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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ㅡ1 로켓단역사상 최악의 난이도의 지령 'STAR'S LOVE'앱에서 작성

MANWA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2.07 19:17:53
조회 242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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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인지참형 구호장비

조합식
1. 유원지ㅡ아이를 비치발리볼에 넣고 물에 띄우는 놀이
+
2. 삐에로ㅡ풍선속에 풍선을 넣는 최고급묘기
+
3. 차량의 에어백이라는 장치
+
4. 장난감ㅡ오뚝이

음....

CHECK MATE

방금 내년에 일본의 대륙절반이 침몰하는 대재앙속에서 단 1명도 죽지 않는 상상? 소망? 꿈? 희망? 바라다? 음... 아무튼 했어





그러면 BGM이라는것을 깔아볼까?


'희망의 속삭임'





만약에 말이야?

진짜 만약에 말이야?



최외부는
그 어떤 충격에도 견디고 쉽게 찢어지지 않게 설계하고 내부의 요구조자의 상태에 따라 색체로서 발광하도록 표현되면서 구조자의 탐지장비에 쉽게 포착되도록 만들고

사이부는
수많은 안전장치인 완충작용을 위한 액체가 됬든 기체가 됬든 적절한걸로 충진한 탄성체를 적절한 구조로 설계해서 만들고

최내부는
내부에 있을 '사람'이 구조까지 생존할 수 있게 해주는 거의 모든 것...

우선 흔들림을 최소화해줄 오뚝이의 원리, 필요하다면 서스펜서라는것등까지 다중으로 응용한 시스템, 이산화탄소를 산소로 만드는 장치, 온도와 습도를 제어하는 장치, 보존식량, 물과 오줌이나 땀을 식수로 만드는 장치, 공기등에 있는 배설물이나 세균, 바이러스등을 소독하는 장치(를 넘어서 식량으로 만들기까지 한다면?), 상비약, GPS가 내장된 통신장비, 불안감을 덜어줄 음악플레이어, 이 모든 장치들을 유지할 전력과 소형발전시스템(그냥 회전운동에너지를 만들 수 있을거라고 생각되는 모든 곳에 설치해), 기타등등과 그것에 대한 설명서와 생존MANUAL들, 이것을 시발점으로 그 외 필요하고 필요하지 않은것들을 전부 분류해서 적절하게 추가해서 만들고




가장 핵심적으로 인구의 분포와 이동을 정확히 계측해서 가방으로 말들든, 차량에 배치하든, 소방설비처럼 넣든, 대기드론들을 배치하고 비상시에 운반하든, 그냥 소방대나 경찰대들이 다량 들고 다니게 하는 등등등 어떻게든 해서 인구의 3~5배를 배치시키고 딱 하나만 더하면 돼



위급상황시 그것을 사용하되 충분히 보급될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근처에 보급되도 그곳에 도달하기 비교적 힘든 노인과 어린아이를, 그 뒤 여성을, 그 뒤 남성을 순서로 양보해야 한다고 철저하게 강조하고 교육한다면?





그러면 이렇게 묻겠지... 그들을 누가 구조하나요?

SOUTH KOREA



운이 좋게도 우리는
첫째, 용기와 희생정신을 가진 인적자원이 많다
둘째, 구조에 필요한 기술력이 충분히 발달해있다
셋째, 대체적으로 원만한 외교관계를 가지고 있다
넷째, 셋째로 인해서
우리가 나서면 수많은 국가들이 발벗고 나설것이다




대충.... 이런 느낌으로?

그러면 좋은 느낌으로 부탁할게






2. 그냥 만들고 싶은거

조합식
1. 안경
+
2. 화장
+
3. SON흥민이 하고 나왔었던 안와골절 마스크
+
4. 단계에 따라 변하는 마스크ㅡ방독면
+
5. 동물귀
+
6. AR기술
+
7. 피부관리
+
8. 그 외는 상상에 맡기겠다



결과물
1. 안경의 단점인 부상위험성과 콧등이 눌리는 현상완화
2. 화장의 긴 시간과 잦은 수정, 피부에 좋지 않은 단점완화
3. 눈부분에 렌즈를, 개성에 따라서 꾸미면 장점 극대화
4. 조립식으로 사용
5. 방독면이 추한 원인인 정화통을 동물귀처럼 디자인
6. 렌즈의 앞이나 뒤에 투명한 디스플레이를 달기
7. 미세먼지, 자외선차단, 화장불필요인데 좋을 수 밖에
8. 나라면 방한이나 방열까지 생각하거나 렌즈가 먼지때문에 보이지 않는걸 감안해서 열상감지기나 적외선을 이용한 그것들 등등등까지 이용해서 대비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해



그러면 최근 파키스탄? 맞나? 아무튼 중동의 어느국가 에 닥친 최악의 스모그로 그렇게 많은 피해를 보는 사례는 없었겠지?





