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BEMIL 군사세계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BEMIL 군사세계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싱글벙글 일론머스크 수면 시간의 비밀 나경원 스토커 2 전쟁 중에 사망했다는 개발자의 진실.JPG 오르피아 플코2 롤러코스터 실제 모델 (1) 체인 리프트 DK99 일본에서 흥행 대박이라는 국뽕영화 근황...jpg ㅇㅇ 싱글벙글 김쁠뿡 밈의 유래를 알아보자.jpg sakuri 실시간 직접 겪은 한국여자 만나면 안되는 이유.jpg 룰루 명태균 카카오톡 복원 성공 ㅇㅇ 서현진 : 여러분은 늦지 않았습니다 ㅇㅇ 다이버스트 1화 미쿡 쯔양도 못 버티고 망했다"…사장님들 사이 '비명 속출 앨런 스압) 동덕여대랑 홍위병들 비교해봄 ㅇㅇ 슬라브 개발사 중에서 존나 불쌍했던 놈들..JPG 한지은 "시골 온천 갈까?"...일본 소도시 뜨자 여행업계 '반색' 야갤러 산인 여행기 (2) - 시마네현 이즈모시 ㅇㅇ 싱글벙글 동덕여대 에타 ㅇㅇ 팝업 광전사 상시 전원 + 제일 복권 베이스 로고 작업 저번 포스팅에 마지막이라고 했지만 진짜 정말 마지막으로 베이스에 로고를 붙여봤습니다 ^^;왼쪽은 팝업 퍼레이드 리페인트무료 공개된 베르세르크 로고를 받아서 베이스에 크기를 맞춰 줍니다.친구에게 부탁해서 출력!베이스에 잘 맞습니다.이 원목 베이스는 전에 다른 모양의 베이스로 교체해달라는 의뢰를 받고 제거했던 베이스를 버리지 않고 뒀던 건데 이렇게 쓰이네요 나름 잘 어울립니다.색을 칠해 줍니다.베이스에 부착!제일 복권 광전사 리페인트는 이제 진짜 정말 끝! ㅋㅋㅋ제일 복권 광전사 리페인트 하는 김에 상시 전원만 연결해놨던 팝업 광전사도 마무리해 봤습니다.팝업 광전사 눈에 led를 켜려면...이렇게 생긴 led를 켜서 얼굴을 열고 집어넣어야 하는 방식이라 많이 귀찮습니다.그래서 상시 전원으로 교체해 봤습니다.같이 작업하는 친구의 지인분에게 받은 led 키트입니다.몸통과 베이스를 뚫어서 이런 방식으로 전선을 연결해 줍니다.usb c 타입으로 전원을 연결하는 방식입니다.베이스를 터치해서 전원을 켤 수 있게 해봤습니다.몸통은 블랙 뿌리고 실버 드라이 브러시베이스도 도색해 줍니다.왼쪽이 얼굴에 led를 켜서 넣은 순정 팝업 광전사, 오른쪽은 상시 전원을 켠 광전사역시 어색하게 피를 발라봤습니다.베이스의 핏방울을 터치하면 led가 켜집니다.전원 on off 테스트 영상한번 누르면 켜지고 다시 누르면 깜박깜박(이건 필요 없지만 이렇게 만들어주셔서 ^^;) 다시 누르면 꺼집니다.오른쪽이 순정 팝업 광전사제일 복권 광전사와 같이 찍어봤습니다.제일 복권이 확실히 포스가 강해 보입니다.상대적으로 팝업 광전사는 다소곳한 게 얌전해 보이는 느낌 ㅋㅋㅋ뭔가 엄청 쥐어터져서 코피 흘리면서 의기소침하게 고개 푹 숙이고 무거운 봉 들고 벌서고 있는 느낌 ㅋㅋㅋ이상입니다! 작성자 : 곰나으리고정닉 [요동] 다롄에서 투먼(도문)까지 -1- 신의주 접경 통상구 '단둥' 눈팅갤러 폴아웃입니다. 작년 6년? 만에 중국에 텐진에 장기 출장을 떠났다가 국경절 기간에 외노자인 저도 덩달아 잠깐 시간이 생겨서 단둥-선양-퉁화-집안-백두산-도문까지의 일주를 군사글이 마이너이기에 쪄도 될 것 같은 군마갤에 정성들여 쪄보려합니다. 상기 요동지역은 20대 때 2년..? 정도 중국을 돌면서 2~3번정도 갔던 지역이었고 마지막으로 방문한 해로부터 20년 가까이 지난 현재 많은 부분이 달라져있어서 다양한 감정이 들었습니다. 