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의 화신~ 색상 조합의 마술사~~스타일의 대가~~~~불소의 4일 간 데일리룩

10월 13일 금요일,

10월 14일 토요일,

10월 15일 일요일(교회를 갔다가 온천에서~)

10월 16일 월요일

(아내 불소녀가 일본에 가 혼자 근무하면서~)

요즘 티비에서 우연히 "힘센여자 강남녀" 를 보았는데~

여자가 양아치쌔끼들을 막 두들겨 패고 잡던데~

자기만 생각하는 양아치들이 많아~ 

사회의 기조가 그런 것을 원하기에~ 

TV에 나오는 것일 것입니다.

어제 백갤 양아치 쌔끼가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면서 지랄을 떨기에 뭐라고 하였더니~

옛날 시골에 제사를 지내러 갔을 적~

쥐틀로 잡은 쥐를~  호롱불의 석유로 뿌려 불을 붙혀 죽을때~;

발광하는 것 같이 ~ 

똘마니 하고~ 노인네 쌔끼 라고도 하고~ 

노인네 80세가 되기 전에 병풍 뒤에서 향을 맡을 것이다 하고

캡쳐하였다 고소 할 것이다~ 하며~온갖 악플을~~~~~~~~~

하하하하~~~

둘이 만나면 꼼짝도 못하고 놀래 오줌도 저릴 것들이~

귀빵망이가 아니라 힘센여자 강남녀 같이 두들겨 패야 되는데~

남자로 태어나 어떻게 그렇게 양아치질을 하며 사는지~

가장 속일 수 없는 것이 같이 사는 마누라이며~.

멋진 남자는 여자가 절대로 떨어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