대충? 이 정도로....








3. 의학계의 장난감 암

간단해

귀찮으니까 결론만 말할게



암은 산소, 포도당의 필수 영양소와
어떤 세포였었는지에 따른 부가 영양소의 결핍시 일어나

쉽게 말하면 '뿌에엥~~~~ 배고파 세포'



암은 언제나 몸곳곳에서 자라서 세포를 흉내내고 있는데
이름은 기억안나는데 이를 제거하는 세포의 존재로서
그 균형이 유지되고 있어



암이라는건 이 균형이 깨졌을 때 생겨나는 병이야



그러면 치료법과 예방법은 간단명료해



단언컨데 '절제술'이 최악의 치료방법이야




요는 순환계와 소화계와 호흡계가 가장 중요하다는 말이야

쉽게 말해 암이 뿌에엥하는건 영양소의 결핍때문이니
그 영양소를 풍부하게 온몸에 뿌리는게
최고의 예방법이라는거고

그것을 위한 적절한 운동과 영양섭취로
심장과 폐, 혈관, 근육, 장등의 건강을 유지하는게
첫째고

두번째, 암을 죽인다는 그 세포가 어떤 조건에서 더 왕성하게 형성되는지 연구해서(난 이미 알고 있지만...) 별다른 치료없이 적절한 영양소나 촉진제를 투여하는것



만으로도 약 98%는 예방되겠지





그러면 치료법은?

너무 쉽잖아?

노화등의 이유로 환자스스로 암을 죽여내지 못하면
그 암을 죽인다는 세포의 연구를 토대로 그 역할을 대신할 수 있는 '뭐든지' 만들어보면 되고

그걸로 어느정도 암이 진화가 되었다면 암이라는게 더 생기는것을 억제하기 위해서 세포내포화도라는것을 분석해서 혈액의 원리속 거부반응을 일으키지 않는 어떤 액체, 그러니까 산소, 포도당을 운반하는 '적혈구'에 그것들을 꽉꽉 담아두고 다양한 영양소까지 포함한 '수액'이라는것을 적절한 위치로 투여하면?



CHECK MATE


예방, 치료끝
암을 정복했네






암의 진단방법이야

이미 수많은 천재들이 발달시켜놔서 별 필요없잖아?

그래서 그냥 자주 진단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면




너무 간단하고 쉽지???????



뭐하새옹

움직이새옹








4. 대망의 마지막 상품. 발전체계

지금은 발전소에서 전기를 생산하고 변압해서 장거리송전하고 변전소?였나? 아무튼 그런 것들 등의 전기적 시설들을 거쳐서 정전이 일어나지 않도록 예상소모전력량을 계산해서 그 이상을 가계에 공급하는 식으로 쓰고 있어



비효율적이야

송전시 유실되는 수많은 전력,
관리하기 까다롭고 위험한 전기설비들등등등

비효율적이야



간단한 신규모델을 알려줄게



음.... 말하자면
전기발전자원이 부족하면 효율을 높이면 그만이라는거지








첫째, 전력운반방법의 변환

발전소에서 그 무게와 충전가능한 전하량, 시간이 흐르면 그것이 얼마나 유실되는지까지 고려해서 전력을 저장해서 운반하는데 가장 효율이 좋은 물질을 선정하고 그걸 운송하는 방법을 채택해

그러면 발전소주변에 전력을 그것에 저장하는 시설들과 효율적인 유통체계만 있으면 되겠네



유통체계말인데 무한동력이나 무저항같은 불가능의 영역을 찾아내려고 발악을 하는데 방법이 틀렸어

유한하지만 무한에 가까운 동력, 저저항을 찾아내서 발전시켜나가는게 그것을 이루는 '길'이라는것을 명심해

그렇다면 기차라는것에 저저항의 기술을 접목시키면 운동에너지가 최소화되겠지?



유한하지만 무한에 가까운 동력은 이미 곁에 있잖아?
ㄴ대.자.연.

