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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대전 발발 직후 영국 기갑은 슬프다
A9, A10, A13 순항전차는 프랑스 전 직전 까지 생산된 거 다 합쳐야 200대 간신히 넘음.저 수량 중 A9 40대는 연막탄이나 고폭탄등으로 지원하는 CS형임. 대전차전 불가능기동성이라도 좋은 A13 순항 전차는 고작 65대 생산됨장갑이라도 강력한 마틸다 1은 140대중에 프랑스 간게 60대 뿐임.1940년 기준 영국 최강 전차 마틸다 2는 프랑스 전에 투입된 게 고작 16대프랑스 전 당시 주력 전차340대 투입된 마크 6경전차참고로 영국으로 생환한 마크 6는 340대 중에 고작 6대임영국 기갑부대에게 2차 대전 발발은 그저 눈물 뿐이다... 따흐흐흑...
작성자 : 투하체프고정닉
[백팩, 그리고 64일] Day 49 In 하코다테 (函館)
[시리즈] [백팩, 그리고 64일] · [백팩, 그리고 63일] Day 1 In 나가사키 (長崎) · [백팩, 그리고 63일] Day 2 In 나가사키 (長崎) · [백팩, 그리고 63일] Day 3 In 나가사키 (長崎) · [백팩, 그리고 63일] Day 4 In 구마모토 (熊本) · [백팩, 그리고 63일] Day 5 In 가고시마 (鹿児島) · [백팩, 그리고 63일] Day 6 In 가고시마 (鹿児島) · [백팩, 그리고 63일] Day 7 In 미야자키 (宮崎) · [백팩, 그리고 63일] Day 8 In 미야자키 (宮崎) · [백팩, 그리고 63일] Day 9 In 미야자키 (宮崎) · [백팩, 그리고 63일] Day 10 In 야마구치 (山口) · [백팩, 그리고 63일] Day 11 In 야마구치 (山口) · [백팩, 그리고 63일] Day 12 In 야마구치 (山口) · [백팩, 그리고 63일] Day 13 In 히로시마 (広島) · [백팩, 그리고 63일] Day 14 In 마쓰야마 (松山) · [백팩, 그리고 63일] Day 15 In 마쓰야마 (松山) · [백팩, 그리고 63일] Day 16 In 마쓰야마 (松山) · [백팩, 그리고 64일] Day 17 In 다카마쓰 (高松) · [백팩, 그리고 64일] Day 18 In 다카마쓰 (高松) · [백팩, 그리고 64일] Day 19 In 다카마쓰 (高松) · [백팩, 그리고 64일] Day 20 In 오카야마 (岡山) · [백팩, 그리고 64일] Day 21 In 오카야마 (岡山) · [백팩, 그리고 64일] Day 22 In 오카야마 (岡山) · [백팩, 그리고 64일] Day 23 In 돗토리 (鳥取) · [백팩, 그리고 64일] Day 24 In 돗토리 (鳥取) · [백팩, 그리고 64일] Day 25 In 돗토리 (鳥取) · [백팩, 그리고 64일] Day 26 In 고베 (神戸) · [백팩, 그리고 64일] Day 27 In 고베 (神戸) · [백팩, 그리고 64일] Day 28 In 교토 (京都) · [백팩, 그라고 64일] Day 29 In 교토 (京都) · [백팩, 그리고 64일] Day 30 In 교토 (京都) · [백팩, 그리고 64일] Day 31 In 교토 (京都) · [백팩, 그리고 64일] Day 32 In 교토(京都) · [백팩, 그리고 64일] Day 33 In 나고야 (名古屋) · [백팩, 