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싱글벙글 여성의 집단환각 현상.jpg ㅇㅇ 싱글벙글 싸이가 신인시절 강호동 어깨에 손 올린 썰 니지카엘 김정은 연설 요약 슬러시 레이블 공모 선정 작가를 만나뵙고 왔습니다. 취재용아이피 동덕여대 사건 변호사 유튜브 .JPG 동갤러 실시간 직접 겪은 한국여자 만나면 안되는 이유.jpg 룰루 성공한야붕이.. 쌔끈하게 중국 상하이 FLEX~ ㅇㅇ 모아나 실사영화 촬영장 사진 ㅇㅇ [요동] 다롄에서 투먼(도문)까지 -1- 신의주 접경 통상구 '단둥' FallOut 흑백요리사 파브리가 한국에 온 이유...eu 칠삼칠삼 싱글벙글 망해가던 부대찌개집 살린 방법.jpg 최강한화이글스 단독 떴다.. 동덕여대 남녀공학 논의 중단 아이개미 방언으로 불리는 이름이 ㅈ쟁이인 물고기 미갤러 싱글벙글 AI 메스가키쨩이랑 끝말잇기 ㅇㅇ "1시간에 100만 원" 수상한 피부관리실 ㅇㅇ 모자처럼 착용하고 야외활동하면 전기충전되는 모자 리뷰 - 와! 태양광 모자!이젠 걸어다니면서 충전할수있겠네ㅋㅋㅅㅂ 작성자 : 맛갤러고정닉 디즈니 공주(디즈니 프린세스)에 못들어간 캐릭터들 디즈니에는 [디즈니 프린세스]라는 프랜차이즈가 있는데 디즈니에서 만든 공주들을 모아서 만든 공주 버전의 어벤져스라고 보면 된다 근데 "디즈니에서 만든 공주" 라는 개념이 기준이 좀 애매해서 여기에 못들어간 공주들이 상당히 많으며 해당 캐릭터 팬은 "왜 우리 OOO는 디즈니공주에 안넣어주냐!!!" 라며 퍼거짓을 종종 한다고 한다.... 저기에 못들어간 주요 후보들을 알아보자주먹왕랄프의 바넬로피 디즈니 순혈 제작작품이며 영화 설정상으로 공주다 근데 꼬맹이처럼 생겨서? 안들어간걸로 보인다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란걸 의식한건지 랄프2에서 본인도 디즈니공주라고 우기는 개그를 해댄다 (애초에 얘가 공주라는거 자체가 영화의 스포일러다) 아나스타샤의 아나스타샤 '20세기 폭스'에서 만들어진 작품이지만, 폭스가 디즈니한테 먹히면서 소속이 디즈니로 바뀌었다 메리다도 '픽사' 제작인데 넣어준거 보면 순혈이냐 아니냐는 상관없고.... 그냥 영화 자체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적어서 안넣은것같다 인어공주 딸 얘는 얘네 엄마가 디즈니 프린세스로 들어가있어서 안들어간 것 같다 인어공주 언니들 마찬가지로 인어공주가 대표로 들어가있어서 언니들은 다 뺀 것 같다라야와 마지막드래곤의 나마리 얘도 디즈니 순혈 공주인데 주인공이 아니고 라이벌이라서 안들어간 것 같다 (막판에 선역으로 바뀌긴 한다) 아틀란티스:잃어버린제국의 키다 디즈니 순혈 공주인데 영화가 망해서 못들어간걸로 보인다 헤라클레스의 메가라 순혈이긴 한데 공주라기 좀 애매하고 사실 여아용 영화도 아닌데다가 드레스도 없다스타워즈의 레아 오르가나 스타워즈가 디즈니한테 팔리면서 디즈니 소속이 됐고, 마침 영화상에서도 공주로 나온다 팬들도 이 년을 디즈니프린세스에 넣어달라는 청원도 올리고, 넣어달라고 온갖 지랄을 다 떨고있는데 애니메이션으로 시작된 작품이 아니기에 애초에 넣는게 이상하다 아바타의 네이티리 아바타도 디즈니한테 팔리면서 애매해졌는데 실사영화라서 논외. 라이온킹의 날라 ...... 최소한 사람새끼로 데려오자 피터펜의 팅커벨 오히려 얘는 너무 인기많아서 본인을 중심으로 한 "디즈니 요정"으로 따로 묶였다 디즈니프린세스 이상으로 특급대우를 받는중이다타잔의 제인포터 숲의 왕(타잔)이랑 결혼했으니 숲의 왕비쯤 될테지만 드레스도 없고 공주랑 왕비는 좀 다른 개념이라서? 하여튼 안들어갔다 이상한나라의앨리스의 앨리스 애초에 영화상에서 공주자체가 아닌데 인기가 너무많아서 디즈니프린세스 명예회원처럼 여겨진다 위시의 아샤 조건들만 보자면 디즈니프린세스에 들어갈수있지만 영화가 좆같이 씹폭망해서 안들어갔다 디즈니 100주년 기념작인데 아무도 안봤다는 그 영화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스토커 2 전쟁 중에 사망했다는 개발자의 진실.JPG - 관련게시물 : 전쟁속에서 개발해온 게임.jpg스토커2 개발은현재 대다수 게이머들에게 뒤늦게 알려진대로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가 아님엄연하게 따지면전쟁 전까지는 우크라이나 정부의 문화 예술 지원금으로 키이우에서 제작되다가러시아 침공 전후로 지원금 제공을 포기하는 대신에스튜디오 전부를 체코 프라하로 '전부' 이전함 (사실 이전부터 체코에 하부 스튜디오가 있었기에 본사 법인 및 사람들만 합법적으로 빤스런한거임)대다수 유저들이 스토커 2 개발이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서 개발되었다고 믿게 된 계기는한 개발자가 바흐무트 전투에서 전사하면서 였는데놀랍게도 그는 다른 직원들과 같이 체코로 갈 기회가 있었는데'우크라이나 민족주의자 조직(OUN)'에 '자원봉사'로 참여하기 위해 체코로 가길 거부했고바흐무트 전투에 참전,그 뒤로는 다들 알다시피 러시아군의 공격에 의해 사망함.