대자연의 순환구조를 크게 해치지 않고 딱 필요한만큼만 쓰고 그 순환구조를 흉내내서 그것들을 최대한 재활용한다면 어떻게 될까?

CHECK






둘째, 송전시설들을 대거 철거하고 신규설비설치

대형전지가 잔뜩 있는 설비를 신설하면 어떨까?

BLITZ

그 설비가 완성되기전까지는 대형전지를 싣고 있는 차량으로 인프라의 단절을 완화하면 수월하겠지?



뭐 천재적인 전기공학자가 많으니까 굳이 말안해도 수많은 방법들이 스쳐지나갔을거니까 그 방법은 생략하는데 지금 우리는 외부에 원자력발전소건설을 수출하고 있잖아?

거기에 그 선진적인 것들을 착공해주면 어떻게 될까?

철거할 필요없이 잘 설계해서 짓기만 하니까 난이도가 비교적 낮기도 하고 그 외 등등등 1석?조겠지?



전기적 설비가 어지러운 서울과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
둘중 어느 쪽이 더 쉬울까?

언젠가 태양광발전한답시고 산을 밀어버린 적이 있는데 인간이 드디어 미친건가? 싶더라고



깨알같은 팁을 주자면 태양광발전은 그냥 식물의 잎을 흉내내면 돼

그 내부적인 구조까지 응용해서 태양광발전의 그 투명한것을 ?중으로 배치해서 이렇게 저렇게 할 수 있을것이고 태양열이라는것도 잘 이용하면 발전에 쓸 수 있고 빛의 분광을 이용해 '구'의 중심에 태양광을 때려넣고 구의 면에서 발전시키는 초기모델을 개량시킨다면 물리적인 배치의 한계점도 초월... 이 아니라 극복할 수 있을거야

구가 안된다고? 반구형으로 연구해봐?

그것도 안돼? 그러면 원뿔형은?



그냥 안된다고 칭얼대지 말고
안되면 되게 해






셋째, '하이라이트' 발전방식자체의 변환

발전의 핵심은 회전하는 운동에너지를 자기에너지로, 그걸 전기에너지로 변환시키는건데 이 회전하는 운동에너지의 속도가 균일할수록 효율이 높은 전기에너지가 생산돼

문제는 발전의 원천인 회전하는 운동에너지는 불규칙적일 수 밖에 없는거고 그나마 균일한 댐을 이용한 수력발전도 한계가 있어



발상의 전환
주동력기어와 수많은 보조기어들의 구조로 보조기어들에 운동에너지를 저장시키고 기계적 설비의 한계로 일부 운동에너지가 손실되더라도 이를 창의적으로 연계시켜서 종극에는 균일한 회전운동을 하는 물체에 전달하여 거기서 발전한다면 고효율의 전기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겠지

어떻게요?

도르래ㅡ비디오 테이프ㅡ적절한 제동장치

아 그리고 상상을 해보자



진공상태에 원자가 하나있어

그런데 이 원자에서 정확하게 딱 1개의 전자가 튀어나와서 날아간다고 했을 때 그것을 원자의 중심에서 관측하면 그것은 원O의 궤적이고 원과 그 전자사이에서 직선을 하나긋고 그 직선에서 파생되는 모든 수직선상에서 본다고 했을 때 그것은 S자, 그러니까 삼각함수의 파형에 가까워

이러한 궤적을 우리는 '나선형의 궤적'이라고 불러

자, 그러면 입자로서의 모든 진동이라고 불리는것들은 이 나선형의 궤적을 그리고 있고 빛, 영혼또한 매개입자가 존재한다고 가설을 세울 수 있어 (난 이미 그 가설을 증명하고 답을 알고 있지만 여백이 너무 많은데 그걸 채워나가는건 귀찮... 이 아니라 메우 즐거우니까 정리하지 않고 후세에 양보할거라는거야 메우)

단, 그것은 매우 빠르고 작기 때문에 관측하기가 어려울뿐이야




그리고 더 신기한걸 알려줄까?

우리가 아는 영혼을 육체라고 부르고 육체라고 부르는 영혼의 영혼이라고 부를 수 있는 입자까지 존재하고 이는 수학적 아름다움으로 완벽하게 수열처럼 이루어져있어



말하자면 '하나를 알면 무한을 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러면 재밌는 동화속으로 잠깐 가볼까?