그리고 64일] Day 34 In 나고야 (名古屋) · [백팩, 그리고 64일] Day 35 In 나고야 (名古屋) · [백팩, 그리고 64일] Day 36 In 도야마 (富山) · [백팩, 그리고 64일] Day 37 In 도야마 (富山) · [백팩, 그리고 64일] Day 38 In 도야마 (富山) · [백팩, 그라고 64일] Day 39 In 나가노 (長野) · [백팩, 그리고 64일] Day 40 In 나가노 (長野) · [백팩, 그리고 64일] Day 41 In 도쿄 (東京) · [백팩, 그리고 64일] Day 42 In 도쿄 (東京) · [백팩, 그리고 64일] Day 43 In 도쿄 (東京) · [백팩, 그리고 64일] Day 44 In 니가타 (新潟) · [백팩, 그리고 64일] Day 45 In 니가타 (新潟) · [백팩, 그리고 64일] Day 46 In 니가타 (新潟) · [백팩, 그리고 64일] Day 47 In 센다이 (仙台) · [백팩, 그리고 64일] Day 48 In 센다이 (仙台) Official髭男dism - SOULSOUPhttps://www.youtube.com/watch?v=-H_k7iwrWVY49일차는 본격적으로 하코다테를 구경했음!전날 무섭게 휘몰아치던 눈보라는 다 어디갔는지... 꽤나 맑은 하늘이었음하코다테 왔으면... 먹어야겠지?ラッキーピエロ 럭키삐에로 햄버거로 상쾌하게 시작 ㅋㅋㅋ몇몇 지점은 줄 서던데, 나는 히로바 아침시장 바로 앞에 있는 지점에 가서 웨이팅 없이 편하게 먹음햄버거는 뭐 적당히 맛있고, 저 500엔 정도하는 감자튀김이 좋았음매장에서 먹는 방식이 좀 특이한데, 자리를 먼저 잡는 게 아니라 주문을 먼저 하는 구조임 ㅋㅋ맛있게 냠냠하고 맞은 편의 히로바시장 구경 하러 ㄱㄱ혓아침시장인데, 점심 쯤에 들어갔음털게...딱 봐도 비싸보임 ㅇㅇ좀 늦게 갔더니 볼 건 많지 않았고, 카이센동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서 구경만 적당히 했음저 가리비는 궁금해서 하나 먹어봤는데 그냥 그랬음솔직히 저 ㅈ만한 거에 250엔은 너무한 거 같음 ㅠ간단하게 구경을 마치고 나서는 트램 타고 고료카쿠 쪽으로 갔음고료카쿠 타워가 먼저 보이길래 바로 입장 ㅋㅋ1층에는 굿즈샵도 있고, 카페도 있어서 쉬기에도 좋아보임입장료는 1000엔이라서 좀 비싼 편인 거 같은데, 아고다 같은 곳에서 사면 저 싸다고 함맑은 날씨는 이미 사라져 있는 상태였음...그래도 이때까지만 해도 눈도 안 오고 나름 괜찮았음 ㅋㅋ저게 다 벚나무일텐데... 봄에도 와 보고 싶었음 ㅠ전망대 구경 끝내고 고료카쿠에서 조금 산책해보기로 함눈이 대체 얼마나 온 걸까... 그래도 이쁘긴 했음고료카쿠에서 본 고료카쿠 타워뭔가 대충 만든 거 같은 느낌이었음...ㅋㅋ;;길은 잘 트여 있어서 걷기 불편하거나 그러진 않았음사람도 별로 없어서 한적하게 잘 즐김 ㅋㅋ그런데 씨발 이게 무슨 일임...??갑자기 블리자드 입갤 ㅋㅋ진짜 죽는 줄 알았다...앞은 하나도 안 보이고, 옷은 그냥 하얀색으로 변하고...ㅠㅠ전 날 모리오카는 아무것도 아니었음 ㅇㅇ; 홋카이도는 '진짜' 임...원래는 감성 카페 같은 곳 가서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려 했는데, 진짜 거짓말이 아니라... 