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몸치인 새끼들은

난 솔직히 몸치인 새끼들은모바일에서 작성

ㅇㅇ(39.7) 2025.03.13 04:27:15

조회 216 추천 4 댓글 34

몸치인 관원들 나와서 운동하는거 보면

어떻게 하면 몸을 저렇게 좆같이 움직이지? 싶음

타고난 힘이나 스피드의 문제가 아니라

몸 움직임 자체가 너무 어색하고 버거워보임

재능없고 몸 잘 못쓰는 사람도 수련하면 언젠간 할 수 있다!

이딴 말 하는 새끼들이 더 나쁜놈들 같음

몸치들은 10년을 배워도

몇달 배운 운동신경 좋은 사람한테 지게 되어있음

걍 공부랑도 똑같음.

선천적으로 머리 좋은놈 절대 못이기듯.. 모든 재능이 그렇다

또 요즘처럼 무서운 세상에

불가피한 싸움이 났다던지 범죄의 대상이 되었다던지 하는

어떠한 실전적 상황이 벌어졌다는 가정하라면

몸치들은 그냥 복싱 안 배운 상태가 낫다고 본다..

괜히 어줍짢게 뭐 배운거 써보겠다고

엉거주춤 가드원투 하다가 쳐맞거나 칼 맞고 장애인 될바엔

그냥 뒤돌아서 젖먹던 힘으로 ㅈㄴ 째끼는게 낫다 생각한다..

그저 복싱이 좋아서 체력 증진이나

운동 한다는 자체로 행복하단 목적이라면

나도 행복하게 운동하시길 응원한다..

그런게 아니라 타 목적을 생각한다면 운동신경 없는 몸치들은

애초에 시간낭비 안하길 추천하는 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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