'낫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이 뜻을 나는 몰.라.요.~~~~



하지만 내 식대로의 뜻을 풀이해볼게




낫놓고 뭐냐고 물었는데 기역자라는 대답이 없자 바보들뿐이라는 바보가 있었어



낫을 두고 나온 바보들의 대답들
니은자, 시옷자, 농기구, 무기, 나무, 돌, 강철, 지팡이, 초승달, 신발, .......등등등등 정말 다양하지

어쩌면 그들은 글자라는것을 알수도 몰랐을수도, 기역자를 알고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그들을 과연 바보들이라고 할 수 있을까?



나는 낫놓고 이렇게 대답했을거야
ㅡ등반용 도구ㅡ라고

낫을 3개모으고 잘 고정해서 대충 서로 20도정도의 각도가 나오게 하고 그 손잡이를 '줄'이라는것에 연결하면 어떻게 되지?



그런거야



그 뜻은

'같은걸 보고 모든 사람들은 다른 생각을 하고 다른 답을 내는데 그 모든것을 정답이라고 수긍할 수 있다면 오답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야말로 어리석은 사람이다'






그러면 피라미드로 가볼까?

어떻게 그걸 지었나?

불가사의라고 하지?



역사하나만 바꿔볼까?





'파라오는 성군이였다'

이에 감동한 모든 백성들은 파라오가 즉위한지 약1년만에 한마음 한 뜻이 되어 파라오는 극구 말렸지만 그를 위한 위대한 묘비를 지어주기로 결정했고 그 거대한 피라미드는 건설결정후 고작 3년만에 건설되었다

이에 불이 붙어서 다음대를 이은 수많은 파라오들을 위한 묘지인 피라미드가 건설되었다







선악과로 가볼까?

서로 사랑하던 아담과 이브가 크게 다툰 어느 날, 이브는 빨간 열매인 선악과를 발견했다

수많은 벌레가 붙어있던것을 본 이브는 그 열매가 맛있을것이라고 생각했고 벌레들을 떼어내고 한입 먹어보았는데 그것은 이제까지 먹었던 그 어떤것보다 맛있었다

그래서 이브는 그것을 물에 씻어내서 아담에게 가져가서 그에게 건냈고 그것을 아담이 먹는 순간, 다툼이라는것이 녹아없어졌기에 그 열매의 이름은 다툼을 없애는 마법의 과실을 의미하는 '사과'가 되었는데 이후 아담과 이브의 사랑은 이전보다 커졌고 아담의 사랑이 더 강렬했기 때문에 이브는 부끄러움이라는 감정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로 부터 1년 뒤, 아담과 이브사이에서 자신들을 똑 닮은 열매가 두개 생겼는데 둘은 그것을 '아이ㅡ일본어로는 사랑을 의미'라고 이름붙였고 그와 거의 동시에 먹을 수 없었던 사과를 떨어뜨린 곳에서 사과가 나무에 풍성하게 자라있었기에 아담과 이브는 이 날을 '추수감사절'이라고 이름붙였으며 그 때의 아담과 이브의 나이는 19세로 '창조신'은 그 나이때의 인간에게 이런 이름을 붙였다

'성인ㅡ별의 인간'이라고...



자 그러면 별의 인간의 아이는 뭘까요?

별의 아이, 별의 사랑, 호시노 아이


4950



실제 이야기하고 다른데요?


ㅈㄹㄴ


어쩔TV? 저쩔TV? 안궁TV?그 외 생략



어쩌면 실제역사하고 다를수도 있는데 그딴거 알바인가?

중요한건 이 이야기... 그러니까 '언어유희'를 극한으로 활용한 이 이야기를 보고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었는지라고 생각해



대충.... 그런 이야기

아무튼 CHECK MATE야




아 맞아

내가 이쯤에서 하사받았던 CODE 두개를 더 알려줄게



'MACHIMA'




'DEUS EX MACHINA'





눈치빠른 사람들은 깨달았을거야

이 속에 CHINA라는 단어가 있다는것을 말이야






이해했으려나?