눈이 무서워서 아무생각도 안 들었음급한대로 백화점 안에 있는 카페로 피신 ㅠROSETTA CAFFE COMPANY 로젯타 카페 컴퍼니 라는 곳이고, 마루이 이마이 백화점 1층에 있음아이스티 밀크랑 와플세트 시켰는데 아이스크림이랑 바나나도 나와거 좋았음 ㅋㅋ 맛은 뭐 평범함여기 본점은 도쿠시마라는데... 도쿠시마 카페가 대체 왜 하코다테에 분점을 뒀을까 ㅋㅋㅋㅋㅋㅋㅋ카페에서 와플을 다 먹어도, 아이스티를 다 마셔도 눈은 그칠 생각을 안 했음... 그래서 거의 2시간을 카페에서 보냈음...원래는 아카렌가도 좀 일찍 가고, 하치만자카도 좀 일찍 가려 했는데, 눈이 안 그쳐 버리니까 볼 게 없을 거 같더라 ㅠ도저히 기다리다 기다리다 답답해서 정면돌파 결정 ㅋㅋ하코다테는 저녁이 더 이쁜 동네인 거 같음그렇게 트램을 타고 아카렌가 쪽으로 오니 해는 이미 져 있었고, 눈은 더 무섭게 몰아쳤음 ㅋㅋㅋㅋㅋㅋㅋ아카렌가 초입...사진이라 바람이 얼마나 강한지 담기질 않는데 ㅋㅋㅋ 진짜 레전드였음그렇게 느지막히 아카렌가 구경 시작!안에 있는 마트 구경하다가 발견한 졸라 웃긴 모자 ㅋㅋㅋㅋㅋㅋ기념품으로 하나 갖고 싶더라 ㅋㅋㅋ눈은 미친듯이 왔지만, 사진은 꽤나 잘 나왔음...내 폰은 몇달째 후면 유리가 개박살 난 상태인데 거기에 물 들어가면 ㅈ되는지라....후다닥 사진 찍고, 닦고, 찍고, 닦고 수없이 반복함 ㅋㅋ이번엔 유리 가게 가서 유리 구경일본은 유리 공예를 좋아하는 거 같음저런 등은 집에 하나 두고싶을 정도로 이뻤음저거 사 가는 사람들은 대체 어떻게 들고 가는 거지... 궁금했음그렇게 아카렌가 -완-어릴 때 왔을 때는 엄청 재밌는 곳이었던 거 같은데, 나이먹고 오니까 그냥 그런 상점가였음...그때는 빨간 벽돌도 멋있어 보였는데 언제 생각이 바뀐 걸까?아카렌가 보고 나서는 진짜 진지하게 고민해봤음이 날씨에 로프웨이 타고 올라가서 야경을 봐봤자 아무것도 안 보일 거고, 하치만자카는 바다도 안 보일텐데... 어떻게 해야할지 갈피가 안 잡히더라그래도 이왕 여기까지 온 거, 하치만자카는 보고 가보자 ㅇㅇ 바다가 안 보이면 어떻노 나무에 조명이라도 걸어뒀을텐데 ㅋㅋ 그거라도 보자는 생각으로 하치만자카로 ㄱㄱ그런데 씨발 이게 미친짓이었던 거지...그냥 아무것도 안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얼척이 없더라이 사진이면 보는 사람들도 바람이 좀 체감이 될 거 같음;눈이 시발 무슨 총알같음 ㅋㅋㅋㅋ그렇게 '스노우 몬스터'로 변신한 채로 트램에 탐 ㅋㅋ나 말고 다른 사람들도 다 새하얘졌어서 창피하진 않았음 ㅋㅋ저녁은 호텔 바로 앞에 있는 체인 이자카야 들어가서 대충 급하게 먹음이 이상 저 미친 눈보라를 맞으면 진짜 죽을 것만 같았음...串横丁てっちゃん 쿠시요코쵸텟쨩 이라는 곳이고, 하코다테역 근처에 있음무로란 가라아게동을 시켰는데 맛있더라 가격도 착해서 좋았음뭔가 저거만 먹기는 허전해서 쿠시카츠도 먹고 나왔음 ㅋㅋ 일단 대충 살기 위해서 먹은 느낌... 개고생을 해서인지 ㅋㅋ 배가 하나도 안 찼음그래서 호텔 와서 옷 정리 좀 하고... 편의점 가서 2차 조짐저 감자버터가 엄청 맛있더라날씨가 하도 ㅈ같고,,, 너무 심심하니까 테루테루보즈쿤도 하나 만들면서 놀았음호텔 휴지로 쉽게 만들 수 있는 친구임... 혹시라도 날씨가 안 좋다면 만들고 기도라도 드려보셈 ㅋㅋ난 참고로 삿포로 클래식도 한 잔 바쳤음 ㅇㅇ;그렇게 내일 눈을 뜨면 화창한 날씨로 바뀌어있길 간절히 기도하며 취침...눈이 너무너무 무서웠던 49일차 끝!
