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전 인터넷 찌질이들에 이어 한마디만 더 해보고 잠이나 처 잘테니 모두들 잘 들어보셈

참고로 이번 이야기 역시도 

믿거나 말거나인데 여기 격갤에 그저 집안일만 하고 살아가는 어떤 언니가 있는데 언니는 말하길

솔직히 시간도 남아 돌고 무엇보다 자신은 격겜 이런걸 좋아하기에 

나두 개인방송이라는걸 한번 해볼까 이런 생각이 있었다고 함 

다만 주변 사람들은 다들 말하길 니년이 방송을 하면 아주 난리가 나는게 성격상 알게 모르게 자기 

주장이 매우 강한 또라이년이어서 방송에서 조차 페미 발언 특히 도태남 아재들 욕하는 발언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도 남을수 있다는게 가장 큰 문제인데 정말이지 인터넷 찌질이 도태남들이 한명이면 그르려니

해도 이것들이 뭉치면 한사람 인생 나락 보내는거 아무것도 아니라고 함 그리고 무엇보다 신랑 아재가 

적극적으로 반대를 해서 게임 방송을 할수가 없는건데 

정말이지 이건 어디까지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자신이 욕을 먹는건 난 얼마든지 견디고도 남을

자신 있을거 같은건 물론이고 솔직히 나 욕하는 쌔끼들 있으면 나두 똑같이 욕해주면 되지 

뭐 대충 이런 만만한 생각을 하고 있던건 사실인데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진짜 철없던 생각이었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다고 함 그리고 무엇보다 언니 남편 아재 같은 경우 솔직히 모두가 아는 유명한 사람은

아니지만 어느 한쪽 분야에서 매우 유명한 즉 알게모르게 이미지 관리가 중요한 아재이기 때문에 

만약 어떤 격갤 언니가 개인 방송하다가 자신뿐만 아니라 자신의 신랑 마저 이미지 나락을 가게 만들면

이건 진짜 못 견딜거 같다고 함 즉 이런 이유에서 어떤 격갤언니는 게임은 그저 취미로만 하기로 

그리고 평생을 유동으로만 남기로 했다는 언니가 여기 격갤러중에 있으니 

지금 내 이야기 모두들 믿거나 말거나 참고 정도는 해보셈 물론 참고 조차 하기 싫으면 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