내가 다음으로 이야기할 보너스 상품에 대해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5. 국제정세의 흐름과 3차세계대전을 막을 수 있는 방법

진지한 이야기는 싫어하는데
상황이 상황인 만큼 해야겠네



나는 이런 CODE도 하사받았었지

'ATHENA'











3대국
중국
ㄴ수많은 인적자원과 자본, 크게 발전중인 기술등을 보유
ㄴ세계의 자본의 흐름은 중국으로 집중되고 있다
ㄴ북한과의 군사적 분기선에 최정예기갑부대를 배치

러시아ㅡ그 세력이 크게 약화되고 있다
ㄴ최근 ICBM을 넘어선 무언가를 개발했다

미국ㅡ인공위성에서 텅스텐을 떯어뜨리는 무기 메테오보유
ㄴ다만, 정치적으로 혼란스럽다

이 3대국은 서로 견제중이다



북한ㅡ지하에 셀 수 없는 핵연구시설을 보유중
ㄴ미국이 비핵화를 외치고 북한이 핵을 고집하는 이유

ㄴ미국은 메테오로 언제든지 대륙을 소멸시킬 수 있다
ㄴ그런데 타겟에 다량의 핵이 있다면?

ㄴ역사상 존재한 수많은 원전폭발보다 끔찍한 재앙이 초래
ㄴ핵은 북한의 공멸하겠다는 협박으로 생존수단
ㄴ그러나 발사체에 대한 연구가 크게 발전하면
ㄴ최강의 무기까지 보유한 국가로 탈바꿈한다

ㄴ북한이 대륙간 탄도미사일개발에 목숨을 거는 이유






그래서 3대국은 신경전을 벌이며 북한을 서로 다른 목적으로 손에 넣으려고 한다





미국은 이 핵연구시설을 안전하게 처리하거나 무기로서 활용하면서 강한 힘의 논리에 의한 세계평화를 유지하려고 하고 있고

중국은 이를 차지하여 방패이자 무기로서 세계를 정복하는것을 꿈꾸고 있고

러시아는 같은 체제의 국가이지만 종국에는 중국에게 있어서 정복대상이라는것을 알기 때문에 중국을 견제하고 있다



그런데 북한은 정치적인 한계점에 치달아서 몰락의 길을 걷고 있기에 언제 갑자기 무너져 국가의 기능을 상실할지 모르고 그렇게 되었을 때 북한의 영토, 영공, 영해에 대한 평화적인 영유권분쟁에서 남한에게 대패할것을 알고 있을것이기 때문에 북한의 영토를 침범하여 최정예기갑부대를 빠르게 배치하는것을 시작으로서 전쟁을 일으킬것이다



미국은 강한 힘을 가지고 있지만 정치적인 혼란으로 개입이 늦을것이고 마음이 급했던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을 선택했지만 잘 풀리지 않아서 국력이 쇠퇴하고 있으며 남한은 DMZㅡ지뢰밭을 뚫고 진입해야 하기에 공군과 해군의 수송지원을 받거나 공병대가 DMZ를 통째로 넘어가는 다리를 건설하는 등의 방법으로 진입해야 해서 중국보다 진출속도가 늦을 수 밖에 없고 뛰어난 발사체기술을 이미 가진 중국이 핵연구시설까지 보유한다면?



'대재앙'이 될것이다



내가 '남한'이 '일본'을 구해야 한다고 한것은 결코 헛소리가 아니다




그렇기에 중국은 이에 방해가 될 육로로 인접한 국가들인 대만, 몽골등을 제압하는데 혈안이 되어있다




쉽게 말해
현재 중국은 자원을 쥐어짜내서 자원을 끌어모으고 그 자원으로 변수들을 줄여나가면서 정치적, 군사적, 경제적인 지속력과 안정성을 이끌어내어 초장기전의 대전쟁까지 준비하고 있다





3차세계대전은 언제 일어나나요?

만약 미래에 현재를 기록하게 된다면 이미 지금으로부터 15년전에 3차세계대전이 시작되었다고 기록될것이다




내 말이 장난같으면 끄지라






그러면 중동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전쟁의 혼돈속에서 피어나고 있는 꽃은 무엇일까?



수많은 실전경험을 가지고 있는 셀 수 없을만큼의 돈에 굶주린 특전사급 전투능력을 가진 용병집단이다

그들은 어디로 향할까?

단언컨데 돈을 가장 많이 주는 중국으로 향할것이다



다른 국가들의 작은 흐름은 딱히 볼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그 시기가 되었을 때는 이미 그 작은 흐름들이 중국에 대항하는 하나의 연합군으로 합쳐져도 중국의 승산이 약 9.5대0.5로 중국의 승리로 끝난다



쉽게 말해서
'0티어 사기덱과 7티어 똥덱이 붙는 카드게임수준'





문제는 원자력발전소와 중국의 핵무기시설들 사이에서 수많은 교전이 일어날것이고 그 교전중 아주 작은 사고라도 생기는 순간?