제 글이 늘 그렇듯이 다소 장황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보겠습니다. 이번 일주는 다롄역에서 단둥으로 가는 똥처 고속열차로 시작했습니다. 어느 역에나 있는 군인 전용석정말 현대화가 많이 되었습니다. 고속객차 내에서는 금연이지만 플랫폼에서의 흡연은 감사했습니다.마지막 중국에서 장기 체류하던게 2017년...? 이었고 이젠 무척 많은 것들이 변했는데 첫 번째로 비자 받기가 더욱 어려워졌습니다.2017년엔 사드 문제로 시끌하던 때라 노골적으로 상용비자 발급만 어려운 느낌이 있었는데 얼마 전에는 단기 무비자로 전환 되었지만 그전 까지만 해도 이제 중국 단기 관광 비자라도 받으려면 외인 주숙등기(외국인이 머물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숙소)를 소유한 숙소를 먼저 예약하고, 그 예약 확인서를 들고 체류하는 기간별로 체류 도시-도시간 이동수단과 날짜 등을 꾸며서 제출해야 비자를 받을 수 있게 되었어요. 또한 기차, 버스, 국내 항공권 역시 예전에는 외국인도 타오바오에서 무척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었지만 팬데믹을 거치면서 이젠 기차는 씨트립(또는 씨트립의 한국 서비스 트립닷컴) 대행, 버스는 회사마다 다르고 중국 공민번호가 없으면 예약이 불가능, 항공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외국인의 출입과 이동을 굉장히 강하게 제한하고 있는걸 체감했고, 이래놓고 외국자본 투자를 적극 유치하겠다는건 무슨 뚱딴지같은 행동인가 (당시) 생각도 들었습니다.또한 주숙등기가 만료되었으나 갱신하지 않은 숙소가 많고, 주숙등기가 만료되었는데도 갱신된 것으로 영업하는 숙소 또한 많아 예약과 취소를 몇 번이고 반복에 반복을 했는데 그나마 씨트립이 무척 대응을 잘 해주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씨트립은 처음 런칭할 때부터 몇 번 경험해보고 심상찮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지금은 진짜 괜찮은 서비스 플랫폼이 되었습니다. 이동제한 역시 무척 강화되어서 기차를 이용하려면 1. 기차역 입구에서 신분증, 탑승권, 엑스레이 짐검사를 통과하고 2. 대합실 안으로 들어가는데 또 검사를 하고, 3 대합실에서 플랫폼으로 들어가는 개찰구에서 신분증과 탑승권을 또 검사하고, 4. 플랫폼에서 열차에 탑승할 때 또 검사를 합니다. 목적지 도착 후 역 밖으로 나가는데는 1~3의 검사를 역순으로 다시 하게 되고요. 2017년 공안 통제가 극에 달했던 신강 위구르와 우루무치에 있었을 때도 이정도는 아니었습니다. 현재 내경지역의 일반적인 통제 수준이 당시 신강 위구르와 우루무치의 공안통제보다 더 공고해졌고 볼 수 있겠죠.단둥역 앞 광장에 서있는 마오의 동상숙소는 단둥역 바로 옆에 위치한 단티에 호텔에서 머물렀습니다. 말은 호텔이지만 모텔보다도 못한 시설이고, 다만 시에서 운영하는 국영초대소라 영어도 약간 통하고, 직원들이 (초대소 기준) 친절합니다. 머무는 동안 몇가지 이슈가 있었는데 최선을 다해서 도와주었고 모두 잘 해결되었습니다. 또한 공안들이 굉장히 부드러워져서 무척 놀랐는데 광장 옆 출장 공안소에서도 집안 가는 버스를 예약하려고 몇가지 묻자 정말 최선을 다해서 도와주는 공안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정말 무척 놀라운 변화입니다.