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지금까지 피파4에 천단위는 기본으로 박았고 매번 패키지 나올때마다 찍먹도 꾸준히하고 멤버쉽도 꾸준히 하는 너희와 별반 다를바없는 유저임 나도 너희처럼 피4가 섭종하지않고 오래갔으면 하는 마음이 있음 근데 이번에 신규시즌 나오고 얘네 하는 행보를 보면 섭종이 거의 확실시 된거 같아 그 이유를 지금부터 설명해줄게 일단 요즘들어서 신규시즌이 나오자마자 대장 금카팩을 바로 뿌리잖아 이건 뭐 최근들어서부터 그런게 아니라곤 해도 현질 혜택도 많이 만들어내고 어떻게든 유저들 돈 조금이라도 더 빨라고 하는 행보가 피3때랑 같음 피3때도 섭종하기 몇달전부터 피파 현질 배율이나 혜택 많이 늘려서 유저들이 많이 혹해 현질했었는데 그중엔 나도 있었고 몇달후에 섭종 통보함. 이번 2024년 11월달에 지스타가 열릴건데 아마 이때 섭종 발표할거 같다는 생각을 함 왜냐면 피파가 6년 주기로 새게임을 발매했는데 약속의 6년은 이미 지났고 너희들의 의견은 피4가 인기도 많은데 왜 굳이 섭종을 하냐 이거잖아 근데 지스타가 매년 11월달에 한번밖에 주관을 안하는데 섭종을 발표한다 해도 당장 섭종하는게 아니라 몇달 주기를 거쳐서 새게임을 발매한단 말이야 이번년도 지스타때 섭종 발표를 하지 않는다치면 내년 11월 지스타때 섭종 발표를한다? 그러면 2026년도에 게임 출시하는꼴이 되는거라 그런일은 없을거라고 생각함 요즘 들어서 패치하는거나 카드팩들이 이 게임이 막바지라는걸 반증해주는것도 있다고 생각해 그리고 소수 의견중에 신규 시즌 출시된지 얼마나 됐다고 섭종을하냐 라는 의견이 종종 보여서 말 해주는건데 피3때도 같은해에 유레,얼레 시즌 출시한게 17년도 여름쯤이었는데 그해 가을에 피4 발표한다고 했던놈들임 제일 중요한 섭종 이스터에그가 이번에 신규 출시한 시즌 이름이 cu인데 갑자기 뜬금없이 뭔 cu? 편의점도 아니고 cu라는 발음을 직역해보면 see you 즉 해석하자면 안녕이라는 소리가 됨 섭종하기 전 마지막 시즌이라고 넥슨 직원 개새기들이 시즌 이름에 이스터에그 넣어둔게 확실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