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전문가다..적어도 전문직들은 ai 걱정마라..

ai (인공지능) 가 나오면 변호사 세무사 등등 거의모든 전문직이 망해 버릴것같지만

한국에서는 ai (인공지능) 가 나온다 해도 전문직의 밥그릇은 절대 못건든다..

왜냐하며 인공지능은 학습을 시켜야 하는데

한글로 학습시킬 전문직 자료가 없다.

거의없다가 아니라 전혀 없다고 보면 된다..

왜냐하면 정부에서 법원판례라든가 정부문서 이런것들은 공개를 안해고 있음..

그런 정보를 공개해야 인공지능이 법원판례 이런것들로 학습을 해서 강력한 인공지능이 나오는데

한국은 정부 차원에서 인공지능이 전문직에 해당하는 정보 공개를 안해줌,,

인공지능이 영어로 미국법이나 미국세법 미국 노동법 이런거 학습시킨다 해도

한국에서는 무용지물이지.. ㅋㅋㅋ

한국에서는 한국법을 알야야 인공지능이 전문직 일자리를 잠식할텐데

잠식하고 싶어도 정부가 문서공개를 안함..

왜냐하면 정부도 , 고위 공직자도 아는거야..

국가관련 정보 인공지능에 풀었다가 변호사나 세무사 회계사 등등의 시장이 무너지면

고위 공무원들이 갈곳이 없거든..

그러ㅗ니 절대 인공지능으로 전문직이 무나질 일은 없다.

뭐 과학관련 정보는 미국이나 한국이나 상관없이 똑같기 때문에

한글 정보가 없어도 영어 문서로 인공지능 학습시키면 한국에서도 사용할수 있음..

미국에서 사용되는 수학공식이 한국에서 다르게 사용되지는 않잖아..

미국에서 1+1=2 인데 한국에서는 1+1=3이 아닌것처럼 수학-과학관련 정보는 전세계가 동일하기 때문에

굳이 그나라 언어로된 정보로 학습을 안시켜도 범용으로 전세계에서 사용이 가능하지만

법이나 세법 등등 그 특정 나라에서만 특별히 적용되는 정보들은 특정한 그나라의 정보로 학습해야 하는것임..

결론은 한국에서는 인공지능 회사에게 대한민국 정보(가령 판례. 법령) 공개를 불가함..

멍청이들이 시중에 판례나 법령이 책이나 인테넷 검색으로 알수 있어

일반 사람들도 책이나 인터넷에서 법령검색을 할수는 있지만

우리가 책이나 인터넷 검색으로 아는것이라해도 정부가 학습을 금지시킨다면

인공지능은 국가 관련 정보로 학습을 시킬수가 없음..

학습을 시키지 못하니 전문직 밥그릇을 인공지능이 잠식할수 없는것이고

변호사 세무가 같은 전문직종은 굳이 인공지능을 안쓴다고 국가 경쟁력이 낮아질 이유도 없음..

그로므로 적어도 50년 안에는 인공지능이 전문직 밥그릇을 빼앗지 않고..

인공지능이 인간의일자리를 빼앗는다면, 특별법으로 인해 인공지능 사용이 제한되는 영영이 생길것임..

왜냐하면 인공지능으로 인해 국민의 대다수 일자리가 사라진다면 국가는 국민에게 최저 생활비를 지급해야 하거든..

왜냐하면 국민들대부분이 백수일때 최저 생계비를 지급하지 않으면

기업이 인공지능으로 많은 상품을 만들어 낸다고 해도 소비해줄 국민은 없게 된다..

인공지능이 이렇게 난리 지랄을 하는 이유는 특정국가나 특정기업이 인공지능 기술을 독점하기 때문이지만

시간이 흘러 제법많은 국가와 기업이 인공지능 기술을 가지게 된다면 그 어떤 나라도 인공지능으로 돈을 벌수 없다..

왜냐하면..

인공지능을 이용해 인공지능을 사영하지 않응 다른기업들보다 더 싸고 좋은 제품을 개발해서 다른 기업보다 경쟁력을 가지게 되지만

모든 기업이 인공지능을 이용해 상품을 시장에 내놓으면 인공지능으로 저렴하게 내놓는 상품의 경쟁력이 없어진다..

왜냐하면 모든 상품이 저렴하기 때문에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이점이 사라져 버림

이건마치 핵폭탄 같은거야..

소수의 국가가 핵을 가지는게 아니라 다수의 국가가 핵을 가져 버리니

그 핵은 공격수당이 될수 없는것과 같은거지..

종합해보면 인공지능은 그냥 핵폭탄처럼 , 개발이 한창이 지금현재 5년 이내의 과도기에만 주목을 받지만

한국을 비롯한 주요 선진국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가지게 된다면 , 인공지능은 사용하는 이점보다 단점이 더 많이 생길것임..

내가 단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