작성자 : divein2u고정닉
[초스압] 뉴비들을 위한 하이원리조트 리프트&슬로프 정리
하이원은 모나용평, 휘닉스파크, 무주덕유산리조트와 함께일반적으로 국내 최고의 스키장으로 평가받는다.규모가 크고 슬로프도 다양하기에 처음 가면 길찾는데 불편함이 있고,스갤에도 하이원 관련 질문글이 많이 보여 정리해봤다.리조트 내부 숙소나 맛집 그런거는 주관적인 요소가 많아 제외함.하이원 주간 운영시간 - 09:00 ~ 16:00하이원 야간 운영시간 - 18:00 ~ 22:00하이원은 3개로 나뉜 베이스와 주요 슬로프들의 거점을 숙지하면 길 찾기가 쉬워진다.1. 베이스[밸리 스키하우스]이용 가능 리프트-밸리 곤돌라 > 마운틴 스키하우스, 힐 콘도-제우스 리프트 > 밸리 허브-주피터 리프트 > 제우스 3-1 전용해발 770M. 밸리 스키하우스는 셔틀버스 승하차장이 인접하고 고한읍에서 가까워 많은 사람들이 밸리에서 스타트를 끊는다.[마운틴 스키하우스]이용 가능 리프트 및 슬로프-마운틴 곤돌라 > 마운틴 허브, 마운틴 탑-밸리 곤돌라 > 밸리 스키하우스, 힐 콘도-아테나 리프트 > 마운틴 허브-아테나3 슬로프 > 밸리 스키하우스, 힐 콘도해발 900M. 밸리 스키하우스보다 높은 곳에 위치한 베이스한번에 하이원 정상(마운틴 탑)을 가고 싶은 사람들이 선호한다.마운틴 곤돌라를 타면 마운틴 탑, 마운틴 허브로 갈 수 있고,아테네 리프트를 타면 마운틴 허브로 갈 수 있다.[하이원 팰리스 호텔]탑승 가능 리프트 : 팰리스 곤돌라해발 1,100M. 아마도 국내에서 가장 높은 호텔여기서 팰리스 곤돌라를 타고 마운틴 탑까지 직행이 가능하다.시즌권 인증 및 리프트권 발권이 가능하지만 렌탈은 불가함. 호텔 투숙객이나 주말에 줄을 덜 서고 싶은 사람들은 팰리스 스타트를 선호한다. 슬로프로 가는 유일한 이동수단인 곤돌라는 바람이 많이 불면 운행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에 기상예보 확인은 필수.2. 주요 지점들[밸리 허브]이용 가능 리프트 및 슬로프-헤라 리프트 > 마운틴 탑-빅토리아 리프트 > 밸리 탑-제우스3 슬로프 > 밸리 스키하우스, 아폴로 리프트해발 1,000M. 하이원의 중심.하이원 슬로프의 절반 이상이 밸리 허브를 향하기 때문에가장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곳이라고 볼 수 있다.[마운틴 허브]이용 가능 리프트 및 슬로프-마운틴 곤돌라 > 마운틴 탑(상행), 마운틴 스키하우스(하행)-아테나2 슬로프 > 마운틴 스키하우스-아테나3 슬로프 > 밸리 스키하우스, 힐 콘도-아폴로2, 3 슬로프 > 밸리 허브-아폴로4, 6 슬로프 > 아폴로 리프트 승차장해발1,250M. 마운틴 곤돌라의 중간 기착지아테네/아폴로 중/상급 슬로프의 대부분을 이용할 수 있는 곳.[힐 스테이션]이용 가능 리프트 및 슬로프-밸리 곤돌라 > 마운틴 스키하우스(상행), 밸리 스키하우스(하행)-아테나3(하단) 슬로프 > 밸리 스키하우스밸리와 마운틴 사이에 밸리 곤돌라 정류장과 힐 콘도가 위치한다.*이 부근 슬로프가 매우 좁고 초보자들이 멈춰있는 경우가 많아 상당한 주의를 요구함[밸리 탑]이용 가능 슬로프-제우스1 슬로프 > 밸리 허브-빅토리아1, 2 슬로프 > 밸리 허브해발 1,380M. 하이원 정상이라고 볼 수 있지만,반대편 마운틴 탑과 달리 리프트 하차장 빼고 아무것도 없음.