 16:08:43
조회 1313 추천 0 댓글 0
'뮤오리진3'의 히든퀘스트 '진실게임'은 시작 지점은 아틀란스다. 아틀란스 맵 하단부에서 가운데 구멍이 뚫린 부분 좌측에서 '파손된 표류병'을 발견한다.

내용은 이렇다. 유리병에 균열이 가면서 여행이 멈췄고, 병 속에 있던 편지의 글이 희미해졌지만 보낸이는 '해럴드'였다. 로랜시아의 해럴드에게 가서 이 병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라고 한다. 시작 조건은 1환 100레벨이다.



일단 로랜시아에 들어서면 미션이 우측에 나타난다. 미션을 클리어하면 왕성의 특정 지역(세일비아 옆)으로 오게 된다. 바로 옆 세일비아에게 아무리 물어도 모른다고 한다.


해럴드는 돌아 다닌다. 루트가 있다. 해럴드 루트를 알고 있다면 돌아다녀도 되지만, 모른다면 무모한 짓이다. 로랜시아 전체를 뒤지고 다녀야 한다. 해럴드의 루트는 이렇다.



우선 왕성 중앙 하단부로 빠져 나간다. 그리고 끝까지 직진한다. 그리고 좌회전, 지도를 보는 상태라면 오른쪽 방향으로 휜다. 그래서 채석장을 끼고 좌회전을 한다. 그리고 왕성을 들어갈 때는 동문으로 들어간다.



왕성에 들어가서는 바로 세일비아 쪽으로 가지 않는다. 약간 위쪽으로 갔다가 세일비아 쪽으로 꺾는다. 이 정도만 해도 충분히 따라잡는다. 루트를 알고 나니 날개를 펼치고 날았더니 금세 따라잡았다.


채석장을 찍는다


여기서는 우회전


드디어 세일비아를 만났다



해럴드를 만나면 3가지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한다. 당연히 [슬픈 사랑 이야기]를 선택한다. 주인공은 청년과 두 명의 아리따운 아가씨. 두 아가씨는 청년을 좋아하고...이야기의 결말은 알렉스를 찾아라가고 한다. [알렉스]는 광장 근처에 있다.


슬픈 사랑 이야기 선택, 여기가 분기점이다



알렉스는[히든] 진실게임과 [히든] 선조의 유물 둘 다 관여하는 인물이다. 그는 책을 보면 다 나온다고 한다. [이야기의 결말]을 읽어야 한다. 책은 바로 옆의 돋보기를 터치하면 된다. 그렇게 퀘스트가 끝난다.


진실게임에 이어 선조의 유물을 기억하자



아니, 끝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끝난 것이 아니다. 퀘스트 창을 보면 아직도 해럴드를 찾으라는 미션이 보인다. 루트를 다 알고 있으니 그 루트를 돌며 찾아보자.


멀리 못 갔다. 남문 가장 하단에서 만났다



그를 만나면 심해 속으로 가서 해럴드의 이야기가 진짜라는 증거를 찾으라고 한다.


[시로프 선장에게 묻기]를 시전하자. 증거는 마법 각인이다. 바다와 육지의 중심에 마정석으로 이루어진 숨겨진 문이 있다고 한다. 그곳에 진짜 이야기의 결말이 있다고.


아틀란스에서 이곳을 터치하면 히드라와의 전투가 시작된다



[마법각인 찾기]를 해야 한다. 위치는 아틀란스 맵 가장 위쪽 중앙 높은 건축물의 문 사이에 있다. 그곳으로 들어가면 옛날 이야기가 펼쳐진다. 거대 히드라 옆에 두 사람이 있다.


히드라 양 옆에 이야기의 주인공이 있다


히드라를 처치하고 [해럴드]를 찾아가면 된다. 동쪽 문으로 들어서는 해럴드를 만났다. 그렇게 길었던 '진실게임' 퀘스트가 완료된다. 여기서 분기마다 다른 엔딩이 기다리고 있다 하니 다른 분기로 진행했다면 어떤 내용이 나오는지 피드백을 바란다.


