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LPL 돋보기] '스카웃'-'타잔', 정규시즌 세컨드 팀...'티안' MVP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11 05:51:21
조회 312 추천 0 댓글 4

리닝 게이밍(LNG) '스카웃' 이예찬과 웨이보 게이밍 '타잔' 이승용이 LPL 서머 정규시즌 세컨드 팀에 선정됐다.

대회를 주최하는 TJ 스포츠는 9일 홈페이지에 LPL 서머 정규시즌 MVP와 신인왕, 베스트5를 발표했다. LNG 이예찬은 34명의 게임단 선수 및 코치 대표, 각각 6명의 LPL 심사위원과 LPL 해설자, 14명의 미디어 대표가 참가한 투표서 106점(1위 12표, 2위 32표, 3위 6표)을 얻어 빌리빌리 게이밍(BLG) '나이트' 줘딩(149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TES '크렘' 린젠(54점)에게 돌아갔다.

이예찬은 LPL 서머 경기 MVP 5회, GD@END(Gold difference at end, 경기 종료 시점 골드 차이) 901로 각각 3위에 올랐다. 이예찬의 소속팀 LNG는 정규시즌서 7승 1패(+7)를 기록하며 BLG에 이어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서머 시즌부터 팀에 합류한 '타잔' 이승용도 게임 MVP 10회로 1위를 차지하며 세컨드 팀에 들어갔다.

징동 게이밍(JDG) '룰러' 박재혁과 '카나비' 서진혁은 서드 팀에 선정됐다. 박재혁은 78점(1위 10표, 2위 17표, 3위 14표)를 얻어 리닝 게이밍 '갈라' 천웨이(114점), TES '재키러브' 위원보(105점)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서진혁도 56점(1위 2표, 2위 11표, 3위 28표)를 얻어 TES '티안' 가오텐량(158점), 웨이보 게이밍 '타잔' 이승용(84점)에 이어 3위에 올랐다.

LPL 서머 정규시즌 MVP에는 TES 정글러 '티안' 가오텐량이 선정됐다. '티안'은 GD@END 1,894와 KDA 6.87로 1위를 기록했다. '티안'은 89점(1위 19표, 2위 13표, 3위 6표)를 얻어 빌리빌리 게이밍(BLG) '빈' 천쩌빈(76점)을 제치고 MVP의 영예를 안았다. 3위는 BLG '나이트' 줘딩(55점)이 차지했다.

