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돈복사 버그
2025년에 터져선 안될 돈복사 버그가 터져버림.
복사당한 금액은 터무니없이 큰데, 혼란을 잠재우기 위해
디렉터는 거짓 데이터로 유저들의 눈을 속이려고 듬.
우린 일 잘했으니 닥쳐라는 하수의 수를 써서 말임.
이미 반포자이 지을돈 환전해서 도망친 행운아들은 있다는게
분명한 시점에서 풍둔 주둥아리술을 시전해봤자
지능 높은 애들은 일찍이 접고 결과적으로 숲값 폭락과 유저
대거이탈의 시발점이 됨.
2) 밸붕 직업 '블랜'과 그들만의 리그 '브리레흐'
이 2개가 나오기전까진 패치데이 목욜밤과 주말밤 전채널 혼잡이라는 최소민심은 유지하고 있었음. 왜냐? 랜서라는 직업이 모든 rpg게임이 그렇듯 가장 중요한 인기비중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상당층 유저가 고대하고 있었기 때문
근데, 다른 아르카나의 존엄성을 짓밞을 정도로. 버그캐릭 수준으로 내버린 탓에 엘나 알스 닥메하던 유저들도 템다팔고 블랜으로 건너뛰는 기이한 파워인플레시장이 형성됨.
브리레흐는 그 시장에서 생존자들만 갈 수있는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버림. 보통 신직업 빠워에 구직업이 밀려도 이정도로 도태당하는 수준은 아님. 블랜 아닌 딜러(구아르카나)는 파롭없으면 참여조차 못하는게 말이 됨?
그리고 게임의 진보를 앞당기는건 기존 유저가 아니라 신규 유저임. 일부 고인물 새끼들만 놀 수 있는 풀장 만들어봐야 뭔 의미가 있음? 노인네들이 아닌 어린 새싹들을 키우는 미래지향적인 관점으로 운영해야지. 신규 유저가 참여하진 못해도 다른 유저에게 이끌려 자극 받을 수준으론 만들어야 할거 아니야 병신모질이새끼야.
3) 파멸의 로브의 존재
이젠 필수템 취급받는 파멸의 로브. 근데 씨발 이게 나온지가 20년전이야. 이걸 파밍하는 던전도 존나 오래된 구식던전이고.
도대체가 씨발 20년전에 나온 던전 템파밍을 왜 강제하는거고 필수템의 위치로 자리잡은거임?
국민템으로 만들고 싶으면 대체제를 만들던가, 붕마정이 테흐 몽라 정화 크롬 글렌 모든 던전 보상테이블에 추가를 시키던가. 던파로 치면 아직도 할기의 본링 부여잡고 현 115제 던전 필수템으로 취급받는거나 다름없음.
4) 멍청하고 무능하고 감정적인 디렉터
디렉터라는 새끼가 라이브중에 일개 유저 채팅에 긁혀서 기싸움하려 들어선 안됬고, 했어야 될 말도 아니었음.
돈복사 버그 터진것도 니들이 평소에 해야할 검수를 허술하게 해서. 간과해서 초래된 상황인데 어따대고 생색대고 지랄임?
라이브로 싸지르고 뒤늦은 공지로 죄송합니다 하며 감정적인 면모 보여주면 없던 인간정이라도 들것 같았음?
니 싸구려 밑천만 드러날 뿐임
19주년 일산에서 열린 판타지파티에서 너가 흘린 눈물을 눈물겹게 봐주는 사람들은 다 이미 떠났고 너에겐 냉소한 평가단 밖에 남지않았다고 정신 차리셈.
5) 유저가 목소리를 낼 수 없음.
마도카에 디렉터의 눈길이 닿는건 이젠 누구나 다 알음.
그런 공식카페라는 위치에서 조금 반발의 목소리를 내면 바로 재갈물리고 탈퇴처리 시킴. 그깟 좃만한 광고비 더 받겠다고 유저들이 진정으로 내야할 목소리를 탄압한다고.
왜? 내버려두면 유저들끼리 투기장이 열리니까.
근데 그건 어느 공식카페나 있는 일임.
오히려 카페장이 이걸 일일이 나서서 개입하려드는게
병신같은거임. 그러면서 사사게는 투기장 만들고
팝콘뜯으면서 보더라? 너 말하는거야 페리테일 씨발놈아
니 왕국도 마유카 당할까봐 대가리 깨진 병신들, 씹선비들, 페미년들만 남겨둔게 문제라고.
6) 수준낮은 방송인들 , 혐사꾼들
아카태마,고양이설이,에카 등등 게임의 미래, 흥행보다 눈앞의 철밥통 사수가 젤 중요하고, 그게 인생의 전부인 우매한 놈들.
블랜 바이럴하며 게임 안망했다고 억지 올려치기 해대며 영상싸는꼴이 역겹다 못해 기가 찬다. 하루하루 쌀먹에 혈안되지 말고 건설적으로 살아 한심한 새끼들아.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