팰리스 곤돌라가 밸리 탑을 지나가지만 정류장은 없다.시즌 중 가장 마지막에 오픈하는 곳. 야간에 미운영함.[마운틴 탑]이용 가능 슬로프 및 리프트-마운틴 곤돌라 > 마운틴 허브, 마운틴 스키하우스-팰리스 곤돌라 > 팰리스 호텔-제우스2 슬로프 > 밸리 허브-아테나1 슬로프 > 헤라3, 아폴로1-헤라 1, 2, 3 슬로프 > 밸리 허브-아폴로 1 슬로프 > 밸리 허브해발 1340M. 마운틴 탑에는 카페와 라운지가 있다.야간에도 마운틴 탑에서 제우스2, 헤라1, 아폴로1 슬로프 이용이 가능3. 곤돌라, 리프트곤돌라 3기, 리프트 6기를 운행한다.[마운틴 곤돌라]-마운틴 스키하우스 > 마운틴 허브 > 마운틴 탑마운틴 탑까지 환승 없이 한 번에 도달하는 곤돌라빅토리아1, 2 / 제우스 1, 3을 제외한 모든 슬로프 접근 가능[밸리 곤돌라]-밸리 스키히우스 > 힐 스테이션(힐 콘도) > 마운틴 스키하우스밸리, 힐, 마운틴 베이스의 거리가 너무 떨어져 있어서 운영되는 곤돌라.밸리 곤돌라는 리프트권/탑승티켓 없어도 탈 수 있다.스키장 개장 전인 08:30부터 22:00까지 운행하기 때문에밸리에 주차하고 마운틴에서 스키를 시작하고 싶거나, 그 반대일 때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팰리스 곤돌라]-팰리스호텔 > 마운틴 탑-야간 미운행슬로프에서 멀리 떨어진 팰리스 호텔을 위해 존재하는 곤돌라.주말 아침에도 줄이 짧은 편이라서 투숙객이 아니더라도 여기 주차 후 마운틴 탑으로 직행하려는 사람들도 있다.다만 바람이 많이 불어서 미운행하는 날이 꽤 있다.[제우스 리프트]-밸리 스키하우스 > 밸리 허브제우스3를 이용하려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밸리 허브로 이동하여 헤라/빅토리아 리프트를 타려는 사람들까지 모여 대기줄이 긴 편인 리프트.주피터쪽 줄이 짧아서 저걸 타버리면 제우스3 하단을 타고 회귀하거나,아폴로 리프트를 타고 마운틴 허브로 가야한다.[주피터 리프트]-밸리 스키하우스 > 제우스3-1-야간 미운행사진 오른쪽이 주피터 리프트 하차장에서 제우스 하단부(3-1) 진입로사진 왼쪽에 사람들 줄 서 있는 곳이 아폴로 리프트 탑승장이다.제우스3 상단의 경사를 피하고 싶은 초보자, 밸리에서 아폴로 리프트를 빠르게 탑승해서 마운틴 허브로 가고 싶은 사람들이 이용한다.[아테나 리프트]-마운틴 스키하우스 > 마운틴 허브마운틴 허브의 아테나2, 아폴로 슬로프를 이용할 수 있다.이 곳은 아테나2 슬로프 말고는 원점회귀가 불가하여 아침 오픈 시간 외에는 대기줄이 비교적 적은 리프트.초급자 슬로프로 연결되지 않는다.[헤라 리프트]-밸리 허브 > 마운틴 탑초급, 중급, 상급 슬로프 모두 이용할 수 있고, 하이원의 슬로프들이 밸리 허브를 향하기에 항상 대기줄이 긴 편이다.마운틴 곤돌라, 팰리스 곤돌라가 16시에 운행을 종료하기 때문에, 야간에 마운틴 탑으로 향하는 유일한 경로[아폴로 리프트]-아폴로6 하단 / 제우스3 슬로프 > 마운틴 허브-야간 미운행제우스3 슬로프를 내려가다 보면 중간에 뜬금없이 있는 리프트아폴로 1을 제외한 모든 아폴로 슬로프 이용 가능.밸리 허브에서 마운틴 허브를 가는 유일한 경로이자,마운틴 베이스로 갈 때 아폴로 리프트를 타고 아테나2로 내려갈 수 있다.