다시 만난 해럴드. 총 3번을 만나야 한다



▶ [공략] 기초부터 이색 상식까지...'뮤오리진3' 알짜 공략집▶ '뮤오리진3' 히든퀘스트 공략-수상한 병사ㆍ실종된 화물ㆍ인자한 마음ㆍ집념▶ '뮤오리진3' 히든퀘스트 공략-치밀한 계획(완)▶ '뮤오리진3'의 숨은 재미...히든 미션(퀘스트)을 찾아라▶ [금주의 신작] 그란투리스모7, P2E '건쉽배틀', 길드워2 확장팩▶ '주주가치' 제고 의지 밝힌 NHN, 자회사 상장 '속도'▶ 미소녀 '니케ㆍ앨리스픽션', 전략ㆍMMO '팔라독ㆍ천애명월도'...CBT '담금질'▶ 중국 '뮤오리진3' 랭커 집중 탐구...VS 한중 1위 랭커▶ 뮤오리진3 [서브] 군단여신 3회 처치(여신정복자) 퀘스트▶ 뮤오리진3 [히든] 복합 처방제-칸투르폐허▶ 뮤오리진3 히든퀘스트 '두터운 정'과 '착한 구원'▶ 뮤오리진3 히든 퀘스트 연금술과 마나(데비아스)ㆍ별의 보석(아이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직원으로 채용하고 싶은 '일머리' 있는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8/19 - -
1078 구글 매출 1위 뺏긴 '리니지W', 첫 공성전으로 재탈환?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22 234 0
1077 맘스터치 '로스트아크' 모코코 세트 연일 품절...'오픈런'까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22 178 0
1076 웹젠 파업의 영향인가...데브시스터즈, 포괄임금제 폐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22 136 0
1075 이것이 인디게임의 미래? 올해 원스토어 우수 베타게임 3종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22 135 0
1074 "무기 대격변" 배그 뉴스테이트, 필드 최강 AR 무기 출연 [6]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22 1577 3
1073 보라 포탈 오픈...아키에이지 NFT '아키월드' 위한 '티보라' 받을려면?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22 115 0
1072 반남, 어드벤처+ 전략배틀 '디지몬 서바이브' 7월 28일 출시 [25]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21 2125 6
1071 원조 소닉을 만난다! 세가, '소닉 오리진스' 6월 23일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21 144 0
1070 슈퍼패미컴 속편이 이제야?...스위치용 '기기괴계 검은 망토의 수수께끼'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21 160 0
1069 '사망여각' 바리공주 '닌텐도 스위치'타고 세계로 나간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21 169 0
1068 민심 잃었던 넷이즈 '아르미스'...'총검사'로 회복할 수 있을까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21 146 0
1067 "드디어 MSI in KOREA!"...e스포츠 종주국 위상 지킬 수 있을까 [18]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21 1371 3
1066 '사가 스칼렛 그레이스: 진홍색 야망' 한국어판 오늘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21 109 0
1065 NFT 메타버스도 역시 게임이 재미있어야...'미스틱랜드' 후기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21 142 0
1064 P2E 비행기 게임 공성전은 처음이지?...건쉽배틀 '세계대전'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21 119 0
1063 (옷을)찢을수록, 만질수록 강해진다?....'여신위기'는 퇴폐 게임? [45]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21 6852 28
1062 게임에 '고양이 캐릭터' 등장...집사들 모여! [33]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21 5889 10
1061 '손 안에서 게임을 즐긴다'는 깜짝 혁명…게임보이 탄생 33주년 [2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21 3076 20
1060 카카오게임즈, '울티마온라인' 개발자 설립 게임사에 1500만 달러 투자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21 198 1
1059 '미르4'에 이어 '미르M' 출격...위메이드 상승세 이어가나?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21 116 0
1058 텐센트 1억 달러의 제안을 거절한 '갓 오브 워'의 아버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21 196 1
1057 한빛소프트, '그라나도 에스파다' 살아 있네...신캐 속속 출시 [27]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21 2434 4
1056 애플 뮤직을 품은 플레이스테이션…게임과 음악의 만남?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21 109 0
1055 베스파 VS 엔젤게임즈, 신작 2종 맞붙었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20 125 0
1054 [인터뷰] 카카오 기대작 '디스테라' 최현동 기획팀장, "여러 장르 혼합해 진화하는 것이 목표" [1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20 1381 5
1053 엔씨, '리니지W'는 다크엘프, '블소2'는 '비수' 선봬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20 168 0
1052 '와우'에 돌아온 아제로스...그리고 '클래식'에 돌아온 '리치왕의 분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20 151 0
1051 스마일게이트, 한국 게임사 5위 자리 지켰다! [16]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20 3051 4
1050 WOW "사후세계 끝, 다시 돌아온 아제로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20 191 0
1049 8주년 업데이트 컸다...'서머너즈 워', 단숨에 구글 매출 11위!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20 103 0
1048 이미 갓게임? 귀염귀염 '소울워커 러쉬' 5월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20 160 0
1047 쿡앱스, 1Q 매출 235억원, 상반기 500억 목표...다른 게임사 실적발표는 언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20 87 0
1046 청각장애인도 일 잘 할 수 있어요...넷마블 이지현씨 '장애인고용상' [25]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20 3037 2
1045 [부고] 넷마블 정책담당 김성철 상무 부친상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20 101 2
1044 '씰M' 간담회 엉성한 게임 영상은 페이크?...주가 회복세 이유는? [5]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20 1940 0
1043 "NFT 없다" 밝힌 블리자드...오버워치 '소전'과 '와우' 업데이트 발표 [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19 333 2
1042 간담회 진행에도 주가는 왜?...박정현 상무 "게임의 본질인 재미가 우선"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19 130 0
1041 간담회 진행에도 주가는 왜?...박정현 상무 "게임의 본질인 재미가 우선"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19 95 0
1040 노트북ㆍ카드ㆍ삼시세끼...게임사 복지 어디까지 가 봤니? [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19 1320 0
1039 ESG에도 '진심'인 위메이드, 암호화폐 통한 '기부 패러다임' 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19 111 0
1038 45억뷰 '신의탑' IP '신의탑M' 예약 100만 달성...다운로드 시작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19 130 0
1037 넷마블 지타워, ISO 인증 획득...다른 게임사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19 1686 2
1036 [신캐열전] 검은사막의 '대검 여캐', '드라카니아'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18 274 1
1035 LOL 국가대표 공개 평가전 연기..."코로나와 대회 일정, 선수 부담 등 고려" [13]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18 1846 5
1034 [H/W] 한빛드론, 7Kmㆍ200x줌 카메라 드론 신제품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18 123 0
1033 7주년 관록 '컴프야'의 벽은 너무도 높았다 [3]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18 1364 3
1032 아직도 확률형 아이템 확률 미공개 한국 게임사가 있다고? [16]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18 3988 4
1031 스페셜포스ㆍ백년전쟁ㆍ 크로메틱소울ㆍ라그...NFT게임 속속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18 114 0
1030 이원술에게 배우는 게임 기획...한국인디게임협회, 교육생(멘티) 모집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18 213 0
1029 모바일 MMORPG 신작 '열혈강호W' 5월 출시 [6]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18 1370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