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중,소기업은 안다녀봐서 모르겠고 ㅎ

대기업의 경우 대형 로펌과 월단위 자문계약이 맺어져 있어서 노무검토 또한 당연히 변호사에 맡김.

개인의 경우 솔직히 나라도 부당해고 등 문제가 생기면 소형 로펌이나 개인변호사한테 의뢰하지

노무사한테 안맡김. 변호사도 많아서 수임료 솔까 큰 차이가 안나거든 ㅎ

그래서 노무사가 돈을 못버는거야 ㅎ

손사의 경우 보험회사에서 의무적으로 손사를 일정비율 채용을 해야하고 최근 법이 바껴서

피보험자와 분쟁시 손사를 무조건 선임하도록 되어서 수요가 끊이지가 않음.

행정사의 경우 솔직히 자격증 난이도는 노무사에 비빌게 안되지만 비자발급, 음주면허취소이의, 학폭 등은

행정사에게 맡기지 이걸 변호사한테 가거나 하지 않음.

나머지  회계사, 감평사, 변리사, 관세사 등은 업역이 너무 분명하여 사실상 그 업무는 그 자격에 맡김.

그러나 노무사는 큰 회사는 노무사가 아닌 변호사에게 맡기고 개인은 행정사에게 맡겨버림

그러니 노무사가 죽어라 공부해서 따도 그냥 취업가점으로밖에 활용이 안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