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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회장 인종차별 발언 쏟아내
https://naver.me/xhlcRcYh [단독] "새까만 사람들만 모여"…적십자회장, 외국 대사 '인종차별'얼굴이 까만 사람들만 잔뜩 모였다며 다음엔 피부가 하얀 사람을 데려오라 말합니다. 다른 나라 외교사절단의 수장들을 향해 인종차별적 발언을 쏟아낸 건데요, 이 말을 한 사람 바로 윤석열 전 대통령 후원회장 출신, 대한naver.me - dc official App- [단독] “새까만 사람들만 모여” 적십자회장, 외국 대사 '인종차별'- [속보] 李 대통령, 적십자회장 ‘인종차별’ 발언 감찰 지시…“반사회적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의 ‘인종차별’ 발언 논란에 이재명 대통령이 7일 보건복지부에 감찰을 지시했다. 대통령실 김남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같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인종과 민족, 국가, 지역 등을 이유로 한 모든 차별과 혐오를 국가 공동체를 위협하는 심각한 반사회적 행위로 규정했으며, 이를 근절하기 위한 종합 대책 수립을 각 부처에도 지시했다고 김 대변인은 언급했다. 앞서 종합편성채널 JTBC는 김 회장이 2023년 11월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린 대한적십자사 갈라쇼에 참석한 외국 대사와 부인 등을 두고 피부색 언급으로 인종차별성 발언을 쏟아냈다고 지난 6일 보도했다. 김 회장은 직원들에게 미국과 유럽 대사들을 꼭 참석시키라는 지시를 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김 회장은 논란이 일자 내부 게시판에 “어떤 이유로든 저의 발언은 정당화될 수 없다”며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는 글을 올렸다고 JTBC는 전했다. [속보] 李 대통령, 적십자회장 ‘인종차별’ 발언 감찰 지시…“반사회적 행위” 외국 대사 피부색 거론으로 인종차별 논란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 뉴시스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의 ‘인종차별’ 발언 논란에 이재명 대통령이 7일 보건복지부에 감찰을 지시했다. 대통령실 김남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n.news.naver.com
작성자 : 헌붕이고정닉
한강서 군복 입은 중국인 100명, 中군가 맞춰 행진…
- 관련게시물 : 여의도 한강공원 중국인 군복 행진https://naver.me/FHVML7vV 한강서 군복 입은 중국인 100명, 中군가 맞춰 행진…"한국 얕보나, 열받는다"[영상]서울 한강공원에서 군복 차림의 중국인들이 행진곡에 맞춰 줄을 맞춰 걷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7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중국의 한 걷기 동호회가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진행한 행사를 촬영한naver.me- 중국인 100명, 여의도서 군복입고 군가 행진지난 4일 ‘더우인(抖音·중국 내수용 틱톡)’에 처음 올라온 해당 영상은 지난 10월 31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 일대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이 행사에는 100여 명의 중국인이 참여한 것으로 추정된다. 군복을 연상시키는 상·하의에 모자까지 갖춰 입은 팀도 있었다. 동호인 단체 지역 간부로 추정되는 남성이 중국어로 축사를 하고 참가자들은 박수로 호응한다.중국인 참가자 각 팀은 소속 동호회 이름이 쓰인 붉은 깃발을 높이 치켜들고 행진한다. 음악에 맞춰 힘차게 흔드는 이들의 팔다리의 동작이 오차 없이 일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들의 단합대회 차원일 수 있는 행사지만, 한국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광경에 온라인상에서는 불편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국내 네티즌들은 “민간인이 군복만 입은 것도 문제가 될 것 같은데 군가 틀고 제식하면서 군인 행세 하는 건 너무 심각해 보인다. 규모가 조금만 더 커지면 위협적으로 느껴질 것 같다”, “일본인들이 자위대 옷 입고 한강공원에서 저랬으면 난리 났을 텐데”, “중국인 동호회가 걷는 거야 문제없지만 군복은 선을 넘었다” 등 반응을 보였다.
작성자 : 감돌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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