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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그라비티] PC콘솔 게임 3종이 보여줄 매력은 어떤 것?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1.17 14:43:22
조회 46 추천 0 댓글 0
그라비티가  17일 지스타 벡스코 현장에서 자사의 PC콘솔 게임 3종과 관련된 인터뷰를 진행했다. 하루 전인 16일에는 모바일 게임 몇 종에 대한 발표가 이루어졌고, 17일에는 '사이코데믹'과 '카미바코', '스노우브라더스2 스페셜'의 PC콘솔 게임 3종에 대한 내용이 다루어졌다.  


그라비티 PC콘솔 게임 3종 인터뷰 /게임와이 촬영


2D 시네마틱 과학수사 시뮬레이션 RPG '사이코데믹'

첫 타이틀은 2D 시네마틱 과학수사 시뮬레이션 RPG '사이코데믹'이다. 인터뷰 진행은 박현중 사업팀장이 맡았다.

'사이코데믹'의 무대는 일본이 팬데믹 나라라는 것을 가정하고 잇다. 바이러스를 겨우 일본 내에서 해결할  수 있었지만 다시 증가하는 상황이 배경이 되고 있다. 기존 게임과의 차이점은 이용자가 증거물을 추리하여 정리를 해나가는 과정에서 가설을 정리해 나가는 것으로 게임이 진행된다는 점이다. 자신이 답을 찾아내는 것이 바로 '사이코데믹'이다. 이용자는 2D 드라마 표현과 실사 증거를 통해 진실을 밝혀 내야 한다. 여러가지 기능을 구사하여 증거를 모으자. 이 게임은 2024년 출시 예정이다. 

이 게임은 체험판 공개 이후 많은 피드백을 받았다. 장르에 맞게 프로파일링을 하는 것이 재미있다는 긍정적 피드백을 받았다. 개선점 중에는 조작성에 대한 내용이 있었다. 코어 이용자 타깃층이 되겠지만 이를 바꿀 생각은 없다는 것이 개발진의 답변이다. 조작성을 보완하여 라이트 이용자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개발 방향은 간소화, 간략화가 키워드다.

플레이타임은 10~30시간이다. 이러한 큰 차이는 원하는 추리 진행을 하기 때문이다. 또 엔딩을 본 이용자도 다름 플레이에서는 다른 추리 방법으로 진행 가능하다. 그 차이에 따라 다른 엔딩을 준비중이다. 다회차 플레이를 유도하고 있어 1회차로는 컴플리트하기 어렵다. 


그라비티 PC콘솔 게임 3종 인터뷰 /게임와이 촬영


개발진은 출시 전까지 개발하면서 한글화에 많은 신경 쓸 예정이다. 게임 배경에는 일본 현지의 정부기관이 나온다. 한국의 경우 이를 엑스파일 등과 같은 용어를 써서 한글화를 할 예정이다. 

게임에는 실사도 나오고 배우도 기용됐다. 전문적 배우는 아니지만 엑스트라를 채용하여 게임성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진행했고, 실사를 사용한 이유는 아무래도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것을 생각하여 사용하게 됐다는 것이 개발진의 답변이다. 

이번 게임은 한, 중, 일 3개 언어로 변역되어 출시된다. '사이코데믹'은 전세계 골고루 체험판의 다운로드가 이루어졌다. 프로파일링 장르를 특히 좋아하는 국가는 있겠지만 동남아와 북미, 한국 골고루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이 개발진의 주장이다.

그리고 중국 인플루언서가 방송을 해서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어 인플루언서를 통한 게임 방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답까지 안 가는 선에서 방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개발진은 체험판을 내고 긍정적 반응이 나왔고, 국내에서도 프로파일링 드라마가 인기를 얻어 기대중이다. 한국서 결과가 주춤하더라도 시리즈화도 할 것이기에 잘 될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는 것. 


그라비티 PC콘솔 게임 3종 인터뷰 /게임와이 촬영


닌텐도 스위치와 PC로 출시되는 '스노우 브라더스2 스페셜'

이 게임은 그라비티가 글로벌 퍼블리싱을 맡은 작품으로, 원작은 94년 개발된 작품이다. 닌텐도 스위치와 PC 버전으로 발매될 예정이며 추가 스테이지 등으로 풍성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플레이 캐릭터가 4인으로 늘어났고, 멀티 플레이도 가능하다. 전작에서는 DLC를 구매해야 했지만 이번에는 아케이드 모드에 몬스터들이 들어가 있다. 또  패키지 이용자를 위한 한정판도 낼 예정이다. 1편보다는 더 좋은 것을 제공하기  위해 관련 사업팀과 협의 중이다. 