국경절 시작 전야라 다양한 행사를 하는데 길 건너가 신의주라 그런가 광장무에 부채춤을 섞을 요상한 무언가를 하고 있었습니다. 한복을 빌려주면 입고 기념사진 찍는 사람들엄청나게 밝게 떠오른 보름달과 북중 국경 사이 압록강을 유람하는 유람선. 물론 20년전 이야기지만 10배는 비싸진듯... 중국 단둥 해관과 신의주 출입국 사무소를 잇는 조중우의교, 뒤에 보이는 북한의 일심단결, 늦은 밤에도 불 들어오는건 거의 저것 하나 뿐단둥에서 이제는 조선말을 할 줄 아는 조선족은 정말 찾기 어려워져 깜짝 놀랐습니다. 조선족 문화거리는 온통 한국에서 들어온 깔끔한 음식점들이 즐비하고 한족이 운영하며, 한족이 손님인 '기승전한족'의 동네가 되었습니다. 현재 조선족 문화거리 음식은 네 종류 정도인데 냉면 (냉면 아님), 함경도 음식점 (북한 음식 아님), 한국식 주점, 양꼬치집으로 대개 파벌이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20년 전의 압록강변 식당이라 하면 보통 양탕이나 개고기 전문점, 조선식 만두 전문점 등을 떠올리는데 이제 이런 음식점은 나중에 소개할 도문에나 가야 제대로 된 집을 찾을 수 있을 정도로 한족화가 되어 무척 씁쓸했습니다. 40대가 되어 찾은 단둥은 20대 기억 속 단둥을 추억하기엔 너무 달라져 있었습니다.압록강변 조중우의교도 다리를 통해 북한 노동자와 중국의 물자가 교류하는 곳으로 단둥 통상구의 상징적인 랜드마크였으나 UN 대북제재결의 이후 (표면적으로는) 교류가 중단되어 있었습니다. 이 옆에는 반쯤 짓다 만 신압록강철교와 한국전쟁 때 끊어진 압록철교가 있습니다. 조중의의교 전면의 단둥해관 (출입국관리사무소)조선말로 된 간판으로 영업 중인 상점들은 하나 같이 조선말을 못 합니다. 주인이 한족인거죠. 헛웃음이 터져나오는 상황입니다. 껍데기만 세워 짓다 만 신의주쪽 압록강변의 아파트들. 밤에 전기도 들어오지 않아 사실상 껍데기입니다. 사람이 사는 흔적이 없습니다. 일종의 단둥 통상구에 대응하려는 입간판의 느낌이랄까...신의주 압록강변 선착장도 한산합니다. 노동자들이 뭔가를 부지런히 부리고 있었습니다.반대편 단둥 통상구의 강변 아파트를 보면 국경의 차이가 확연합니다.끊어진 압록철교는 그 자체가 항미원조의 상징이 되어 있었습니다.압록철교 출구의 항미원조 기념관에서 파는 물건(술)들, 단둥이 아니어도 어디가나 보이는 특별할 것 없는 기념품입니다.이게 국경절이라 사람이 이렇게 많아진건지 진짜 관광지가 된건지... 예전엔 진짜 사람 없었는데 ㅡ,.ㅡ;유럼선을 타고 돌아 낮에 바라보는 압록강 건너편의 신의주는 여기가 주요 통상구를 잇는 지역이 맞나 싶을 정도로 조용했습니다. 아까 댓글에 '소세지 던져주면 사람들 받냐?' 물어보시는데 그건 이곳이 아니라 집안시의 만포 압록강변 또는 도문쪽 해관, 북한 풍리(죄송합니다 풍계리로 적었었네요)에 인접한 압록강변입니다. 막상 그런 모습을 직접 보면 정말 슬픈 광경입니다. 아주 예전 그러니까 제 기억에 2005년경에는 도문쪽 압록강변은 관광객이 나룻배를 타고 북한 땅에 가깝게 접근해서 빨래하거나 멱 감던 북한 사람들과 무척 가깝게 마주볼 수 있던 시절이 있었지만 현재는 강변은 북측, 중국측 모두 철망으로 둘러쳐있고 일정 거리마다 CCTV로 감시되어 개인이 운영하는 관광용 나룻배는 띄울 수 없게 되었으며 관광객이 탑승하는 강변유람선도 압록강 중간선은 넘어갈 수 없게 경계용 부이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유람선 안에서 망원경을 돈 받고 빌려주더군요. 