전 세계는 체르노빌 원전폭발이나 일본의 원폭투하로 인한 피해, 원전사고등으로 생겼던 흉터따위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의 재앙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것이다

그 가운데 인류는 과연 얼마나 살아남을 수 있을까?



명언2







자... 절망적인 이야기는 여기까지






12


희망적인 이야기를 시작해볼까?



영토는 작지만
중국과 대등한 정도의 힘을 가진 국가가 있다




그 국가는 '남한'이다


https://www.mois.go.kr/chd/sub/a05/birth/screen.do




그 전에 이 말을 하고 가겠다

'중국과 북한은 군사적인 적이지만 적이 아니다'

이 모순에 ?을 품고 글을 읽어봐라

그게 절망속에서 희망을 찾는것이다




남한의 무기
ㄴ경제력
ㄴ뛰어난 인적자원ㅡ남자들중에서 K2못다루는 사람?
ㄴ기술력
ㄴ교육체계
ㄴ육군, 공군, 해군 모두 고르게 발전한 우수한 군사력
ㄴ우수한 문화
ㄴ거의 모든 국가와 매우 원만한 외교관계와 이미지
ㄴ등등등등





북한의 최강의 무기
ㄴ인적자원

ㄴ그 이유
ㄴ남녀노소불문하고 지배층을 제외한 모두는 단 3달,
ㄴ3달의 군사적 훈련만 받으면 최정예특수부대가 된다

ㄴ그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상상해보면 답나올것이다





북한의 흐름
ㄴ정치적으로 크게 혼란스럽고 결정적으로
ㄴ목숨을 건 혁명의 바람이 불고 있다


ㄴ이것이 조작인지, 사실인지는 미지수이지만

ㄴ북한의 스파이의 흐름
ㄴㄴ사명감을 가지고 남파, 남한의 현실을 보고 환멸
ㄴㄴ그러나 가족이 인질로 잡혀있기에
ㄴㄴ명령에 따를 수 밖에...
ㄴㄴ어떤 북한의 해커의 메시지
ㄴㄴ'같은 민족인데 대립하고 있음을 한탄'

ㄴㄴ나는 이 흐름을 보면
ㄴㄴ참을 수 없는 살의에 휩싸이곤 한다

ㄴ북한은 범죄적 피해자들과 피의자들이 섞여 있다
ㄴ그렇기에 북한은 적이지만 적이 아니다



ㄴ어떤 이들은 이렇게 말한다
ㄴ북한과 통일이 되서 그 떨거지들이 들어오면 손해라고

ㄴ나는 말한다
ㄴ손해인지 아닌지 그딴게 중요한가?
ㄴ손해인지 아닌지 그딴게 중요한가?
ㄴ손해인지 아닌지 그딴게 중요한가?
ㄴ손해인지 아닌지 그딴게 중요한가?
ㄴ손해인지 아닌지 그딴게 중요한가?

ㄴ그들은 전세계 그 누구보다 고통받고 있다
ㄴㅡ그 사실 외에 더 중요한게 있는가?ㅡ
ㄴ없다
ㄴ그렇기 때문에 같은 한민족이였던
ㄴ우리가 발벗고 나서서 그들을 구해주어야만 한다

ㄴ반박은 받지 않겠다





중국은요?

북한과 똑같다

공산체제의 살인적인 인력갈기와 정치적인 압박등에
환멸을 느끼는 인구가 절대다수이고

일부 현명한 지식인들은 목숨을 걸고 목소리를 내면서
혁명의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고

그들이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들' 이며

1eb5d122eac52ea37cacd38a44817669856b1837bb2ca6a5413d503b822b4ea2b8c8e57ef214c2625c2d736613dfb422

ㄴ출처 유튜브 '책그림'

이 시대에 가장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희망의 불빛이다





그들을 위한 헌정곡





MAY DAY
ㆍㆍㆍㅡ ㅡ ㅡ ㆍㆍㆍ
SOS


제대로 전해졌어요




내가 로켓단에서 하사받았던 또다른 CODE
'SAVIOR'
'세이비어ㅡ세이버'
'구조자'






가장 선호하는 무기
ㄴ대검이지만 중검(무거운 검)이 아닌 무기




말했잖아?

