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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때 날 좋아하던 여자애가 있었다.모바일에서 작성

피자202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18 00: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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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쯤 되고 2차성징 나타날때 되니까

남성성에 대한 본능, 짝 선택 본능 이런게 눈을 떴는지

내가 비실비실한 찐따인거 알고 말도 안걸더라


여자를 한마디로 정의내리면,

찐따를 싫어하는 존재다


그것은 모든 생물에 적용되는 진리다

사슴조차도 수컷끼리 뿔로 들이받는데,

거기서 밀리거나 도망가면

찐따 수컷인게 폭로돼서 평생 암컷의 찐따멸시를 받고

번식의 기회를 갖지 못한다


찐따란건 결국 정신적ㆍ육체적 나약함을 의미하는데

나약한 암컷이 나약한 수컷을 만나면

주변의 우악스러운 수컷에게 죽임당하고

암컷은 겁탈당하고

새끼들은 그 놈이 낳은 새끼들의 입으로 들어간다

이건 말도 안되는 비극이지.

일어나서는 안될 일.


이렇게 보면 여자들의 찐따멸시는 지극히 온당한 것이다


찐따라도 상관없는 관대한 암컷과 그 씨족은 모두 말살당하고

오늘날의 찐따멸시성향을 가진 암컷만이 적자로서 자리잡았다


여성이 좋아하는것 ㅡ 적극성, 신체능력, 용감함, 자기 주장.

이런것들을 보면 전부 세상 살아가는데 도움되는 것들이다

이것들이 다 결여되어 있는 사람은 찐따와 동의어다.


여성의 눈에는 저렇게 세상 잘 살아가는 남자만 보이는 것이고

험한 세상에서 제 몸하나 가누지 못하는 남자는 아예 안 보이도록

그렇게 진화가 일어난 일이다.


시야에 안보이면 엮일 일도 없어지니까 좋은 메커니즘이다.

그런데 계속 눈에 거슬리면, 여자에게는 혐오감이 일어난다.

저 남자와 절대 엮이지 않도록 하는 최후의 경고체계다


이정도 방위체계라면 포기하는것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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