단둥의 압록강은 강폭이 넓기 때문에 중간선으로부터 북측 강변까지의 너비가 꽤 됩니다. 그리고 대기하는 사람이 많아 유람선 운행 시간도 무척 짧습니다. 그래서 사실 경계부이 제일 가까이에서 북측을 바라보아도 보이거나 사진으로 찍을만한 무언가가 적은편입니다.늦은 아점을 먹고 카페에서 커피도 한 잔 마십니다. 여기는 조선족분이 운영하고 계셨고 손님들도 전부 조선족분들이었습니다. 시장을 둘러봅니다. 어디서든 머루를 엄청나게 팔고 있습니다. 북한산 고려인삼 (으로 주장함) 현지화가 많이 배인 중국식 랭면, 맛은 있었습니다. 단둥에서 가장 높은 진장산 공원, 정상에서 보면 강 건너 신의주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인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정상에선 식재한 나무가 무성하여 볼 수 없습니다. 대략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단둥은 조선족의 흔적이 너무 희미해진 지역이 되었습니다. 도문편에서 후술하겠지만, 그동안 중국 정부가 엄청나게 정성들인 소수민족 억제화, 한족화 정책이 무척 탄력을 받은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중국 정부의 동북공정이 사실상 20년전에 이미 끝난 계획임을 생각하면 이게 얼마나 성공적이었는지는 현지의 사정이 웅변한다고 말할 수 있을겁니다.원래는 단둥버스역에서 야간 장거리 버스를 타고 지안시 (집안시)로 바로 갈 예정이었으나 현지에서 급하게 연락받은게 있어 약간 변경하여 선양(심양)에서 현지 업무를 좀 돕고, 선양에서 퉁화(통화)를 거쳐 고구려 국내성과 환도성이 있던 고구려 역사의 중심지 지안시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백두산을 여행하시는 분들은 옌지(연길)에서 얼다오바이허(이도백하)나 장춘 - 지안을 거쳐 단둥으로 오는 경로만 있는걸로 알고 계신 분들이 거의 대부분일 것이고 숭강허의 한인 민박에서도 이 경로로만 안내를 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반대로 단둥에서 선양-퉁화-집안-퉁화-쑹장허(송강하)-창바이산(장백산)-둔화(돈화)-투먼(도문)-옌지로 이동하는 다소 복잡하지만 재미있는 경로도 있고, 제가 그렇게 이동했음을 이번 글을 통해 알려드립니다.파견온 외노자에게 국경절은 그냥 색만 빨간날일 뿐, 똥처 고속철 타고 도착한 선양에서 일처리를 좀 도운 뒤 선양에서 퉁화가는 란워칸 똥처를 타고 간 선양에서 급하게 일처리를 마치고 그날 저녁 퉁화가는 야간 침대 열차는 콰이쑤 리에처를 타고 롼워 침대칸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통화에서는 바로 지안가는 풔콰이 리에처로 환승해 갑니다. 글자수 제한으로 다음 편은 고구려 국내성, 환도성, 광개토대왕릉과 광개토대왕비, 장수왕릉, 고구려 박물관 기타 등등이 있는 고구려 역사 문화의 중심, 북한 만포와 접해 있는 지안(집안)시입니다. 작성자 : FallOut고정닉 주말 사이 루머 '급격 확산'…해명도 했지만 롯데 주가 '급락' - 관련게시물 : 롯데그룹 유동성 위기설 해명공시- 관련게시물 : 롯데, 채권자들한테 봐달라고 도게자- '지라시'에 휘청한 롯데 "자산 139조원 공개"https://youtube.com/v/pQktFRzyM7I?si=XXvJgT9ffIc7ceu8 '지라시'에 휘청한 롯데, 이례적 자산공개…"총자산 139조원"|지금 이 뉴스최근 온라인을 통해 롯데그룹 위기설이 퍼지면서 주요 계열사 주가가 급락했었죠. 