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전 데이트 폭력 살인사건에 이어서 몇마디만 더 해볼테니 모두들 인생 공부차원에서 잘 보도록 하셈

참고로 아까전에도 말했다시피 가해자 30대 아재가 20대 언니를 죽인 이유로 

( 내 것이 될수 없다면 죽여버리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죄송합니다 ) 이딴 소리를 했다고 하는데 이런 소리가

왜 개소리인지 한마디 더 해보자면 우선 예를 들어 아주 만약에 재벌 회장 또는 마피아 두목 기타 등등

정말이지 능력남도 그냥 평범한 능력남이 아니라 진짜로 권력이 있고 힘이 있는 아재가 자기 여친을 죽이고 

( 내 것이 될수 없다면 그냥 죽여버리겠다 ) 이런 소리를 했다면 아무리 범죄자라 한들 솔직히 그르려니

이해라도 할수 있고 이건 누가봐도 진심이라고 보일거임 

하지만 도태남이 사람 죽여놓고 이딴 소리를 하면 이것조차도 진심이 아니라 개소리인게 

우선 수많은 페미 언니들은 말하길 

도태남 아재들은 진짜 매우 심각한게 뒤가 없는 인생인건 물론이고 

그리고 이런 아재들은 당연히 너무나도 최악인게 남자가 되어서 여자를 지키고

보호하면서 살고자 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여자한테 얹혀 살고자 하는데 여친이 이별을 말해버리면 

당연히 도태남 아재들 입장에서는 살아갈 방법이 없음 즉 어차피 뒤가 없는 인생 그냥 죽여버리겠다 이런 마음을 가지게 

되고 결국에 데이트 폭력을 넘어 살인까지 하게 되는거임 

그런데 이런 도태남 아재들이 데이트 폭력 살인을 하고 나서 ( 내 것이 아니면 그냥 죽여버리겠다 ) 이런 소리를

한다는게 진짜 지나가던 개가 웃는 정도가 아니라 지랄 옆차기를 날려주겠네 어휴 즉 어차피 뒤가 없는 인생

그냥 남 인생도 망쳐버리겠다 이런심리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걸 모두들 알아두셈 

뭐 어쨌든 결론을 말해볼테니 이번 이야기 역시도 격갤 아재들 보다는 특히 격갤 언니들 잘 들으셈 정말이지 대한민국

에서 여자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한평생을 혼자 살다 고독사로 뒤지는 한이 있더라도 절대로 도태남 아재들 만큼은 만나면 안된다는걸 명심하고 

또 명심하면서 살아가도록 하셈 물론 싫으면 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