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여지껏 방송에서 온갖 쌘척 다한건
그냥 캐릭터고 저렇게 패배자 마인드로 겜한번
졌다고 자살하는게 저게 어떻게 유디티 다녀온놈이
할법한 생각이냐?

3억이다 3억.

3억이면 자기가 유디티로 생활하면서
준위달때까지 죽어라 파병나가고 해도 못만질돈인데

고작 하찮은 자존심으로 3억을 버리고 간다고..?


냉정하게 얘기해서
모든 출연자 심지어 이나영보다도 하찮은 인생이 덱스아니냐?
공부는 하기싫어서 군대에 못박고 그마저 유디티 중급반도
못가고 재대하고 나와서는 잘 나가는 선임들따라
재능도 없으면서 방송이나 기웃거리다가 지금은?
계집애들 치마폭에 기어들어가서 어린여자나 나이든여자들
푼돈이나 뜯는 저딴 쓰레기 같은 직업이나 하면서

인생에서 3억을 벌 기회를 저리 쉽게 버리고 간다고?
본인은 개뿔 아무것도 없는애가?

난 저런걸 보면 너무 역겹고 토나온다.
자기합리화의 끝판왕 같아서..
애초에 가짜사나이같은 사회의 쓰레기 같은 프로 참가할때부터
싫었지만 본인부터가 나약하면서 남들에겐 강해져라하는게
어불성설이지. 부끄럽지도 않나?

덱스팬들이면 내 말에 반박해봐라. 저게 그 잘나고
대단한 불가능은 없다의 모습인지.
그냥 방송가에 이름이나 알리러 온 모습인지..
하긴 그정도 사리분별 할 줄 알면 저딴 패배자따위 좋아하지도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