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 토마토 2.75kg였나  큰거를 싸게 몇개샀는데

각각 파스타 소스랑 케챱으로 먼들어서 나눌려고 

쿠쿠밥솥에 양파랑 마늘 파슬리 바질등 썰어넣고 올라브유랑 미림이랑 맛소금약간 아이미넣고 1차로 조리

이후 익은 야채는 그대로 밑에깔고 토마토소스 다 붓고  크노르 치킨분말 넣고  추가조리시작

그 후에 부패방지를 위한 맛소금과 환만식초를 어느정도 부워줌

마지막읋 파프리카 가루 약간이랑 생양파 약간을 더 넣고 데우기 모드 로 3차조리하려는데

전부터 느꼈지만 토마토소스랑 양파에 아이미랑  식초약간 섞이니깐

뭔가 간짜장 느낌이 남. 그리고. 이대로 병에넣고 상온에 밀폐해서 2주쯤 놔두면 김치냄새 나더라

짜장이 사실 별거없고 간장 된장 향 베이스(춘장)

볶은 양파 이빠이 , 설탕,  미원(아이미), 고기냄새 이건데

내가 이미 여기에 냉면다시다랑 소고기다시다를 어주 약간 넣었는데 다시다가 이미 간장이 포함된 조미료임

소고기맛+치킨가루도 들어갔고.  사실 다시다 냉면가루가  짜장면맛 내는 재료들이 성당수 들어있는데

엄청 쥐똥만큼 넣긴했지만 맛은 남 토마토에 간장베이스(춘장,된장,황두장,노두유등). 아주약간 넣고 양파랑 설탕 위주로

만들면 짜장면맛 날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