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역시도 한마디 더 해보자면 우선 명작게임에는 특징이 있다고 하는데 예를 들어 모두가 다 아는 테트리스 게임을

생각해보셈 정말이지 테트리스는 굳이 게임을 안해본 인간들도 누구나가 한번 보기만 해도 대충 어떻게 하는 게임이

라는걸 알수 있을거임 즉 이렇기 때문에 당연히 입문은 상당히 쉬움 하지만 다들 알다시피 테트리스 고수가 되는건 

진짜 하늘의 별따기라 할수 있을정도록 상당히 어려운 게임임 

다만 이런 게임이기에 모르는 사람들이 없는 명작게임이라 불리는건데 말 그대로 격투게임 역시도 이런 방식으로 

나와야 함 즉 누구나가 보기만 해도 대충 어떻게 하는 게임이다 이런걸 알수 있게끔 해주어야 하는데 게임을 이렇게 

만들려면 당연히 게임의 기본 요소 만큼은 대충 눈으로만 보아도 알수 있게 만들어 주어야 함 

즉 격겜 같은 경우 철권도 그러고 스파도 그러고 가장 기본중에 기본이라 할수 있는 콤보 만큼은 쉬워도 그냥 쉬운게

아니라 매우 매우 쉽게 만들어주어야 한다는거임

하지만 어찌된게 철권도 그러고 스파도 그러고 병신들 마냥 콤보를 어렵게 만들어서 그냥 진입 자체를 막아 버림 

이러니깐 신규들이 생길수가 없는거임 물론 좀 더 정확히 말해보자면 신규가 생긴다 한들 예를 들어 10명 신규들

이 생기면 여기서 9명은 그냥 포기하고 나가 떨어지게 되는게 지금 현제 격겜의 현실이라 할수있음 

뭐 어쨌든 결론을 말해보자면 스파도 그러고 철권도 그러고 진짜 성공한 게임이 되고 싶다면 가장 첫번째로 콤보 부터

개선이 되어야 한다는걸 모두들 알아두셈 물론 모르겠으면 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