[빅토리아 리프트]-밸리 허브 > 밸리 탑-야간 미운행하이원에서 가장 높은 밸리 탑으로 이동하는 유일한 리프트상급자 슬로프 위주라서 아폴로 리프트와 함께 대기줄이 가장 적은 편.빅토리아1, 2, 제우스1 모두 밸리 허브로 원점회귀한다.4. 슬로프*기존 슬로프와 중복되는 제우스3-1, 아테네3-1 제외*영구 폐쇄 슬로프(빅토리아3, 아폴로5) 제외[제우스1]-빅토리아 리프트 이용-밸리 탑 > 밸리 허브-야간 미운영빅토리아 리프트 하차장(밸리 탑)에서 오른쪽으로 진행하면 나오는 초급 슬로프. 중간에서 제우스2와 합류하게 된다.초급 슬로프지만 상단부의 폭이 아주 좁기에 조심해야 하는 곳..[제우스2]-헤라 리프트, 마운틴 곤돌라 이용-마운틴 탑 > 밸리 허브헤라 리프트 하차장에서 왼쪽으로 진행하면 나오는 초급 슬로프.산꼭대기에서 내려오는 완만한 슬로프+수많은 코너+꽤나 긴 슬로프는 용평 레인보우 파라다이스, 무주 실크로드, 웰리힐리 스타익스프레스, 오투 헤드/해피 슬로프와 비슷한 면이 있다.하단부에서 중상급 헤라 슬로프와 합류하기에 조심해야 한다.[제우스3]-제우스 리프트 이용-밸리 허브 > 밸리 스키하우스밸리 스키하우스로 향하려면 무조건 거쳐야 하는 초급 슬로프.일정한 경사와 넓은 슬로프는 초보자들이 연습하기에 최적이지만..밸리 허브와 스키하우스를 잇는 유일한 슬로프라서 빅토리아/아폴로/헤라 등 중상급 슬로프를 타다가 퇴근(?)하면서 쏘는 스키어/보더들을 주의해야 한다.슬로프 중간에 아폴로 리프트 승차장과 주피터 리프트 하차장 있음.[아테나1]-헤라 리프트, 마운틴 곤돌라 이용-마운틴 탑 > 헤라3, 아폴로1 연결헤라3, 아폴로1 슬로프를 이용하기 위해 무조건 거쳐야 하는 초급(?) 슬로프다. 다만 상기한 슬로프들이 상급이라서 초보자들은 진입할 수 없기에 항상 쾌적한 곳.빅토리아 슬로프(상단)와 더불어 경치가 아주 좋은 곳이다.[아테나2]-아테나 리프트, 마운틴 곤돌라 이용-마운틴 탑 > 마운틴 스키하우스시즌 초에 오픈하는 마운틴 허브의 중급 슬로프.참고로 하이원의 중급 슬로프는 아테나2, 헤라1 두 개 뿐이다.헤라1보단 경사가 완만하여 제우스(초급)에서 넘어오기 적당하다.아테나2 상단에서 아폴로6(상급)로 빠질 수 있고,하단 마지막 경사 직전에 아테나3(초급)로 이어지는 길이 있다.[아테나3]-밸리 곤돌라 이용-마운틴 스키하우스 > 힐 콘도 > 제우스3(하단) > 밸리 스키하우스마운틴, 힐, 밸리를 잇는 초급 슬로프. 해당 구간들을 ‘연결’ 해 준다는 성격이 강해서 전용 리프트는 없다.계속 왕복하려면 매 번 스키를 벗고 밸리 곤돌라를 탑승해야 하는데, 슬로프 폭이 좁고 생각보다 강습하는 무리들이 많아서 비추천.[헤라1]-헤라 리프트, 마운틴 곤돌라 이용-마운틴 탑 > 밸리 허브헤라 리프트 하차장 왼편에 있는 중급 슬로프.리조트 내 같은 중급 슬로프인 아테나2보다 많이 가파르다.옆동네 오투리조트였으면 여긴 분명히 상급 슬로프였을 것..[헤라2]-헤라 리프트, 마운틴 곤돌라 이용-마운틴 탑 > 밸리 허브헤라 리프트 하차장 바로 오른편의 중상급 슬로프.헤라1 다음으로 노려볼만한 슬로프인데말이 중상급이지 그냥 상급 슬로프라고 봐야한다..[헤라3]-헤라 리프트, 마운틴 곤돌라 이용-마운틴 탑 > 아테나1 > 밸리 허브아테나1 슬로프에서 갈라지며 밸리 허브로 내려오는 상급 슬로프.헤라 리프트 하차장 오른편, 마운틴 곤돌라 하차장 바로 옆의 아테나1 슬로프를 거쳐야 헤라3를 내려올 수 있다.