잠깐 우크라이나 민족주의자 조직??????????우크라이나 민족주의자 조직, OUN이 뭐냐면2차 세계대전 당시부터 나치랑 협력해서폴란드인, 소련군, 각종 동유럽 소수민족을 학살한 악명높은 나치 부역 집단 중 하나임.알다시피 현재까지도 우크라이나의 유럽 외교, 특히 폴란드 상대로 주기적으로 갈등을 빚는 스테판 반데라와 관련된 곳임.나름 국내에서도 네오나치로 관련 이미지로 악명 높은우크라이나 내 민족주의 집단 아조프 연대도 나름 나치 이미지 벗으려고 노력은 하는데이쪽은 세탁 노력도 안하면서 나치 부역자 음해 하지 말라,당시 소련이나 폴란드와 싸우기 위해선 나치랑 협력하는게 당연했다 이런 소리 하는 곳이라서방측에서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단체도 아님.사실 서양권에서는 OUN 소속이라는거 알려지자마자 곧바로 쓰레기 잘 뒤졌다이런 반응 나왔는데이상하게도 국내에서는 OUN 관련 내용이 필터링되고 푸틴 씨발놈때문에 뒤진 숭고한 개발자로 포장됨.참고로 이 글 개발자 사망 당시에도 글 올렸는데당시에 러뽕이니 뭐니 소리 들음요약 : 빤스런 할 수 있는데도 네오나치 단체에 '자원봉사' 하느라 뒤짐.그냥 자연사인데 이걸로 마케팅함.해외에서는 OUN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려진 상태라 당연히 조롱당했는데 이상하게도 국내에서는 숭고한 희생자로 둔갑됨. 작성자 : 오르피아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주호민 아들 학대 혐의 특수교사 "금전요구 한 적 없어...과장·왜곡 파이낸셜뉴스 2024.02.06 12:12:14 조회 80 추천 1 댓글 1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1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402061203011792_l.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14831 ‘뒷돈 수수 혐의’ 한국자산신탁 전 임직원 3명 구속 파이낸셜뉴스 11.21 10 0 14830 연세대·동국대·이화여대 교수 시국선언…"민주주의 위기" 파이낸셜뉴스 11.21 23 0 14829 '150억 부당대출 혐의' 김기유 전 태광 의장 구속영장 또 기각 파이낸셜뉴스 11.21 20 0 14828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2라운드 간다...법원에 항소장 제출[종 파이낸셜뉴스 11.21 20 0 14827 [속보]이재명, 공직선거법 사건 '의원직 상실형' 불복해 항소 파이낸셜뉴스 11.21 23 0 14826 박성재 장관, 태국 하원 외교위원장과 출입국·이민 상호 협력 논의 파이낸셜뉴스 11.21 23 0 14825 '아들 특혜채용 의혹' 김세환 전 선관위 사무총장 내일 구속기로 파이낸셜뉴스 11.21 30 0 14824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논의 잠정중단 파이낸셜뉴스 11.21 34 0 14823 경찰, '티메프 사태' 해피머니 발행사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 11.21 29 0 14822 법무법인 율촌,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진출전략' 세미나[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11.21 39 0 14821 검찰, '검사 3명 추가 탄핵'에 "사유 있는지 의심...