롯데 측이 법적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하자 주가는 안정을 찾았습니다. 이번엔 롯데케미칼 등 계열사의 유동성 악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자 이례적으로 그룹 보유 자산을 공개하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지금...youtube.comㅋㅋㅋ- ‘파산 지라시’ 폭탄에 롯데 신음… 케미칼은 신용 위기;ㅅ;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40357 ‘파산 지라시’ 폭탄에 롯데 신음… 케미칼은 신용 위기롯데케미칼이 신용 위기에 휩싸였다. 롯데그룹은 지난 18일 퍼진 ‘12월 파산설’을 해명하느라 안간힘을 썼는데 채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주력 계열사의 위기설을 재차 맞닥뜨린 것이다. 롯데그룹은 21일 배포한 설명 자n.news.naver.com원문 다 퍼오진 못했음요;ㅅ;- dc official App- "케미칼은 무조건 살린다"...롯데, 렌터카 사업 매각하기로 마천루의 저주야? ㄷㄷㄷㄷ간단한 감정만을 헤아리다가 당신이 주었던 체온까지 잊어버리고 말았어 작성자 : 앨런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BEMIL 군사세계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국산 소형무장헬기(LAH)가 자폭 드론도 발사할 수 있다고? BEMIL 2020.11.09 13:56:57 조회 1692 추천 8 댓글 30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공개한 소형무장헬기, 수리온에서 운영되는 유무인복합 운영체계(MUM-T , Manned-UnManned Teaming) 소개 영상입니다.소형무장헬기에서는 정찰 및 공격이 가능한 다목적무인기, 수리온 헬기에서는 군집 드론을 투하해 전방을 정찰 및 공격하는 개념인데요.한국항공우주산업은 "유무인 복합체계는 헬기 조종사의 생존성과 안정성 확보는 물론 작전 성공률도 높일 것"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영상출처 : 한국항공우주산업유용원의 '밀리터리 시크릿' 구독하기page.stibee.com4억 명이 방문한 대한민국 최대의 군사안보 커뮤니티< 유용원의 군사세계 >http://bemil.chosun.com/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8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7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2020110708482224650.jpg2020110708483326515.jpg2020110708485273758.jpg20201107084911378.jpg2020110708491814469.jpg202011070849515108.jpg2020110708495921484.