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1 : 딥스테이트는 외계인이 아니라 인간이고, 자연계를 먼저 연구하고 부를 축적한 상위 인류일뿐임

진실2 : 모든 종교는 상위 인류가 나머지 인류의 지능을 낮추기 위해 만든것 / 혹은 기존의 실화를 조작하여 수정한 것

-> 불교, 기독교 등 종교의 공통점은 의문점이 생겨서 그거에 대해 사유하려 하면 죄로 규정하고 생각을 하지 말라 함. 알 수 없는 점이 생기면 그걸 연구하고 밝히는게 인간인데, 그래서 발전한건데, 그 알수 없는 점을 ‘신의 뜻’ 이라 단정하며 그저 기도만 하라 함. 전형적인 개돼지화의 수단이 종교임.

진실3 : 모든 스마트기기 또한 상위 인류가 나머지를 개돼지화하기위해 만든 것 (2g까지만 해도 그저 통화 문자 기능만 있었기에 그건 과학의 순수한 진보가 맞다. 그러나 그 이후론 인터넷을 초소형화시키고 ‘사이버 문화’ 를 만들며 인간의 사고방식을 획일화시킴. 타인과 조금만 다른 생각을 해도 더 처참히 짓밟히기 시작)

진실4 : 외과적 수술을 제외한 모든 ‘약물’ 을 사용하는 의료는 인간을 직접적으로 저지능화시키고, 아프게 만들고, 죽이는 수단임. 

-모든 소염제, 항생제, 소화제, 구충제, 정신병제, 항바이러스제

-모든 영양수액, 포도당수액

-이러한 약물을 주사로 투여하는 모든 근육주사

-모든 백신

제약회사의 역사를 찾아보면 전부 ‘염료 회사’ 로 시작했고, 모든 약은 신경을 염색시키고 마비시켜 당장의 증상을 없애지만, 사실 ”모든 증상은 몸 스스로의 치유법“ 이라, 모든 약은 몸 스스로의 치유법을 없애는 물질임.

진실5 : 감염병은 존재함. 당장 어릴때 학교에서 한두명 눈병에 걸리기 시작하면 눈병이 순식간에 불어남.

그러나, 감염병은 기본적으로 치사율이 낮음. ㅈ밥이라는거임. 숙주가 죽으면 자신도 죽어서 절대 사망률을 높이지 않음.

모든 세균, 바이러스, 기생충은 인류 역사상 항상 인간과 함께 존재해온 자연스러운 존재들임. 약물로 그들을 박멸하고 청결한 환경을 조성할수록, 인체의 어딘가가 망가져가게 되어있음. 

인체 내에서도 병원체들의 역할은 분명히 있음. 우리가 아직 밝혀내지 못했을뿐임.

결론 : 이렇게 깨어있는 사람들이 모일법한 곳 (코바갤, 미정갤, 글로벌갤 등) 에 

종교를 말하고

약물로 인한 해독을 말하고

접자 비접자 갈라치기를 말하는 이유는

깨어있는 자들을, 혹은 깨어날려고 하는 현명한 자들을

종교로 개돼지화 시키고

백신은 피했으나 쉐딩, 해독을 운운하며 약물을 먹여서 개돼지화 시키려 하고

접자가 시간이 지나며 자연치유될 수 있는 가능성을 단절하며 비접자를 신성시해서, 그 둘이 영원히 싸우게 만들고 뭉치지 못하게 하려 함임

그들이 두려워하는건

종교와 모든 약물을 거부하고

모든 증상을 치유의 일환으로 간주하여

아픔을 시간을 가지고 견디며

인간 본연의 고지능을 되찾아

접자와 비접자가 뭉쳐서

능력을 점차 갖춰 그들에게 대항해 가는 미래임

요약하면, 인간을 개돼지화시키는 탑3는

종교

의학

전자기기임

모두가 이버멕틴을 찬양하던 2022년 기억남?

모두에게 돌팔매질당하던 코코맘

근데

이버멕틴을 먹지 말라고 했던 코코맘이 사실 맞았던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