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피파조선에서도 유저들끼리 하는 대회가 열렸음

이건 피갤과 다르게 피조 운영자를 주축으로 시행되었고 결과는 성공적으로 끝남

그런데 항간에선 이거 친목질 아니냔식의 질타를 받고 운영자도 앞으론 이런 대회

열지 않겠다고 공문 띄움. 이 말은 즉, 사이트 운영함에 있어 해가 간다는걸 인정한거지

대회라는 단어보단 오히려 친목도모란 단어에 훨씬 부합 되는게 펙트

우선 대회 꾸준히 참가하는 녀석들 닉네임을 보면 대부분이 피갤에서 내노라 하는 좆목충들

게다가 대회에 끼고 싶으면 기본적으로 일시적인지 장기적인진 모르겠는지만 지네 클럽을

반 강제적으로 가입 해야 함. 가입 안하면 대회라 일컫는 친목도모에 참가 못 함

경기 추첨 방식이나 진행 방식 가장 중요한 룰 등등 모든 것들을 고닉이 정함

처음 참가하는 사람이 의견 내밀면 바로 묵살 시키는게 과연 올바른 대회임?

대회라는 말보단 걍 현실 좆찐따들끼리 즐겁게 친목도모 하는 거라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