한 번밖에 받지 못하는 정규시즌 신인왕에는 FPX 정글러 '밀키웨이' 차이쯔쥔에게 돌아갔다. '밀키웨이'는 147점(1위 41표, 2위 12표)를 얻어 JDG 탑 라이너 '쉬어' 쉬원제(85점), 인빅터스 게이밍 정글러 '지엘에프에스' 리하오(42점)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 [영상] '마코' 김명관, "PO 상대? 퍼시픽 팀만 아니면 OK"▶ e스포츠 월드컵, 팀 팰컨스 독주 체제…LoL 우승 T1은 5위▶ FC 프로 챔피언스 컵, 19일 개막…'한국 챔피언' kt 등 4팀 출전▶ 만만치 않은 챔피언스 서울…지역 1시드 동반 최종전 行▶ 펍지 모바일 국내 최강 가린다!…2024 PMPS 시즌 2, 10일 개막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나라가 위기에 처하면 가장 먼저 나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09 - -
이슈 [디시人터뷰] ‘피의 게임3’ 게임판을 흔드는 플레이어, 유리사 운영자 24/12/09 - -
3183 FC 프로 챔피언스 컵 우승 노리는 韓 4팀 전력은?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3 211 0
3182 [LCK 다시보기] 저력 보여준 농심의 '매운맛 한타'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3 194 0
3181 [LPL 돋보기] '룰러' 박재혁, 롤드컵서 못 볼 수 있다 [7]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3 1893 0
3180 '구마유시' 이민형,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려고 한다"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3 219 0
3179 크래프톤, 2024년 상반기 1조 3729억 원 '역대 최대 매출' 달성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2 216 0
3178 롤드컵 우승 스킨 주인 '제우스'가 전하는 제이스 활용법 [7]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2 1785 1
3177 농심 '바이탈' 하인성, "서포터로 포지션 변경한 이유는…"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1 358 0
3176 '데프트'의 반성, "초반부터 유리한 게임 만드는 것에 중독됐었다"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1 334 0
[LPL 돋보기] '스카웃'-'타잔', 정규시즌 세컨드 팀...'티안' MVP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1 312 0
3174 '페이커' 이상혁, "PO 아직 불확실…남은 경기 최선 다할 것" [19]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1 1495 1
3173 '라스칼' 김광희, '12년 만의 등장 탑 코르키, 체급 되게 높다"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0 359 0
3172 [챔피언스 서울] 젠지 강근철 감독, "피스톨 라운드 부진이 패인"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0 326 0
3171 DRX 김목경 감독, "'테디', 어제 정밀 검사했고 결과 기다리는 중"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0 347 1
3170 던파 모바일, 이용자 즐거움 더할 하반기 로드맵에 어떤 내용 담았나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0 270 0
3169 광동 김대호 감독, "앞으로 행보에 있어 중요한 경기였는데..." [5]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0 286 1
3168 'PO 경쟁 계속된다'...BNK 피어엑스, 광동풍 잠재우고 8승째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0 242 0
3167 [인터뷰] '던파 모바일' 옥성태 디렉터 "오프라인 이벤트는 게임 팬들에 즐거운 경험 제공 위한 것"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0 233 0
3166 던파 모바일, 오프라인 행사로 더운 여름 날릴 즐거움 선사해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0 225 0
3165 젠지의 패배 불똥 맞은 BNK 피어엑스, 광동과 단두대 매치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0 253 0
3164 '세계 4위' DRX, 펍지 모바일 국내 대회 2연패 도전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0 239 0
3163 DRX '파덕' 박석현, '테디' 대신 한화생명 전 선발 출전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0 252 1
3162 T1 김정균 감독, "감독으로 제가 준비를 못 했다" [87]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0 12606 21
3161 kt 강동훈 감독, "방향성 잘 나와…기본기 지키는 게 핵심"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 273 0
3160 젠지 김정수 감독이 전한 미드 드레이븐에 대한 생각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 328 1
3159 '건담부터 드래곤볼까지' 인기 책임질 반다이남코 신작 미리 엿본다 [5]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 295 0
3158 [인터뷰] '건담 브레이커4' 다나카 프로듀서 "전작 실패 만회할 비밀 병기 준비했다" [7]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 1188 0
3157 만만치 않은 챔피언스 서울…지역 1시드 동반 최종전 行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 240 0
3156 디플 기아 이재민 감독, "'모함' 콜업, 더 나은 성적 위한 시도"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 374 1
3155 BNK 피어엑스 유상욱 감독, "PO 진출 '경우의 수' 생각하고 있지 않다" [7]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 2604 0
3154 OK 브리온 최우범 감독, "오로라, 유불리 결론 내리기 어려운 챔피언"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8 321 0
3153 한화생명, 나서스 카드 꺼낸 OK 브리온 2대0 격파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8 315 0
3152 kt 강동훈 감독, "드릴 말씀이 없을 정도로 굉장히 못했다"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7 438 0
3151 신규 챔피언 오로라 꺼낸 광동, kt 2대0 격파 [10]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7 2187 1
3150 젠지 김정수 감독, "글로벌 밴 풀린 오로라, 아직 연습 필요해"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7 390 1
3149 DRX 김목경 감독, "평소에 비해 자신감 있게 플레이했다"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7 327 0
3148 힘에서 앞선 젠지, DRX 꺾고 개막 15연승...DRX PO 탈락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7 302 0
3147 [LPL 돋보기] 징동 게이밍, 롤드컵 진출 적신호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7 357 0
3146 [챔피언스 서울] DRX 편선호 감독, "한 팀처럼 같은 마음으로 해서 승리"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7 5442 1
3145 [챔피언스 서울] DRX, 거함 프나틱 2대0 꺾고 PO 진출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356 1
3144 '바이블' 윤설, "1년 만에 선수 복귀…재밌게 했다"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372 1
3143 [챔피언스 서울] 젠지 강근철 감독, "한 경기 패했다고 멘탈 흔들릴 선수들 아냐"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341 0
3142 [챔피언스 서울] 젠지, 팀 헤레틱스에 1대2 역전패...최종전 행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330 0
3141 kt '지니' 유백진, "우리 할 거 집중하면 우승 문제없어"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320 0
3140 [인터뷰] '디아블로4' 개발진 "시즌5 핵심 콘텐츠 '지옥불 군세', 보상 늘릴 것"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328 0
3139 [인터뷰] 'BTS 쿠킹온' 개발진 "연예인 게임 재미없다는 편견 깰 것" [56]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6691 13
3138 +[게임과 세상] 축구에 게이미피케이션을 더하면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320 1
3137 [LCK 다시보기] '쵸비'-'캐니언' 호흡 보여준 니달리 창 숨기기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341 1
3136 EWC서 스포츠 컨퍼런스 개최...e스포츠 올림픽 논의한다 [5]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1977 0
3135 [영상] "'바이퍼' 선수의 사인, 폴라로이드 사진 원해요." ㅣ EDG '캉캉'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340 0
3134 파리 올림픽 배구장 정전에 e스포츠 흑역사 '정전록' 재소환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5 353 0
뉴스 고현정, ‘나미브’와 인생사 닮아… 인간‧배우 성장 보여줄까 디시트렌드 12.1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