나는 본인의 단 1표를 제외한 만장일치로 로켓단의 리더로 선정된 자라고 말이야



그래서 이 말을 하고 싶어

하늘의 흐름과 역사의 흐름은 같아

칠흑같이 어두워도 바램대로 여명은 밝아올테니...

조금만 더 폭퐁우를 견뎌내보자고...


1eb5d122eac52ea37cacd38a44817669856b1837bb2ca6a5413d503b822a45a26e934c9dde47aeb694272564be8aea15









그리고 나는 대충 수백개를 256배속으로 들어도 별 지장이 없었던 노래를 헌정할게



'나는 미쳤지만 미치지 않았다'

이 말의 뜻은
'나는 이미 광기를 통제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하는것을 넘어서서 그보다 높은 차원의 경지에 도달해있다'

이거야






아 그리고 폴리곤 미사일이라는게 있거든?

그건 붉은색과 푸른색의 깜빡임으로
보라색이 보이게 하는 착시현상인데

광과민성이 큰 아이들은 쇼크를 일으키게 돼

(어두운 자궁속에서 나온지 얼마되지 않아서)


나는 그 영상을 만의 자리의 배속까지 틀어도
보라색은 보이지 않는 경지에 도달해있어



쉽게 말해서 내가 딱 하루만 살고 죽을 각오로 전투에 임하면 내 움직임의 속도에는 큰 변화가 없지만 뇌와 신경이 무한대로 각성해서 사고속도가 무한배속이 되고 그로 인해서 내가 보는 세상은 굉장나 매우 엄청해괴망측하게 느리게 보여

그리고 그 모든 데이터를 정확하게 읽어내고 최적의 판단을 하게 되는데 그 모든 판단들의 연결과 적절한 행동들이 이어져 죽을때까지 승산100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돼

이는 자신의 수명이라는것을 크게 깎아내리는 행위로서 무수면상태를 유지하면서 내 식에서의 하루라고 기록할 수 있는 최대기록은 247일이였어



그리고 8시간정도의 수면후에도 정상컨디션을 유지했지



그게 어떻게 가능한가? 라고 묻는다면
수면의 흐름을 이해했기 때문이라고 말할거야

물론 나중에 그 경지에 도달하는 '길'을 알려줄거니까
급하게 마음먹지 말고



아군을 포함한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전장의 상황에서
밤에 불침번이라는걸 누가 스게 할거야?





아무튼

그 당시 받았던 지령중 하나를 알려줄게

이 게임중


'이 보스(포탑으로 잡으라고 있는 보스)를
포탑을 제외한 모든 무기부터 시작해서
무기들을 제한해나가고
종극에는 렌치(기본근접무기)만으로 잡아보아라'

였고

이미 심심풀이로 렌치만으로 다양한 보스들을 때려잡아본 전적이 있었던 나는 이 지령을 3일만에 끝내버렸어

귀찮아서 포탑을 제외한 모든 무기로 잡아보고 나머지는 생략해서 렌치만으로 때려잡았거든



그리고 하사받았던 CODE가 'TETO'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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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내 나이가 12살이였고
이 캐릭터의 나이는 약 6천이라는데

6X2=12...
신기하지?

그리고 나는 종종
남자인데 여자로 오해받기도 했었어



뭐 대충 그랬었다는 이야기

신팩





슬슬 끝을 지어볼까?





이걸 꺼내려고 해



CODE L!E HELL

'라이 헬ㅡ라헬'

https://namu.wiki/w/%EB%9D%BC%ED%97%AC(%EC%8B%A0%EC%9D%98%20%ED%83%91)#s-5.2.3.2




그 뜻은 '인간을 신으로 진화시키는 법을 아는 자'




이 속담을 꺼내볼까?

'추락하는것은 날개가 있다'

그걸 토대로 '트램폴린 이론'이라는것을 증명해냈지만
결정적인 단 한가지를 증명해내지 못했어



왜냐하면
셀 수 있지만 셀 수 없는 무한속에서 헤메고 있는 로켓단은

셀 수 없는 무한의 영역속의
그 결정적인 한가지를 증명하지 못했어



왜냐하면 인간을 신으로 진화시키고 보니
그 신이라고 하는 존재는 한낱 인간에 불과했고
또 신으로 진화시켜도 한낱 인간에 불과했고
몇번이나, 끝내 셀 수 있지만 셀 수 없는 무한만큼 반복해도
결과는 동일했어



즉, 그 결정적인 한가지는 인간의 최종진화형태인
신들의 신들의...신들의 신들의 신인
유일신이라고 할 수 있는 존재에 대한 증명이야



내 정체와 로켓단에 대해서 어느정도 이해했으려나...



