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케, 블루 아카이브를 잇는 K-미소년 게임 컴투스의 신작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가 도심 곳곳에 출격했다.
오는 28일 한국 런칭을 앞두고 컴투스의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가 서울 주요 도심지를 장악하며 출시 전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최근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스타시드'는 출시가 임박한 이달 중순부터 강남, 판교, 삼성, 을지로,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등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지하철 역사에 옥외광고를 전개하며 대세감을 이어가고 있다.
주요 지하철 역사 내
특히 게임·애니메이션 굿즈 매장, 피규어 판매점, 복합문화공간 등이 밀집해 일명 '서브컬처 성지'로 떠오르고 있는 홍대입구역에서는 역사 입출구부터 벽면, 층계참까지 '스타시드'의 미소녀 캐릭터들이 점령하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인근 빌딩 전광판에도 소녀 캐릭터가 강조된 초대형 빌보드 광고가 내걸려 이목을 더욱 집중시키고 있다.
홍대입구역 거리
'스타시드'는 조이시티 자회사 모히또게임즈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글로벌 서비스 예정인 AI 육성 어반 판타지 RPG다. 인류를 구하기 위해 플레이어가 가상세계로 뛰어들어 AI 소녀인 '프록시안'들과 함께 싸우는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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