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공수처, '윤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경찰에 넘겨"

파이낸셜뉴스

2025.01.06 08:29:10

조회 78 추천 0 댓글 0

체포영장 기한 연장키로

[파이낸셜뉴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경찰에 맡기기로 했다.

6일 경찰에 따르면 공수처는 체포영장 집행을 경찰이 맡으라고 지휘했다.

이를 위해 공수처는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기한을 연장해주기로 했다.

윤 대통령 측은 내란죄 수사권이 있는 경찰이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까맣게 탄 시신 4구 발견, 유전자 검사 해보니.. 깜놀 ▶ "흰치마 입고 하혈" 일반인 女출연자 그대로 방송 ▶ 복권방 주인, 손님 20억 당첨되자 "네거 아닌데?" 결말 ▶ '28살' 오은영 박사 청순 미모 화제 "진짜 미인이다"▶ '제주항공 참사' 생존자 男승무원 전신마비 가능성, 女승무원은..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202211150917470224_l.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와도 가족 안 굶길 것 같은 생활력 강해 보이는 스타는?	운영자	25/03/24	-	-
17994	[현장] 꽃샘추위에 거리로 나선 시민들…"尹 즉각 파면하라" [1]	파이낸셜뉴스	03.29	56	1
17993	[현장] "이게 다 이재명 탓"...세종대로에 모인 尹 지지자들	파이낸셜뉴스	03.29	32	1
17992	[현장] 4월 넘어간 탄핵 선고...주말 광화문 "이재명 처벌" VS	파이낸셜뉴스	03.29	34	0
17991	[현장] "윤석열 즉각 파면해야"…또다시 거리로 나온 시민들	파이낸셜뉴스	03.29	35	0
17990	[현장]"이재명 구속돼야"...세종대로에 어김없이 모인 윤 지지자들	파이낸셜뉴스	03.29	38	0
17989	경찰, '성폭력 의혹' 장제원 전 의원 오늘 소환조사	파이낸셜뉴스	03.28	69	0
17988	리걸테크 시장 커지는데…검사 30%·판사 50%만 활용	파이낸셜뉴스	03.28	72	0
17987	'당내 경선 여론조사 왜곡' 정봉주, 벌금 300만원	파이낸셜뉴스	03.28	70	0
17986	2심 '무죄' 선고된 이재명 선거법 소송기록, 대법원 접수	파이낸셜뉴스	03.28	68	0
17985	경찰에 주먹 휘두른 60대, 1년 6개월 징역형	파이낸셜뉴스	03.28	68	0
17984	'백현동 특혜 의혹' 민간업자 1심 결론 내달 4일로 연기	파이낸셜뉴스	03.28	63	0
17983	공수처, '공무상 비밀누설' 이정섭 검사 불구속 기소	파이낸셜뉴스	03.28	63	0
17982	소방훈련 중 사고…"최종 결재권자, 실질적 지휘 안 했으면 처벌 못해	파이낸셜뉴스	03.28	58	0
17981	"떠밀려서 어쩔 수 없었다" '서부지법 사태' 피고인 혐의 부인 [77]	파이낸셜뉴스	03.28	564	0
17980	주말 서울도심 尹 탄핵찬반 집회…30만명 예고	파이낸셜뉴스	03.28	55	0
17979	SNS서 배우 한지민 협박·모욕한 30대, 검찰 송치	파이낸셜뉴스	03.28	59	0
17978	이재명, '대장동 재판' 3연속 불출석…法 과태료 500만원 추가	파이낸셜뉴스	03.28	61	0
17977	변협 "尹 탄핵 선고 지연으로 혼란 가중…조속히 선고해야"	파이낸셜뉴스	03.28	58	0
17976	[속보] 이재명, ‘대장동 증인’ 재판 또 불출석… 法 “과태료 50	파이낸셜뉴스	03.28	51	0
17975	잠자던 70대 노모 흉기로 찌른 아들 구속	파이낸셜뉴스	03.28	55	0