소추권 남용 파이낸셜뉴스 11.21 27 0 14820 '성별 바꾼 사기극' 전청조 2심서 징역 13년…"재범 위험성 높아" 파이낸셜뉴스 11.21 28 0 14819 시민단체, '백지신탁 불복 사퇴' 문헌일 전 구로구청장 고발 파이낸셜뉴스 11.21 25 0 14818 초콜릿포장지 마약 포장, 20만명분 밀반입 [4] 파이낸셜뉴스 11.21 2539 3 14817 어려운 사건은 수두룩, 처우는 밑바닥 [서민 '법조력자' 국선변호인 파이낸셜뉴스 11.21 24 0 14816 '친인척 부당대출'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전 회장 이틀째 소환 파이낸셜뉴스 11.21 25 0 14815 10대 몰던 차량 청와대 분수광장 '쾅' [6] 파이낸셜뉴스 11.21 2994 1 14814 中에 '2400억 규모' 핵심기술 빼돌린 전직 연구원 재판행 파이낸셜뉴스 11.21 32 0 14813 상사 지시받고 "강제추행 본 적 없다"…위증 밝혀낸 검찰 파이낸셜뉴스 11.21 28 0 14812 철도노조 내달 5일 총파업, "노동자 안전이 시민 안전" 파이낸셜뉴스 11.21 30 0 14811 '금품 수수' 한국자산신탁 전 임직원, 오늘 구속 기로 파이낸셜뉴스 11.21 33 0 14810 '화천대유 고문활동' 권순일 첫 재판 순식간에 종료 파이낸셜뉴스 11.21 37 0 14809 업비트서 1조4700억원 이더리움 탈취, 범인은 북한이었다. 파이낸셜뉴스 11.21 44 0 14808 이재명 '위증교사' 선고도 생중계 안 한다…"법익 고려" 파이낸셜뉴스 11.21 37 0 14807 [속보] 법원, 이재명 '위증교사' 1심 생중계 않기로 파이낸셜뉴스 11.21 40 0 14806 남의 얼굴에 '두꺼비' 합성한 유튜버…대법 "모욕죄" 파이낸셜뉴스 11.21 64 0 14805 남성에게 흉기 휘두른 40~50대 여성들 이유가... 파이낸셜뉴스 11.21 59 0 14804 화재 취약한 전기차..."화재 확산 방지 대책 세워야" [2] 파이낸셜뉴스 11.21 217 0 14803 [단독] 법률플랫폼 가입 변호사 징계 재추진...서울회, '조사특위' 파이낸셜뉴스 11.20 61 0 14802 '수업 중 욕하고, 유튜브 영상 구독 강요하고' 중학 진로담당 교사 파이낸셜뉴스 11.20 94 0 14801 "왜 안 만나줘" 주차장서 70대男에 흉기 휘두른 50대女 파이낸셜뉴스 11.20 74 0 14800 세종대로서 전농·민노총 집회...물리적 충돌 없어 [종합] 파이낸셜뉴스 11.20 57 0 14799 "농정 실패 정권 퇴진해야"...세종대로에 모인 농민들 파이낸셜뉴스 11.20 60 0 14798 '분당 서현역 흉기난동' 최원종 무기징역 확정 파이낸셜뉴스 11.20 57 0 14797 '부산 180억 전세사기' 징역 15년 확정…법정 최고형 파이낸셜뉴스 11.20 65 0 14796 '공학 전환' 두고 강대강 치닫는 동덕여대…"재학생 99% 전환 반대 파이낸셜뉴스 11.20 91 0 14795 '尹 명예훼손 혐의' 김만배·신학림 석방…구속 5개월여만 파이낸셜뉴스 11.20 57 0 14794 노래방서 처음 만난 40대 남녀 '쌍방폭행', 여성은 흉기 휘둘러 파이낸셜뉴스 11.20 59 1 14793 붉은색 래커칠에 멍든 여대...'민·형사상 책임 가능성 높아' [48] 파이낸셜뉴스 11.20 6655 26 14792 법원, 연세대 이의신청 기각...'문제 유출' 논술시험 효력 정지 유 파이낸셜뉴스 11.20 62 0 14791 [속보]법원, '尹 명예훼손 혐의' 김만배·신학림 보석 허가 파이낸셜뉴스 11.20 52 0 14790 [속보]법원, 연세대 이의신청 기각…‘논술시험 효력정지’ 유지 파이낸셜뉴스 11.20 52 0 14789 '1.4조대 코인사기' 하루인베스트 파산...법원 "지급불능" 파이낸셜뉴스 11.20 78 0 14788 '검정고무신' 이우영 작가 유가족, 출판사 '저작권 침해' 고소 파이낸셜뉴스 11.20 70 0 14787 검찰, '150억 부당대출 혐의' 김기유 전 태광 의장 구속영장 재청 파이낸셜뉴스 11.20 48 0 14786 경찰청 사이버치안대상…대통령 표창에 김휘강 고려대 교수 파이낸셜뉴스 11.20 53 0 14785 '故 장자연 사건' 허위 증언…전 소속사 대표 실형 확정 파이낸셜뉴스 11.20 65 0 14784 '압구정 롤스로이스男' 징역 10년 확정…도주치사 '무죄' [1] 파이낸셜뉴스 11.20 309 0 14783 [속보]'압구정 롤스로이스' 운전자 징역 10년 확정 파이낸셜뉴스 11.20 59 0 14782 프로포폴 오남용 의료기관 출신이 불법판매·투약, 조폭까지 [1] 파이낸셜뉴스 11.20 258 0 뉴스 [포토] 영화 '대가족' 화이팅 디시트렌드 11.21 전체글 개념글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96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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