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취향차이 아닌가싶음

앵커의 장점 : 확실하게 줄넘기를 피할 수 있다

앵커의 단점 : 지나치게 멀리뛰면 안된다, 세바 기준 40 20은 중간케어를 못한다

걸어서 장점 : 세바기준 중간 케어가 가능하다 

걸어서 단점 :앵커보다 반응이 더 빨라야해서 반응 일찍 더 못한다면 뒤질확률이 더 크다

난 둘 다 해봤는데 난  앵커가 맞는거같아 확실한게 좋아서

줄넘기는 구원이니 수축이니 됐고 걍 고동깔면 해결이라 생각함

난 수축이 뭔 의미인가싶네?

 내 기준 2관 수축의 의미라곤

1. 줄넘기 시작 전 구원써줬는데 못받은 파티원이 있을시 수축

2. 3점프하고 투자체 날라오는거 넉백방치 수축

3. 브레스 방어용 

4. 파티원 피 훅까여서 뒤질거같을때

둘다 고동이 없을 시 수축이나 구원으로 줄넘기를 한다고 하는데 

둘다 고동이 없다는 그런 상황이 나온다는게 이해가안가기도해

내 플레이 기준엔 애초에 x9 x8 정도에 고동써주고 그후부턴 고동을 아끼는편임 물론 딜 밀리는거 보고 한번 더 쓸지 안쓸지 판단은 함

다른 세바하는분은 어떻게 하는지 댓글 남겨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