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에 첫 글러브 샀습니다

복싱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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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노동자 진심인 감독 '션 베이커' 필모..jpg - 관련게시물 : 97 아카데미 시상 결과2015 탠저린2017 플로리다 프로젝트2021 레드로켓그리고 2024년 칸영화제에서 또한번크게 사고친 성 노동자들에게 진심인 감독션 베이커 감독 완성형 창녀 유니버스 완성판 <아노라> 칸영화제에서 수상2025 제97회 아카데미 오스카 시상식화제의 신작<아노라>아카데미 5관왕 수상석권그리고 현재 시끄러운 가장큰 이슈는아카데미 여우 주연상을 수상한 <아노라> 마이키 매디슨"성 노동자 지지발언" 때문에 일파만파 시끄러운 이유그리고 이미 작년 칸영화제에서 다음 차기작품 역시또다른 성 노동자 주제로 제작발표션 베이커: “내 다음 영화도 성 노동자를 다룬다. 현대에 성 노동이 무엇이며 자본주의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탐구하는 건 중요하다. 그것은 직업이자 생계수단이며 존중되어야 한다. 어떤 식으로든 규제되어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들의 몸이고 생계를 위해 어떻게 사용할지는 그들에게 달려 있다” 작성자 : ㅇㅇ

생에 첫 글러브 샀습니다앱에서 작성

복갤러(121.142) 2025.03.05 21:35:13

조회 151 추천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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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온스. 10만원 정도 주고 샀습니다

살면서 처음 글러브 껴보는데

이게 복싱이 주먹 완전 꽉쥐고 치는게 아니였구나

느꼈고 팔목 부분이 많이 남네요

그리고 엄청 좋은 글러브는 아니라 그런지

군데군데가 뻑뻑한 느낌 입니다 ㅋㅋㅋ

얼른 체육관 등록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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