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이 바라본 40대 회원 특

현직이 바라본 40대 회원 특모바일에서 작성

복갤러(175.211) 2024.11.18 12:28:52

조회 183 추천 3 댓글 7

1. 애시당초 코치랑 관장에 대한 리스펙 자체가 없음
2. 10대 20대 애들한테 이상한 경쟁심있음
3. 자기 실력이 부족한 이유를 외부에서 찾음
(바빠서, 업무, 가정, 부상, 심한경우엔 가르치는 사람이 실력이 없다 등등)

4. 미트나 샌드백 살살 치라는게 자기 파워가 너무 세서 그런건 줄 착각함
5. 스파링 할 때 뭔가 자꾸 증명하려고 함
6. 입은 열고 지갑은 여는 새끼 없음 주댕이질만 뒤지게 함
7. 호구조사 진짜 많이 하고 댕김
8. 여학생이나 20대 애들한테 괜히 말걸고 다니고 심한경우 밥사준다는 핑계로 만나려고까지 함

9. 어릴적부터 복싱 즐긴것도 아니고 사십훌쩍 넘어서 입문해놓고는 잡지식 어디서 줏어들은거로 고인물인척 뒤지게 함

10. 1~9번까지 이야기가 지들 이야긴줄 모름 넌씨눈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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