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의학은 발달하고 있지만 동시에 병원과 의사의 수는 늘어만 가는중이다. 선진국일수록 오히려 성인병 비율이 높아지며 우리나라의 경우 100년만 하더라도 암이라는 병은 희귀병수준 이었지만 지금은 20대에도 걸리는 병이 암이며 갈수록 성인병은 늘어만 가는게 현실이다. 

상식적으로 의학이 발달하면 환자를 치료할수 있는 기술발전과 함께 애초에 병에 걸리는 수도 줄어야 정상이다. 

이런말을 하면 의사들은 과거에 병원이 별로 없어서 자기가 무슨병이 있는지도 모르고 죽었다고 하지만 자기가 죽게 생겼는데 병원에 안가보고 그냥 죽는다는 답변은 완전한 궤변수준이다. 아무리 시골 촌에 살더라도 죽을병인데 그걸 모르고 그냥 죽었을까? 

가까운 과거만 보더라도 우리나라의 경우 굉장히 짜고 맵게 먹는 문화권이었고 이때는 암을 비롯해서 성인병도 얼마 없었다. 

의사들의 거짓말중 최고의 거짓말은 저염식이고 우유가 몸에 좋다는 말이다.

덴마크는 지구상 우유 최대생산국이고 골다공증 1위국가다. 우유는 오히려 골다공증을 더 유발하는 식품이고 사람에 따라 우유만 마시면 매번 설사를 하는데 이딴게 몸에 좋을리가 있을까? 

TV에 의사들이 나와 암세포를 보여주며 초기에는 수술을 하면 생존확률이 90%이상 되지만 말기에는 수술을 받더라도 5년이내에 사망한다고 떠들어도 이걸 보는 우리는 암에 대해 이해할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 우리는 그저 의사의 말을 믿을뿐이지 이해하는건 결코 없다.

아는것 - 설명할수 있는 영역으로 남들의 질문에 답변까지 가능한 영역

모르는것 - 믿는것, 외운것 남들의 설명 그대로 따라하는것

전문가들이 했던말 그대로 소리만 낸다고 해서 당신이 아는것과는 하등의 상관도 없는 영역이지만 사람들은 전문가의 말을 따라했으니 자기는 그것을 알고 있다고 착각한다. 하지만 암에 대한 상식부터 성인병같은 병들에 대한 그 지식의 모든것은 종교처럼 그저 믿는것에 불과하다는 사실이다.

암부터 성인병들 모두 혼자서 다 치료할수 있는거고 오히려 병원에 가면 아예 걷지도 못하게 암세포의 고름을 다 터트리며 사람을 반병신으로 만들고 나서 꼼짝도 못하게 만들고 돈을 빨아쳐먹는게 의사들이다.

대중들이 아는 건강의 상식 대부분 거짓이고 성인병에 잘 걸리도록 만드는 식품군을 목에 핏대 세우며 국민의 건강을 위한다는 거짓말을 매일같이 하는게 의사들이다. 의사는 사람새끼가 아니라 악마 그 자체라고 봐도 무방하다. 이시대 최고의 사이코패스이자 살인마 집단이다

저염식이 사기라는 말을 하면 의사들 일제히 와서 지랄염병을 하는게 그들의 본심이고 의사는 돈이 되면 당신을 죽여서라도 이득을 취하는게 그들의 본심이다. 그들은 국민의 건강따위 전혀 신경도 안쓰고 사실 병에 대해 아는것도 없다. 내가 이렇게 말하면 안믿겠지만 병원 10군데서 동일한 질병에 대해 물어보면 의사들은 단어의 순서도 안바뀌고 다들 똑같이 말한다는 사실이다. 즉, 외운대로 말하는 앵무새 수준이지 그 병에 대한 이해도 따위는 일절없다. 

내가 병원에서 해결하지 못하는걸 말하면 나를 공격하고 씹어대면서 결국 나한테 그래서 어떻게 치료하냐는 식으로 물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