17974	우종수 국수본부장 퇴임…"신뢰받는 수사경찰 돼야"	파이낸셜뉴스	03.28	52	0
17973	공소장의 죄명변경(사기에서 횡령으로) [판결의 재구성]	파이낸셜뉴스	03.28	57	0
17972	[속보] 울산시 "울주 온양 산불 발생 엿새째 만에 완전 진화"	파이낸셜뉴스	03.27	77	0
17971	경기 파주서 산불 발생...당국 "진화 중"	파이낸셜뉴스	03.27	77	0
17970	산림청 "오늘 내린 비, 주불 진화에는 한계"	파이낸셜뉴스	03.27	77	0
17969	검찰, 이재명 선거법 위반 '2심 무죄' 하루 만에 상고	파이낸셜뉴스	03.27	82	1
17968	[속보]검찰, 이재명 '공직선거법 2심' 무죄에 상고	파이낸셜뉴스	03.27	68	0
17967	검찰, '미공개 정보로 손실 회피' 신풍제약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	03.27	105	0
17966	'장기전' 돌입하는 탄핵 찬반 집회...시민 피로감도 '상승'	파이낸셜뉴스	03.27	59	0
17965	"다칠까봐 깨진 유리창 치운 것 뿐"...'서부지법 사태' 피고인 혐	파이낸셜뉴스	03.27	62	0
17964	고려아연 손 들어준 법원…"영풍·MBK 의결권 제한"	파이낸셜뉴스	03.27	61	0
17963	법무법인 광장, '국제중재 전문가' 재커리샤프 변호사 영입[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03.27	57	0
17962	헌재, '2인 퇴임' 앞두고 일반 사건부터…'尹탄핵 최우선' 방침 바	파이낸셜뉴스	03.27	57	0
17961	'李 선거법 2심서 무죄' 받았지만, 남은 사건 ‘첩첩산중’	파이낸셜뉴스	03.27	54	0
17960	엔씨소프트, 웹젠 상대 저작권 소송 2심도 승소..."169억원 배상 [1]	파이낸셜뉴스	03.27	5516	3
17959	[속보] 법원, 영풍 의결권 행사 허용 가처분 기각	파이낸셜뉴스	03.27	58	0
17958	'1분 조기 종료벨'로 피해…법원 "국가가 배상해야"	파이낸셜뉴스	03.27	58	0
17957	"양형부당" VS "범행 깊이 뉘우쳐"...'이태원 참사 불법 증축물	파이낸셜뉴스	03.27	64	0
17956	헌재, 보복범죄 전과자의 택시·화물 면허취소 조항 '합헌' [10]	파이낸셜뉴스	03.27	5501	4
17955	검찰, 다큐에 JMS 신도 나체 영상 넣은 '나는 신이다' PD 불기	파이낸셜뉴스	03.27	72	0
17954	法, 김용현 재판서 정보사 대령 증인신문 비공개 결정	파이낸셜뉴스	03.27	51	0
17953	'특혜채용' 박우량 신안군수, 징역형 집유 확정…직 상실	파이낸셜뉴스	03.27	60	0
17952	박홍률 목포시장 당선 무효…부인 '징역형 집유' 확정	파이낸셜뉴스	03.27	61	0
17951	[속보]박홍률 목포시장 당선 무효…'선거법 위반' 배우자 집유 확정	파이낸셜뉴스	03.27	59	0
17950	[속보]'직권남용' 박우량 신안군수 징역형 집유 확정…군수직 상실	파이낸셜뉴스	03.27	58	0
17949	법무부·검찰 고위직 평균재산 36억.. 심우정 검찰총장 121억원	파이낸셜뉴스	03.27	107	0
17948	김앤장, UOB은행·삼일PwC와 '한국-아세안 비즈니스 포럼' 개최[	파이낸셜뉴스	03.27	50	0
17947	'역대 최대 검거' 홍보했지만, 몇 개월만에 다시 잇따르는 '클럽 마	파이낸셜뉴스	03.27	54	0
17946	고위법관 평균 재산 38억…1위는 법원행정처 기조실장 '337억' [1]	파이낸셜뉴스	03.27	287	1
17945	27일 尹 탄핵 찬반, 기자회견·총파업·행진·집회	파이낸셜뉴스	03.27	50	0
뉴스	‘나솔사계’ 10기 영식-14기 경수, 국화 두고 불꽃 신경전	디시트렌드	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