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스포츠 월드컵 LoL 결승전 ▶ TES 1대3 T1 1세트 TES 승 vs 패 T1 2세트 TES 패 vs 승 T1 3세트 TES 패 vs 승 T1 4세트 TES 패 vs 승 T1
T1이 e스포츠 월드컵 리그 오브 레전드(LoL) 부문서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T1은 8일(한국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키디야 아레나에서 열린 e스포츠 월드컵 LoL 결승전서 TES에 3대1로 역전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T1은 우승 트로피와 함께 우승 트로피와 함께 상금 40만 달러(한화 약 5억 5천만 원), '클럽 챔피언십' 1,000포인트를 획득했다.
1세트서 '크렘' 린젠의 트리스타나와 '티안' 가오톈량의 아이번을 막지 못해 패한 T1은 2세트 초반 탑에서 '제우스' 최우제의 럼블이 죽고 말았다. 하지만 곧바로 벌어진 탑 2대2 싸움서 2킬을 기록한 T1은 공허유충을 두고 벌어진 싸움서도 이득을 챙겼다.
강가 싸움서도 상대 병력을 잡아낸 T1은 경기 17분 미드 싸움서 대승을 거두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3세트서는 '오너' 문현준의 니달리가 초반 혼자서 3킬을 기록한 T1은 경기 18분 화학 공학 드래곤을 두고 벌어진 한 타 싸움서 대승을 거뒀다. 경기 23분 오브젝트 싸움서도 4킬을 쓸어담은 T1은 경기 38분 TES의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터트리며 2대1로 앞서 나갔다. '페이커' 이상혁이 4세트서 야스오를 꺼낸 T1은 경기 22분 바텀 칼날부리에서 벌어진 싸움서 에이스를 띄웠다. 바론 버프를 두른 T1은 경기 24분 상대 미드 3차 포탑 근처에서 '재키러브' 위원보의 이즈리얼과 '티안'의 아이번을 잡았다.
결국 T1은 경기 28분 화염 드래곤 전투서 다시 한번 에이스를 기록했고 TES의 본진에 들어가 넥서스를 파괴하며 우승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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