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파워링크 광고 등록안내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1128 KAI, 페루와 KF-21 부품 공동생산… 중남미 시장 개척 교두보 [1] BEMIL 11.20 362 1 1127 HD현대, 페루와 잠수함 공동개발…함정 공동생산에 이은 후속 협력 확대 [2] BEMIL 11.20 294 0 1126 현대로템, 페루와 K2 전차·차륜형장갑차 수출 총괄협약 체결 BEMIL 11.20 80 0 1125 방사청·방진회, '2024 국방반도체 발전 포럼' 개최 BEMIL 11.20 75 0 1124 ‘힘에 의한 평화’를 구현하는 ‘자랑스러운 과학기술 강군’ 건설 BEMIL 11.20 66 0 1123 K-방산의 지평, 중남미까지 확장… 한-페루 지상·해상·항공 MOU체결등 BEMIL 11.20 60 0 1122 HD현대重, 캐나다에 3000톤급 '리튬이온 배터리' 탑재 잠수함 제안 BEMIL 11.18 340 0 1121 한미일, '24-2차 프리덤 에지(Freedom Edge) 훈련 종료 BEMIL 11.18 2307 2 1120 대한민국 고공강하 최강자 가렸다! 제46회 특수전사령관배 고공강하 대회 BEMIL 11.18 108 1 1119 육군,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 참전용사에 새 보금자리 선사 [10] BEMIL 11.18 2101 11 1118 서애류성룡함, 미 항모, F-35A 등 한미일 '프리덤 에지' 훈련 시행 BEMIL 11.18 91 0 1117 독도함에서 미 킬러드론 '그레이 이글' 개량형 사상 첫 이륙 성공 [1] BEMIL 11.18 1880 2 1116 방사청, '국제 잠수함 기술 컨퍼런스' 개최 BEMIL 11.18 85 0 1115 해군 창설 79주년 기념식 개최… 창군정신 계승 다짐 BEMIL 11.18 83 0 1114 김명수 합참의장, 동부권역 접적 지·해역 작전부대 군사대비태세 현장점검 BEMIL 11.18 79 0 1113 한화오션, 美 함정 정비사업 추가 수주…트럼프 “한국 조선업 협력 필요” [3] BEMIL 11.13 874 0 1112 캐나다 해군사령관, HD현대중공업 찾아 잠수함 건조 현장 둘러봐 BEMIL 11.13 166 0 1111 시코르스키, 국내 첫 미디어 데이 개최…‘특수전 대형헬기’ 파트너십 강조 BEMIL 11.13 156 0 1110 한일 국방차관급 회의 개최… 러·북 전방위적 군사협력에 대한 심각한 우려 BEMIL 11.08 252 0 1109 서북도서방위사령부, 서북도서 방어훈련 실시 BEMIL 11.08 244 0 1108 軍, 현무-II 지대지미사일 실사격 훈련 실시 BEMIL 11.08 232 0 1107 큰별쌤 최태성과 M프렌즈, 나라를 지켜낸 호국영웅들을 찾아 유해발굴 현장 BEMIL 11.08 221 0 1106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 군부대 특식 제공… 장병 격려 및 급식 혁신 의견 BEMIL 11.08 232 0 1105 천궁-II·패트리어트 유도탄 실사격… 북 미사일 위협 대비 유도탄 요격 BEMIL 11.08 191 0 1104 故김수덕 일병, 73년 만에 귀환… 동생은 신원확인 3개월 앞두고 별세 BEMIL 11.08 206 0 1103 대한민국 국방부 장관과 사우디 국가방위부 장관 간 회담 개최 BEMIL 11.08 184 0 1102 24년 학군사관후보생(ROTC) 모집 최종 마감, 9년 만에 지원율 상승 BEMIL 11.08 224 0 1101 병무청, 2025년도 사회복무요원 소집 신청(본인선택) 접수 BEMIL 11.08 451 0 1100 미, ‘E-7 조기경보기’ 4대 판매 승인… “아직 결정된 바 없어” BEMIL 11.05 257 0 1099 최신 잠수함구조함 ‘강화도함’ 해군 인도…“악천후에도 조난 승조원 구조” [1] BEMIL 11.05 1913 2 1098 국산 조류형 드론이 UAE에 수출됐다고?