또 이번 작품은 전작 캐릭터 외에 몇 명이 추가됐고, 번개와 물보라, 회오비 바람으로 상대를 물리칠 수 있다. 눈덩이는 한 방향, 물방울은 양 방향 등 무기에 따라 공격 효과가 달라서 캐릭터에 따른 전략적 플레이가 가능하다. 

'스노우 브라더스'는 오락실 보다는 놀이방이나 식당에서 볼 수 있다. 실질적으로 4인이 동시에 즐기는 것이 이번 작이 최초다. 4가지 캐릭터 발사체의 성격이 달라서 캐릭터 조합을 해서 이전과 달리 즐길 수 있다. 밸런스는 개발을 하면서 조절을 할 예정이다. 

그라비티는 전작에 대한 개발사의 피드백을 받았다. 난이도에 대한 부분도 인지했다. 이번 작에서는 그대로 유지했고, 추가된 스테이지도 너무 불합리하게 느끼지 않도록 난이도를 조절할 예정이다. 지스타 시연객들 반응을 보면 닉으로 많이 플레이를 한다. 편하게 플레이가 가능하고 재미있다는 평이 많았다는 것이 개발진의 답변이다. 

깔금한 그래픽으로 보스 등도 리파인됐다. 세계관은 심플하다. 악당에게 납치당한 공주를 구하기 위해 힘을 합쳐 평화를 되찾는 내용이다. 원작은 6개 월드였으나 7개 월드가 추가된다. 또 기존 월드에도 스테이지를 추가하여 게임이 풍성해졌다. 

목표 판매량은 20만 장이다. 기존작보다 더 신경을 쓰고 있으니 더 상회하는 20만장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가격의 경우 이용자들이 플레이타임도 보고 구매하기 때문에, 한정판도 좋은 구성으로 부담없는 가격에 내겠다는 그라비티 사업부의 답변이다. 


그라비티 PC콘솔 게임 3종 인터뷰 /게임와이 촬영


퍼즐, 배틀, 맵 크래프트 3가지 게임 '카미바코'

'카미바코'는 붕괴된 대록을 수복해 나가는 JRPG다. 무너진 대륙을 퍼즐로 수복하고 속성 마나 배틀로 승리하며, 맵 크래프고 창조가 가능한  3가지 게임으로 구성되어 있다. 거점을 만들어 모험의 범위를 화강하는 '월드 크래프트 RPG'다. 

수복 퍼즐은 같은 색 속성을 매치 퍼즐로 진행된다. 턴, 수수께끼, 턴 등의 다양한 퍼즐이 존재한다.

마나 배틀은 턴제로 진행된다. 속성을 흡수하여 아군에게 부여, 그 속성을 해당 캐릭터가 필살기를 발동하거나 할 수 있다. 몬스터가 가진 약점 속성을 노려 배틀을 하게 된다. 여기서 캐릭터의 레벨과 크래프트 소재를 획득한다. 


그라비티 PC콘솔 게임 3종 인터뷰 /게임와이 촬영


맵 크래프트는 부서진 다리를 고친다거나 밭이나 마을을 만들 수 있다. 이것이 카미바코만의 독자적인 특징이다. 마을과 도시는 발전시킬 수 있으며, 도시와 도시이 교역도 존재한다. 이 외에 요리 던전 등 다양한 요소가 존재한다. 2024년 예정이며, PC 및 콘솔로 출시된다.

이 게임의 개발에 걸린 기간은 약 2년이다. 그리고 플래폼에서 엑스박스가 빠져 있는데 "시장성을 고려했다"는 것이 사업부이 답변이다.  

그리고 '카미바코는 체험판 플레이가 가능한데, 정식 버전의 맵은 체험판의 맵 보다 약 10배 크다. 체험판 공개 이후 자유롭게 크래프트를 한다던가 , 정식 출시 버전에서의 자유도가 어느 정도까지 늘어나는 지 등을 이용자들이 궁금해하고 있다. 


그라비티 PC콘솔 게임 3종 인터뷰 /게임와이 촬영


퍼즐의 경우 3매치가 아니라 2매치다. 퍼즐을 통해서 마나를 획득해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퍼즐 난이도도 상승하도록 디자인되며, 퍼즐이 메인은 아니다. 그리고 퍼즐은 10분 이상은 안걸리도록 할 것이라는 것이 개발진의 답변이다. 

크래프트 이후 네트워크 요소가 들어가거나 다른 이용자가 와서 뭔가를 한다던가 하는 기능은 없다. 그리고 콘테스트는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으로 진행할 수는 있다고 개발진은 답했다.


그라비티 PC콘솔 게임 3종 인터뷰 /게임와이 촬영



▶ [지스타/그라비티] 출품작 25종 중 PC 및 콘솔 13종 시연 가능▶ [지스타/그라비티] '라그 비긴즈' CBT 시작...'천년의 여행' 등 신작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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