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나온 친구놈이랑 닭갈비 집에서 소주 4병 까고 알딸딸한 상태에서

근방 1분 거리도 안되는 빡촌 감. 규모가 꽤 커서 한 1바퀴 쭉 둘러보다 괜찮아보이는데 있길래 딱 멈춰섬

2명 있엇는데 한명은 객관적으로 못생긴 얼굴인데 몸매가 좋았고 또 한명은 솔비 닮고 문신 있엇음

직감적으로 아 여기다 싶어서 바로 "누나 얼마에요?" 물어봤음. 30분에 7만원이라더라

신병휴가때 6만원이였는데 씨발 보짓값 또 쳐올랐네 생각하면서 주머니에 꼬깃꼬깃 접힌 만원 7장 건네줌

난 그래도 빡촌 경험이 있어서 안내해준 방에 들어가자마자 담배 꼬나물고 벨트 푸르고 바지 벗고 알아서 척척 다 했음

준비 다 끝나니까 솔비 닮은년 들어오더니 히죽 웃으면서 "다 준비 해놨네??" 하면서 프로창녀답게 꼬추 티슈로 닦아주고

침대에 눕혀놓고 내 젖꼭지 빨기를 시작으로 점점 아래로 내려가더니 부랄 주름 사이사이 맛있게 햝아주더라

이에 질세라 나도 빨통 부여잡고 '누나 이제 시작할게요' 하고선 정자세로 눕혀놓고 호날두마냥 무한 피스톤질 조졌음

좀 지루해할까봐 체위도 골고루 해줌. 뒤치기 -> 옆치기 -> 정자세로 5분 쿨타임으로 바꿔줬음. 쌀랑말랑 할때쯤 "누나 얼싸나 입싸 안되죠?"

신사답게 젠틀하게 물어보니까 "응 안돼ㅠ" 이러길래 걍 보지털에다 싸버림. 하루가 지났는데도 그 황홀함과 쫄깃함은 뇌리속에 깊게 박혀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