…K방산에 힘 보탠 국방 스타트업 BEMIL 11.05 257 0 1097 김명수 합참의장, 해병대 제2사단 군사대비태세 현장점검 BEMIL 11.05 198 0 1096 한-EU 양자회담 개최, 러·북 군사협력 심화 등 EU와의 안보·국방협력 BEMIL 11.05 183 0 1095 북한, 폭파한 경의·동해선 연결도로에 대전차 장애물 설치 및 인공기 게양 [2] BEMIL 11.05 824 1 1094 육·해·공군·국군간호사관생도 합동순항훈련전단 출항 BEMIL 11.05 208 0 1093 미 전략폭격기 'B-1B 랜서' 전개 하 한미일 공중훈련 실시 BEMIL 11.05 180 0 1092 한-캐 2+2 장관회의 계기 한-캐나다 국방장관회담 개최 BEMIL 11.05 168 0 1091 미 MQ-9 리퍼 무인 공격기, 한국 내서 첫 실사격 훈련 실시! [2] BEMIL 11.04 658 0 1090 국방부 「신세대 맞춤형 군 급식 혁신 TF 출범식」 개최 BEMIL 11.04 196 0 1089 전자문진 도입! 신속하고 편리한 예비군훈련 입소 [2] BEMIL 11.04 1009 2 1088 한미 해군 최초, 해양과학기술발전협의체 구성 BEMIL 11.04 171 0 1087 합참, 관·군 합동 우주위험 대응훈련(FTX) 최초 실시 BEMIL 11.04 173 0 1086 한미, 유·무인항공기 110여 대가 참가… 대규모 연합 공중훈련 실시 [8] BEMIL 11.01 854 1 1085 제45회 공군 공중전투 요격통제대회 '골든 아이 시상식' BEMIL 11.01 222 0 1084 러·북 군사협력 강력 규탄 등 제56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공동성명 [4] BEMIL 10.31 960 2 1083 제12회 백선엽 한미동맹상 시상식 개최… 故 딘 헤스 대령 수상 [1] BEMIL 10.31 331 0 1082 김용현 국방부장관, 美 해군 전투 시스템 연구·개발하는 NAVSEA 방문 BEMIL 10.31 204 0 1081 ‘SLBM 발사관 10개’ 최신예 3,600톤급 잠수함 착공식 개최 BEMIL 10.31 229 0 1080 외동딸 남기고 입대한 故 송영환 일병…유전자 검사로 73년 만에 신원확인 [4] BEMIL 10.31 1026 6 1079 육군 전차·포병부대, 카타르 현지서 해외 연합훈련 성공리에 마치고 귀국길 [3] BEMIL 10.29 618 2 뉴스 음공협, 암표 근절 캠페인 진행... 정동원→에이티즈 힘 보탠다 디시트렌드 11.21 전체글 개념글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2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MY갤로그 즐겨찾기리스트 보기 알림 알림 설정 한줄 알림알림 팝업을 ON/OFF 합니다. on 댓글 알림내 글에 댓글이 달린 경우 알려줍니다. on 답글 알림내 댓글에 답글이 달린 경우 알려줍니다. on 닫기 저장 알림 설정 레이어 닫기 알림 전체삭제 설정 새로운 알림이 없습니다. 