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당선된 이후 한국인의 생활

지나친 강성 으로 좋지 않은 이미지가 많음

달리말하면 본인 고집 성질을 꺽는게 쉽지 않음 본인이 자각하지 못한 사이 아집에 빠져 큰일 칠수 있음(외교쪽 특히 중일쪽 관련_)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되는 세금 증세 부가세, 보유세, 소득세,주류세,담배세등

세금 올려서 하고싶은거 하고 자기 공적으로 스스로 인정하고 스스로 용비어천가 불러제낌

그와중에 국민과의 협의 없이 갑자기 법안상정통과 신속하게 해서 국민 모두 어리둥절

부동산 잡는다고 하지만 이런 저런 핑계로(공공부분,임대주택에 대한 집착) 정작 공급은 하지못함 기껏해야 100만채 공약중 10만 될까 말까

부동산 가격은 점진적으로 더오를것 공급의 미진함은 여전할것이고, 투기는 잡지못하는 근시안적 정책들

현재 금리를 올려 어느정도 잡히는것 같겠지만,

윤석열이 당선된 이후 한국인의 생활

본인,처와 처가의 비리가 1주에 한건씩은 나옴, 본인생각에서 나온 정책이 없음, 첫번째 정책은 공수처 폐지 일것

총선전까지 근2년간 국회의석수의 벽에 부딪혀 입법마비 증상 심하게 올것,

주변 썩은 인물들에게 휘둘릴 가능성높음 박근혜 시즌2의 시작

법인세 인하 주52시간 폐지, 최저임금 폐지, 고용주의 권리보장 명목으로 쉬운 해고도입 21세기 귀족들 부활

->내수경제의 폭망과 노사 갈등이 진짜 전쟁수준으로 일어날것

부임초기 부동산 난개발의 시작을 알릴것 모든 재개발을 승인시켜서....(현재 오세훈 서울시장 압구정,홍대 개발계획 참고)

그러나 그 재개발 지구의 이주대책이 없는 관계로 전세값 폭등 주택가격 폭등이 4~5년 될것, 말그대로 대 부동산 투기시대 개장

그이후 10년이내 폭락으로 빚으로 집산 사람들은 영혼까지 털릴것 깡통전세 속출로 역시나 피해입는것은 서민

안철수가 당선된 이후 한국인의 생활

처음 안철수대표가 인기가 있었던 이유는 지금의 민주당(더불어민주당),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이 두정당 자체에 염증을 느낀 국민들이

그둘 모두를 처단하고 공명정대한 중도 정권의 창출을 열망 했지만 모두 배신 하였음

서울시장을 양도하고 대권에 도전 할게 아니라 서울시장으로 행정능력을 키우고 중도 인물을 키워 큰 정당으로 대권을 도전해야 했으나

정반대의 행보를 보임 여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 양쪽 욕만 하고 정작 본인의 정책은 제시가 없음.

본인이 중도라고 착각하는 철새님이라 대통령이 되면 기존 국회의원들이 자신에게 붙을것이라 큰 착각중

대통령이 되도 할수 있는게 없음...행정적으로 뭔가 추진해보지만 국회 반대로 부결되면 국민과의 대화에서 징징댈것,

"국민 여러분 실망입니다." 라는 대사를 할 가능성 높음 탄탄대로 구김살없는 인생을 살아서 맨탈이 종이호일수준

그리고 다음 총선때 본인이 공약한대로 국회 과반수 못가져서 하야함

심상정이 당선된 이후 한국인의 생활

너무 노동자 위주의 정책으로 당선 가능성 자체가 희박함

우리나라 노동자들은 똑똑해서 회사가 망할 수준의 요구는 하지않는다. 현대,기아 노조 제외

역시 대통령이 되도 할수 있는게 없음

이분은 대통령이 될 생각 보다 정의당의 유지 및 보수에 관심이 많으신듯

위 네명의 공통점 무엇을 하기위해 대통령이 되야 하는것이 아닌

본인이 대통령이 되고 싶은 분들만 있음... 뭘 해야 하는지 뭘 안해야 하는지 구분도 못함...

6하원칙에서 어떻게가 빠진 공약만 한가득 그때그때 본인이 유리한 말장난이 정책인양 발표됨

뇌에 본인 아집과 정당의 이익만 가득들어 있어 올바른 정답이 나오질 않음

올바른 정답은 오로지 국민만 바라 볼때, 현재의 상황을 미루어 미래의 비전을 볼수 있을때 나오는 법이다.

정치의 근본은 국민이 행복할수  있도록 보조하는것....  자신이 하고 싶은데로 국민을 컨트롤 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현재 소위 정치인이라는 직업을 갖고있는 분들은 진보, 보수, 중도라는 듣보 이념으로 국민을 가스 라이팅 하는중이다.

모든 국민은 그저 국민일뿐, 스스로 진보 보수 중도를 구분할 필요가 없다. 가장 올바른 정부와 지도자를 가질 권리가 있을뿐...

그러나 국민들은 스스로 가스라이팅 당하는것을 인식하지 못한채 올바른 정책과 인물을 선택하지 않았고,

그저 똥묻은개와 겨묻은개의 바통터치식 정권교체에 침묵하고 있다.

우리 국민 모두는 진보정권과 보수정권을 겪어봤다. 4.19 5.18 두번의 민주화 혁명과 4번의 정권교체를 겪어봤다.

그러나 정권교체 때마다 여러분 인생에 유의미한 변화가 있었는가?경기는 97년 이후 계속 내리막이고,

삼성 현대는 잘나가도 내수경제는 대출과 세금으로 계속 불경기인데다 코로나로 무한 중첩된 상황...

자영업자는 폐업과 자살 중소기업은 줄도산, 대기업은 중국 미국의 입김에 바람앞의 촛불처럼 위태롭다.

이런 문제를 해결할 생각을 하는 사람은 없고 그저 자기 눈앞의 이익과 패권에 올인한채 공해 수준의 네거티브만 계속하고 있다.

여야 모두 정권을 잡아 봤자

국회의원은 여기저기 이권에 눈길을 줄것이며, 입법과 예산 관리는 부실할것이다.

사법부는 여태까지 처럼 차후 정치적 입지를 위한 판결을 할것이며, 돈과 권력의 노예로 있을것이다.

행정부는 아무런 컨트롤 타워 없이 되는데로 존재감 없는 현재까지의 상황과 마찬가지로 있을것이다.

삼권의 개혁, 경제주체간 체질개선과 강화, 내수 외수의 균형적 발전,

그리고 교육을 통한 사회인식 전반적 재고로 올바른 사회 문화 재정립.

이렇게 이뤄낸 굳건한 정신과 육체를 가진 국가로 거듭나 누구도 우습게 보지 않는 강함을 얻게 되길 바랄 뿐이다.

그런데 이번 대선  진짜 역대급 개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