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패스 강도 수동으로 바꾸고, 키보드 "꾹꾹" 눌러가면서 하면 일단 해결(적응필요함 이거  좀만 살짝 누르면 진짜 에미뒤진 슬로우패스 나옴).         패스 강도 자동으로 해놓고 플레이하면  숏패 받는 족족 경합상황만 나와서 플레이 좃같아짐

그리고 예전처럼 별 개같은 자세에서 패스스텟 1짜리도 완벽하고 빠른 패스를 전방에 넣어주는게 불가능해져서 패스 주기전 자세가 중요함. 탈압박하고 할 수 있으면 q눌러서 꼭 전방, 패스 줄 대상을 확실히 보고 패스하는게 좋음,  지금 나오는 대부분의 상황은 좌 우 보고 찔러주는 패스가 안그래도 패스 강도 자동으로 해둬서 패스 강도 에미뒤진 상황인데 자세까지 흐트러진 상황에 저렇게 주면 진짜 티키타카는 옘병 개나 줘야 하는 상황이 나옴.    

그리고 받는 대상의 자세도 중요한데 이건 슈캔으로 해결 가능해서 생략

이건 원톱에 쓰루 넣어줄때도 똑같은데 이번 엔진상에서 불안정한 자세로는 킬패스 절대 안나옴.아니 정확히 말하면 게이지 꽉채워서 쓰루 자첸 공간에 제대로 쏴줘도 저런 상황엔 정작 격수가 못받음. 뇌가 타버렸는지 격수가 공을 못따라감.  어떻게든 앞에 작은 공간이라도 만들고 쓰루 줄놈으로 방향 보고(이게 가장 중요) 좌우 윙어나 침투하는 선수들이 포백 건드려서 수비진 균혈 생기는 숭간 쓰루 누르면 이전 스리즈와 같은 개사기 쓰루패스 나감.

자세 흐트러졌을땐 차라리 zs패스 같은게 더 나을 상황이 많음.  


물론 지금 유행하는 3스트라이커에 가까운 3톱에선 저럴필요 없이 이전처럼 그냥 패스 냅따 찔러주고(게이지 꾹채워서) 좌우 격수들 경합시키면서 스텟싸움 가는건 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