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하고 지능이 떨어져서 튀어나오는
질 떨어지고 앞뒤 안맞는 말을 내뱉는 건 이해한다.

그러나 그런 인간이 내 언행을 따라해가며
내 영향을 받아가는 게 무섭다.

과학적으로 106이나 여기 미접들은 정신치료를 받던가
누군가의 관심을 받던가 그런 희망적인 과정으로
변할 수 있는 게 아님을 알지?

언젠가 살인을 저지르고 살자를 하거나 방화를 저지르는
등 극단적인 강력범죄를 저지를텐데
그게 내 언행을 따라해가며 저지른다고 생각하니
무섭다.

자신은 지가 나를 놀리거나 비아냥대려고
따라한다는데
지가 내 언행을 따라하는 수준보면
나를 닮고싶고 배우고 싶어하는 게 보임.

그냥 나랑 상관없이 미친짓을 해라.
아무 연관없이 미친짓을 해라.
난 너같은 인간의 롤모델이 되기 싫다.

106이 아니더라도 티 안나게 저렇게 되는 병신들이
얼마나 더 있을지 모르는 것도 무섭다.

그냥 앞으로 그렇게 살아가라.

너네가 그리 된 이유는 사회탓도 아니며
나라탓도 아닌 그냥 그렇게 태어난 것임을
과학적 사례가 증명해준다.

난 이것으로 사회 밑바닥 인간들과의 단절을
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