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9에 피오나 떠났지만 결코 아빠엄마의 길을 못벗어나고 떠났다.

언젠가 엄마처럼 돌아오겠지.

립이 가정꾸려봐야 동네를 못벗어나면 말짱꽝

시즌4보면 그나마 정상적인 피오나와 립도 대인관계형성에 어려움을 겪는다. 그기에서 정서적면에서 끝까지 벗어나지 못한다.

만나서 커뮤니케이션을 형성하고 신뢰관계를 쌓고 친분을 높여가는.
평범한 일반인이나 중산층과 절대 못 어울린다. 종이컵 사장이나 여자대학원생과 생각이 180 도 다름.

피오나나 립은 눈맞았으면 떡부터 치는게 아니냐고 생각한다. 동성은 그냥 머니관계일뿐.

인간관계형성면에서 둘째딸이 오히려 피오나보다 낫다. 15살에 정신적 성장을 멈춘 피오나, 머리는 좋은데 주류에 편입못하고 주변인으로 충동장애까지 있는 립.
사우스사이드를 계속 외치는데 그곳에 함정에서 못벗어난다. 잠깐 나온 립의 고향친구 여자는 그 동네 벗어나기 위해 대학와서 성격개조하 발악하는 거고.
범죄, 약물, 알코올, 가난, 미혼모, 혼란을 즐기는 탈도덕적 세계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