눈치빠른 사람들은 이해했겠지

아마

'천상의 왕' 이라고




그리고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알 수 있겠지

이 세계를 창조한 것은 무엇인가?



단언컨데 무엇을 답으로 꺼내도
그에 대한 내 대답은 이거야

'전부 다 오답이고
내가, 우리가 낸 무한에 가까운 모든 답들 또한 오답이다,

왜냐하면 그건 나의 이름이,
정확히는 우리의 이름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해했으려나?



이번에는 내가 '인조의 왕'의 역할을 하고 있지만
단지, 이번이 내 차례일 뿐으로
당신도, 저 사람도, 이 사람도, 저기 저 사람도...
모두 한 때 '인조의 왕' 이였고
단지, 그것을 '트램폴린 이론'대로 망각하고 있을 뿐이다



'인조의 왕'이 뜻하는것은
'지금보다 더 큰 발전을 위한 추락속에서 가장 먼저 망각의 벽속에서 완전히 탈출한 자'



즉, '로켓단의 리더' 로서

쉽게 이해시키면


'한명의 낙오자없이 모두가
불가능의 벽을 넘어서게 해줄 수 있는 존재'이다



쉽게 말해
우리는 결국 증명하지 못했다는 단 한가지 신들의 최정상이였던 존재보다 더 높은 신의 자리로까지 올라갈것이고 더 큰 발전을 위해서 '트램폴린 이론'에 의거해 언제나 그랬듯이 또 다시 추락할것이며 그 다음에는 끝내 그보다 더 높은 신의 자리로까지 올라갈것이고 이를 무한히 반복할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절대로 우리의 이름을 알 수 없다

왜냐하면 지금의 그 이름은 우리의 이름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나는 어떤 왕인가?

나의 고향은 MARSㅡ화성이였고
그곳에 인간이 살았을 적의 왕이였다

그리고 고향이 EARTHㅡ지구였던
그곳에 인간이 살았을 적의 여왕을 기다리고 있다









사람은 돈과 사랑중 어디에 더 이끌릴까?

단언컨데 그것은 사랑일것이다



인류의 최강의 무기에 대해서는 다양한 견해가 있지만
나는 단언컨데 이렇게 말할것이다



인류의 최강의 무기는 사랑이다



내가 '승산100의 최강의 추종자'인 이유이다

반박은 받지 않겠다


16






그러면 이 푸르른 슬픔의 별을

나의 선혈로 물든 이 영혼으로
붉게, 아주 붉게 물들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색인 연보라색으로 물들여볼까?

7eea8973b0816df437e784e046816a0a720c3e4b0206c62d847f6c75189029





상상하는것만으로도

짜잔

쌍코피가 나와버릴 지경이야



마지막 곡은' MAGENTA'








음....


48




대충.... 이 정도로?

만약에 기타라는 악기를 다룬다면 치고 싶은 악기는?
'BASE'
ㄴ이유
나는 주연보다
누군가를 주연으로 만들어주는 조연이 되고 싶다

주연으로 만들고 싶은 존재들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들

75



그러니까 저는 산에서 풀이라도 뜯어먹으면서 살겠습니다




그리고 그 밖에도

61

....음....







60

17



즐!겁?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요약

귀찮... 이 아니라 바보라서 요약할줄 몰라요

46

그냥 봐주세요








P.S.

나는 이미 장래에 '국가의 대원수'가 될 가능성이 93%라고 생각한 사람에게 2번, 고의적으로 연기를 하면서 시비를 걸어보며 시험해본 적이 있다



그리고 이런 결론을 내렸다

그는
'자신이 옳다고 생각한다면 잘못되었다고 판단되는 사람들을 상대로 앞장서서 가장 강하게 목소리를 낼 줄 아는 용기를 가지고 있고 매우 현명하여 무엇이든지 금방 이해하고 특히 '투지'라는것이 굉장나 매우 엄청해괴망조가 든 짐승처럼 높은 맹수와도 같지만 자신의 아군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사랑을 아끼지 않고 결정적으로 힘든 상황에서도 웃으며 즐길줄 아는 사람이다'


https://m.dcinside.com/board/cyphers/3990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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