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올리고 이제 오피썰 담에 풀겠음

그날따라 후배가 떡치고 싶다고 노래노래를 부름,, 셋이서 갈까 하다가 한명은 집에 간다고 집감

어디로 가야하나 하다가 강남은 넘 멀고 (동생이 화곡살아서 강서구청에서 술마셨음)

젤 가까운데 찾다 보니 목동이였음

목동으로 갔는데 느낌이 싸한거임

들어갔더니 딱봐도 동남아 년이 나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지 바꿔달라 할까 하다가

걍 외국인 먹어보자 하고 일단 같이 샤워함

샤워하고 슬라이드 좀 타다가 이년 몸을 봤는데 코키리가 그려져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넘 웃겨서 알유차이나 하니까 노노 아임 코리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리아인데 왜 아임코리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냐고 하니까 지도 쪼갬 

그러다가 인도녀라고 이실직고함

사카시하는 인도녀 보니 아 현해탄을 건너 일본에 갔던 19호의 마음이 이랬던것일까 싶었음

돈때문에 외국남자의 ㅈㅈ를 입에 물고있는걸 보니 왠지 모르게 꼴렸음

투샷이라 여유도 있겠다 존나게 하다가

내 필살기로 콘돔을 벗기고 노콘을 존나함

하다가 자세를 바꾸는 찰나에 노콘이였던걸 딱걸림

씹정색을 하더니 콘돔을 다시 끼움 

정상위로 박는데 이년 표정이 레알 영국에게 인도잃은 간디 표정이였음,,

모든걸 체념한 표정 ...

너무 불쌍해서 일단 한번 쌋는데

이년이 허벅지랑 종아리를 존나 애무하기 시작함

그래서 다시 빨딱

원정녀 인도녀에게

헬조센의 정액을 선사하고 나옴..

친구는 한국녀 였다는데

인도녀도 나쁘지 않았음 몸 탄력이 ㅆㅆㅆㅆㅆㅆㅆㅅㅌㅊ에 눈이 참 이뻤음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