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 목요일(면슈트 작년 mtm 제작, 리넨셔츠 올 7월 제작, 슬립온 올 8월 구입)

처음 꾸면 본 복장으로 올민트인데~ 어떻습니까~~~~~~~~.

여성 분에게 부티에 화사하고 멋지다는 엄청난 찬사를 들었습니다. 

이틀뒤 일요일 같은 복장으로 교회를 갔어도 같은 찬사를 들었고요. 

불소 성인으로 50년 반세기 옷 도라이로 보내면서~ 

패션 잡지나 영화, SNS에서 세계 어느 누구도 올민트를 한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초가을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데일리룩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옷을~ 색상을~ 멋을~ 스타일을~ 

가지고 놀 수 있는 사람은 저 불소 밖에 없을 것입니다. 

9월 23일 토요일(리넨 울 네이비 재킷과 면 화이트 팬츠 12년 전 비스포크로 제작,

링벨트 30년 전 구입, 네이비 스웨이드 페니로퍼슈즈 작년 구입 첫 시착)

위의 사진 13년 루엘 부록 스냅에서~

위의 사진 11년 전 레온 스냅~

위의 사진 10년 전 레온 스냅에서~

2015년 1월 이태리 피렌체 삐띠워모에서 

멋진 이쁜 여성과 사진사들에게 많은 사진 세례를 받았고~ 

밀라노와 피렌체 길에 많은 눈길을 받았습다. 

옆에 촤드가 있었고요. 

저 불소 대한민국 남성 패션의 산 증인입니다.

저 불소 청소년 시절부터 돈보다 옷과 멋을 좋아하고 여자를 좋아하였습니다. 

그러다 고등 1학년 시절 부모님을 따라 서울로 가게 되어 전학을 하면서 

대구에 없던 불량서클이 있어 싸움을 많이 하다~ 

1년 유급을 한 고등 2학년 시절 1972년~  

나이트 클럽이 특급 호텔에서 처음 오픈하여 시작되면서 

다니기 시작하여 싸움을 많이 하게 되었고~

10년 이상 현재 반야 트리의 구 타워호텔 과 하얏트 호텔 룸을 얻어놓고  

나이트클럽을 매일 집같이 생각하고 다녀 보았습니다. 

그래서 불량소년이며~ 와일드 젠틀맨입니다. 

9월 24일 일요일( 교회를 갔다가 집으로 돌아와~ 옷 갈아 입고 온천 갔던 복장)

추석 연휴를 3일 앞두고 새로 시작하는 한 주~ 

추석의 분위기의 즐거운 마음으로 잘 보내십시오. 

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