헤라2가 중상급이고 헤라3가 상급인데 별 차이 없다.헤라1, 2보다 비교적 덜 붐비는 편[아폴로1]-헤라 리프트, 마운틴 곤돌라 이용-마운틴 탑 > 아테나1 > 밸리 허브아테나1 슬로프 끝까지 달리면 나오는 상급 슬로프.아폴로 슬로프 중에 유일하게 마운틴 탑에서 탈 수 있는 슬로프다.하단부에서 마운틴 허브에서 내려오는 아폴로2와 합류한다.[아폴로2]-아폴로 리프트, 아테나 리프트, 마운틴 곤돌라 이용-마운틴 허브 > 밸리 허브-야간 미운영아폴로/아테나 리프트 하차장에서 직진하면 나오는 상급 슬로프.현재 아폴로2 2/3정도를 모글 코스로 조성했기에 일반 스키어들은 남아있는 비좁은 슬로프로 숏턴을 하면서 내려와야 한다.참고로 막짤 왼쪽부터빅토리아1(상급), 빅토리아2(상급), 빅토리아3(미운영), 제우스2(초급)[아폴로3]-아폴로 리프트, 아테나 리프트, 마운틴 곤돌라 이용-마운틴 허브 > 밸리 허브-야간 미운영아테나2 오른편에 위치한 상급 슬로프.직진하면 그대로 아폴로3를 타고 밸리 허브까지 내려가고,중간에 아폴로4로 빠지는 길이 있다.참고로 아폴로3 상단부는 대체로 눈상태가 안좋았다.[아폴로4]-아폴로 리프트, 아테나 리프트, 마운틴 곤돌라 이용-마운틴 허브 > 아폴로 리프트 승차장-야간 미운영마운틴 허브와 아폴로 승차장을 잇는 상급 슬로프.아폴로3와 상단부를 공유하다가 왼편으로 빠지는 길이 나온다.아폴로4 단독 구간은 아주 넓고 적당한 경사가 있어 연습하기 좋다.하단부에서는 아폴로6와 합류하며 아폴로 리프트까지 이어진다.[아폴로6]-아폴로 리프트, 아테나 리프트, 마운틴 곤돌라 이용-마운틴 허브 > 아테나2상단 > 아폴로 리프트 승차장-야간 미운영아테나2 슬로프 상단부에서 갈라져 나오는 상급 슬로프.하이원의 수많은 상급 슬로프 중 가장 먼저 오픈한다.아폴로 슬로프들 중에는 1, 6가 가장 인기가 많은듯..대체로 사람이 많은 편이다.마지막으로 하이원의 상징적인 슬로프[빅토리아]-빅토리아 리프트 이용-밸리 탑 > 밸리 허브-야간 미운영빅토리아 리프트 하차장 바로 왼편에 빅토리아 상단부 입구가 나온다.반대편 마운틴 탑 능선 따라 이어진 아테나1과 비슷한데,빅토리아 상단부도 넓고 완만하며, 상급 슬로프만 연결되기에 아주 쾌적하게 경치를 감상하며 내려올 수 있다.[빅토리아2]사진에서 가운데에 정설된 슬로프가 빅토리아2빅토리아 상단부를 내려오다 보면 중간에 입구가 보인다.대체로 빅토리아1보다 2를 먼저 오픈한다.상단부 적당한 급사 > 중단부 급사 > 하단부 완사좌우 슬로프 경사의 편차나 굴곡이 꽤 있는 슬로프라서슬로프의 특성을 제대로 파악하고 쏘는 것을 추천함...[빅토리아1]빅토리아 상단부 능선 끝까지 가면 빅토리아1이 나온다.빅토리아2와 다르게 일직선으로 밸리 허브까지 내리꽂는다.하이원에서 가장 경사가 급한 슬로프 / 용평 레드 2개 이어붙인 느낌..다른 스키장에서 비슷한 곳을 찾아 볼 수 없는 유니크한 슬로프.....지금까지 하이원리조트의 동선/리프트/슬로프에 대해 알아봤는데추가로 궁금한 부분, 정정하거나 추가할 내용이 있으면 의견 주십쇼!- dc official App
작성자 : 발왕산관광객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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