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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복싱이 망한이유.txt feat.찐따모바일에서 작성

복갤러(118.235) 2025.01.09 02:58:06
조회 382 추천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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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mma선수들 사진이다
어떤것같냐
일반인이 봤을때 그냥 딱봐도 강해보이고 간지난다
그리고 저사람들 운동할때 말고 평상시 모습도보면 친한 여자들도 많고 생활이 그냥 돈많고 적고를 떠나서 인싸 그자체다 당연히 10대 20대들이 좋아할수밖에 없다
틀딱들이나 찐따들은 저런사람들을 양아치라하며 싫어하지만 현실은 정반대다 저사람들이 훨씬 인기도 많고 사회생활도 잘한다 일반사람들은 찐따들과는 엮이고 싶어하지않음
mma 체육관 가보면 거의 대부분이 20대다 30대 초반만 되어도 고령자에 속한다 40대는 거의 없다보면되고
그러다보니 체육관 분위기자체가 존나 활기차다
단체수업이다보니 서로서로 친해지고 다같이 으쌰으쌰 하는 분위기라 외향적인 인싸들이 점령하고있다
반면 복싱체육관을 봐바라
30대이상 40대 50대 심지어 60대까지도 골고루 섞여있다
특히 단체수업이 아닌 개인지도하는곳은 아주 찐따들을 위한곳이다
인싸들은 그런곳에서 못견딘다
아싸찐따들이 점령한곳은 분위기가 정말 침울하고 사람들 외모부터 어휴
그리고 관장들도보면 mma관장중에 찐따같은사람 한명도 없다 나이 먹어도 강해보이고 포스있다
복싱 관장은 그냥 배불뚝이 동네아재들이 대부분이다

요약하면
mma체육관 = 인싸들이 점령
복싱체육관 = 아싸들이 점령

대중은 인싸들에게 관심을 가지지 찐따는 기피한다
국내 복싱이 살아나려면 복싱장에 인싸들이 유입이 되어야한다

결론 = 국내복싱은 아싸찐따들이 점령을 했기때문에 살아날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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