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9급 교도에 임용돼 안동교도소 보안과장, 경북북부제2교도소 총무과장, 성동구치소 출정과장, 법무연수원 교정연수부 교수, 영월교도소장 역임  [서기관 퇴직]

[사진은 2019년 퇴직 전 영월교도소장 발령 후]

최효숙 소장은 1977년 성동구치소 교도(9급)로 교정 공무원을 시작해 청주교도소장, 창원교도소장 등을 역임했다. 최 신임 소장은 전주교도소 최초의 여성 소장으로 국내 교정 역사상 최초의 여성 서기관이자 부이사관이라는 특이한 경력의 소유자다.

<결론>: 특징 저 두사람들 전부 20대 입직한 사람임.

니네가 주의해야 하는 건 저 사람들 이 교도로 들어오던 시절은 교도로 입직해서 교도로 퇴직하거나, 잘하면 교사로 퇴직하는 사람들이 한트럭이었던 시대임.

그리고 30-40대 입직 교도가 서기관까지 간 case 전혀 없음. 

시험승진이 다시 부활해 20대들은 무궁무진한 길을 걸을 가능성이 있지만, 30대 입직 뜰딱 노인네 교도는 7급으로 들어오는거 아닌 이상 솔직히 가능성 좆도 없음.

30대 뜰딱들은 말이야. 느그소에서 머리 흰머리 존나 나고 관리 안하는 뜰딱 보안일근 고참 주임들 있지?

니네 미래가 그거임

30대 후반 입직해서 온갖 무시받으면서 50대 후반 - 60 가까이 쳐먹어도 짬주임, 말년 계장 1~2년하고 퇴직하는게 답임

응 비추누르면 30대 뜰딱 노인네 현직 혹은 똥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