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색에 흰줄 간 체육복 여고 체육복임. 이걸 입으며 스토킹중임

체육복 사진보면 1번이 집 나가 산책가려하는데 왠 아줌마가 입고 갑자기 나옴

2번이 내가 주로가는 산책길에서 아줌마가 입고 서성이는거 찍은거

4번이 내가 천주교 여중에서 권유받아 간 여고의 체육복 바지

5번이 2007년 천주교 여중 졸업앨범임. 보면 여중근무 우장림이라는 남선생이
그 여고 체육복 바지를 입고있음 그 옆엔 카고바지 그 옆옆엔
아디다스 체육복 바질 입고있음. 나머진 다 여중 체육복 바지입음

7번이 현재도 활동중인 게이유튜버의 영상인데 우리동네사람도 아닌데 이 친구가 이 체육복 바질 입고있음
(난 전혀 모르는 사람임)

딸기에 비유한 글은 모씨라는 어플에서 이 해커가 적은글임
모씨라는 어플에서 처음보는남성이 ‘왜케 자꾸 나만 멀리 떨어진걸까‘라는 글과 함께 역시나 이 여고 체육복 상의를 입고 찍어올림

2018년 보임이라는 어플을 보고있는데 마치 연주라는 사람을 말도안되게 모욕주고 다녔다고 해대는 해커

기차 안 우산-내가 코레일로 기차예매 했는데 내가 잃어버린 우산과 비슷한 우산이 내 좌석 옆에 놓여있음

빨간 물통 밑 보라색 수건 위의 컬러렌즈 한쪽-내가 간 타지의 미술학원에서 누군가가 내 자리에 두고 간 렌즈. 나는 컬러렌즈를 구매한 적 없음. 참고로 이 미술학원 다닐때 이름이
태영/용현이라는 이름 가진 애들이 다녔으며 강사도 이상하게 굼(캡쳐있음)

차 트렁크 밑 신발-우리집 바로 앞에 누군가가 저렇게 해둠.
내 차도, 내 신발도 아님

고양이 앞 사과꽁다리-집 앞 골목길에 누군가가 들고양이 앞에 사과꽁다리 놔둠

소파 위 동전-내가 가는 치과까지 따라와 동전두고감


이 외에 다양한 동물사체 사고난 사람도 길목에 두고

집에 고양이도 올려보내고 주거침입하는등

아주 못살게 굼. 특정성 법망을 피해 사람 들들 볶는 중이라는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