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서포터 교체 적중' 광동, 디플러스 기아 꺾고 마지막으로 PO 확정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3.27 11:10:29
조회 55 추천 0 댓글 4

◆ LCK 스프링 9주 차
► 디플러스 기아 0대2 광동 프릭스
1세트 디플러스 기아 패 vs 승 광동 프릭스
2세트 디플러스 기아 패 vs 승 광동 프릭스

서포터 '안딜' 문관빈을 빼고 '퀀텀' 손정환의 콜업을 했던 광동 프릭스의 전략이 주효했다. 광동이 디플러스 기아를 꺾고 4연패 탈출과 함께 남은 플레이오프 티켓을 따냈다.

광동은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진동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벌어진 LCK 스프링 9주 차 디플러스 기아와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4연패서 벗어난 광동은 시즌 7승 10패(-5)를 기록하며 7위 피어엑스(5승 11패, -12)의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마지막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지었다.

광동은 1세트서 디플러스 기아와 난타전 끝에 '커즈' 문우찬의 비에고와 '불' 송선규의 바루스를 앞세워 승리했다. 21분 바론 전투서 '불독' 이태영의 아우렐리온 솔이 트리플 킬을 기록한 광동은 오브젝트 싸움서 에이스를 띄웠다. 바람 드래곤 영혼을 가져온 광동은 36분 바텀 정글에서 '불'의 바루스를 앞세워 상대 병력을 제압하며 1대0으로 앞서 나갔다.

광동은 2세트 전령 싸움서 2킬을 쓸어 담았다. 27분 '커즈'의 비에고가 바람 드래곤 영혼을 가져온 광동은 경기 31분 '루시드' 최용혁의 렐을 끊었다. 경기 33분 장로 드래곤 전투서 에이스를 띄운 광동은 디플러스 기아의 바텀 건물을 밀어냈다.

결국 광동은 디플러스 기아의 본진 넥서스를 터트리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인터넷 트랜드를 가장 빠르게 알고 있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25 - -
2387 '데프트 원딜 첫 4,000 어시스트' kt, 광동 꺾고 4위로 PO 진출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105 0
2386 [포토] 광동, 'PO 가니 홀가분하네'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106 0
2385 [포토] 광동을 상대하는 kt 롤스터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87 0
2384 [포토] 롤파크를 찾은 많은 팬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86 0
2383 [포토] '표식' 홍창현, '다시 꺼낸 람머스'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93 0
2382 [포토] '베릴' 조건희, '생각 중'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84 0
2381 [포토] '퍼펙트' 이승민, '럼블로 화끈하게'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73 0
2380 [포토] '데프트' 김혁규, '원딜 첫 LCK 4,000 어시스트 달성'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77 0
2379 '데프트' 김혁규, 원거리 딜러 최초 LCK 4,000 어시스트 달성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75 0
2378 [포토] '불' 송선규, '데프트와 대결'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73 0
2377 [포토] '두두' 이동주, '마지막 경기도 이겨야지'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69 0
2376 [포토] '커즈' 문우찬, 'PO 갔지만 표정은 덤덤'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62 0
2375 [포토] kt 전 선발로 나선 '퀀텀' 손정환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63 0
2374 피어엑스 유상욱 감독, "경기 내 실수 많이 고쳐지지 않아 아쉽다"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54 0
2373 [eK리그] '국내 최강' kt, "국제대회에서도 좋은 성적 거둘 것"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51 0
2372 브리온 최우범 감독, "여러가지 시도를 다양하게 한 시즌"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57 0
2371 플라이퀘스트, LCS 스프링 결승 진출...MSI도 확정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67 0
2370 '마파' 원상연, 징동 감독직 내려와...'린' 김다빈 감독대행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67 0
2369 '리헨즈' 손시우, "좋은 기회 왔다…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우승할 것"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60 0
2368 정규 리그 마친 김정수 감독, "좋은 기록 남겨 기분 좋고 후련"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50 0
2367 '커즈' 문우찬, "한화생명 가장 무섭다... PO서 디플러스 만나고 싶어"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56 0
2366 펍지 위클리 시리즈 페이즈1, 오는 23일 개막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42 0
2365 'VCS 승부조작 루머' GAM CEO 'TK', "우리 팀의 진실성과 헌신 믿는다"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45 0
2364 광동 김대호 감독, "'퀀텀' 콜업 이유? '안딜' 건강 이슈"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42 0
'서포터 교체 적중' 광동, 디플러스 기아 꺾고 마지막으로 PO 확정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55 0
2362 [포토] 광동 프릭스, '빨리 PO 가야죠'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49 0
2361 [포토] 연패 중인 디플러스 기아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49 0
2360 [포토] 유관중으로 돌아온 롤파크 LCK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40 0
2359 한화생명 최인규 감독, "kt 상대로 '패승승' 역전...뜻깊은 승리"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41 0
2358 kt 강동훈 감독, "선수들에게 과감하게 후회 안 남는 플레이 주문"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40 0
2357 PO 확정지은 한화생명, kt의 5연승 저지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50 0
2356 '쵸비' 정지훈, "정규 1위 상관없어…PO 경기력이 더 중요"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47 0
2355 FC 24, e스포츠 월드컵 정식 종목...드림핵서 선수 선발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43 0
2354 '페이즈' 김수환의 자신감, "올해 훨씬 발전했다고 느낀다"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42 0
2353 디도스 의한 어려움 토로한 김정균 감독, "빨리 없어지길"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43 0
2352 유관중 경기 치른 '오너' 문현준, "이래서 프로게이머 한다고 느껴"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37 0
2351 BLG 롤드컵 4강 이끈 '타베', '크로코'-'카엘' 팀 지휘봉 잡는다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42 0
2350 LCK 스프링 결승전, 내달 14일 KSPO돔서 개최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51 0
2349 한화생명 '그리즐리' 조승훈, "1군서 많이 배워…잘 써먹고 있다"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39 0
2348 [영상 인터뷰] '바이퍼' 박도현, "팀 합 100% 힘들어...근사치까지 올리겠다"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36 0
2347 카트에서 LoL 감독으로…피어엑스 박준석 감독이 말하는 두 종목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33 0
2346 성능 45% 향상에 8K 지원까지…PS5 프로 출시설 또 나왔다 [55]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6871 11
2345 [LCK 다시보기] '킨드레드 장인' kt 홍창현의 13분 펜타 킬 [5]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1918 3
2344 왕자로 분한 '페이즈' 김수환, "이제 '리헨즈' 공주님 만나러 갑니다"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220 1
2343 젠지, 가장 먼저 PO 2R 진출...디플러스 기아 전 12연승 [7]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1688 4
2342 [포토] '제파' 이재민 감독, '젠지 전 밴픽 참가'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194 0
2341 디플러스 기아, 젠지의 세트 17연승 저지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176 0
2340 박승진 감독대행, "오랜만에 승리...부족한 부분 많이 보여줘"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163 0
2339 화난 최우범 감독, "3세트는 되게 창의적으로 져주더라" [5]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289 0
2338 농심, 브리온 꺾고 7연패 탈출...탈꼴찌 성공 [4]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150 0
뉴스 백종원, “친목 도모하러 왔나?” 분노 폭발 (‘레미제라블’) 디시트렌드 11.2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