알림 리스트 레이어 닫기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한문철 또전드 노르웨이 vs 한국 연어 싱글벙글 망해가던 부대찌개집 살린 방법.jpg "1시간에 100만 원" 수상한 피부관리실 동덕여대 에타 지들끼리 분열 중 모자처럼 착용하고 야외활동하면 전기충전되는 모자 리뷰 싱글벙글 홍어의 세계여행 쯔양도 못 버티고 망했다"…사장님들 사이 '비명 속출 164cm/46kg이라는 안소희의 관리법 日이시바 총리, 외교무대 데뷔전에서 대참사... 일본 민심은 부글부글 플코2 롤러코스터 실제 모델 (1) 체인 리프트 싱글벙글 김쁠뿡 밈의 유래를 알아보자.jpg 흑백요리사 파브리가 한국에 온 이유...eu [요동] 다롄에서 투먼(도문)까지 -1- 신의주 접경 통상구 '단둥' 日자위대 간부가 도게자... 시민 갑질에 무너진 항자대 싱글벙글 단백질을 충분히 먹어야 살이 빠지는 이유 레이블 공모 선정 작가를 만나뵙고 왔습니다. 서현진 : 여러분은 늦지 않았습니다 싱글벙글 AI 메스가키쨩이랑 끝말잇기 스압) 동덕여대랑 홍위병들 비교해봄 김정은 연설 요약 해갤투어)) 터키 전통 목욕탕 "하맘" "경제 슈퍼스타!" 자신만만…그런데 '서울 한복판' 상황이 뉴스다 싱글벙글 동덕여대 에타 명태균 카카오톡 복원 성공 "시골 온천 갈까?"...일본 소도시 뜨자 여행업계 '반색' 일본에서 외국인 관광객 혐오가 심해지고 있는 이유 싱글벙글 여성의 집단환각 현상.jpg 현재 상황과 비교되는 경북대 시위.jpg. "김치돼지볶음서 나온 치간칫솔 역겨워…음식물 재사용 아닌가요?" TV 패널교체후 기사님이 파손했는데요 자동차가 사람쳤지만 무죄인 상황 어질어질 자신을 위해 군사 기밀을 팔아먹은 장교 방언으로 불리는 이름이 ㅈ쟁이인 물고기 (썰 만화) 군수해서 약대 간 썰 -두번째 수능- 동덕여대 면담 속기록 전문 시진핑이 빅테크 기업들을 조지면서 최소 1400조 이상 날림 정지선 셰프의 촉 클라스.jpg 취집 못한 아줌마들 현실 ㄷㄷ 일본에서 흥행 대박이라는 국뽕영화 근황...jpg 고향 주민들에게 돈 빌려준 깡패.jpg 싱글벙글 무능한 상관 말 씹는 군인들 동덕여대 사건 변호사 유튜브 .JPG 증거인멸 시도했지만 부검으로 사인이 밝혀졌던 수련원수강생 폭행사건 프랑스, 농민들의 분노 폭발. 대규모 시위의 시발탄 되나? 판타지 데이 인 뉴보리아 1 .MANHWA 싱글벙글 너무 일찍 현실을 직시해버리고 있는 요즘 아이들.jpg 주말 사이 루머 '급격 확산'…해명도 했지만 롯데 주가 '급락' 슬라브 개발사 중에서 존나 불쌍했던 놈들..JPG 야구가 편한 운동이란 말에 억울해서 축구, 격투기 선수 긁는 이대호 다이버스트 1화 동덕여대 회생방안 스토커 2 전쟁 중에 사망했다는 개발자의 진실.JPG 점거중인 트페미 트위터를 털어보자 .png 성공한야붕이.. 쌔끈하게 중국 상하이 FLEX~ 협찬받은 맥주 5백캔을 2달만에 다 먹었다는 정찬성 처제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하이퍼나이프' 박은빈 "계산하지 않고 본능에 따라서 연기" '조립식 가족', 주인공 3인방 가창곡 포함…OST 음반 12월 10일 정식 발매 ‘전참시’ 투어스(TWS), 6인 6색 개성 가득 숙소 방송 최초 공개 [TVis] 정찬성 “기안84‧처제 소개팅 추진하고파” (‘라스’) 이상순 “‘이효리 남편’ 좋지만 뮤지션으로 불리고파” (‘두시의 데이트’) [포토] 혜리, 심쿵 유발 눈맞춤 김병만 전처 “전남편과 사별? 살아 있다” 생명보험 루머 정면 반박 [왓IS] 하이브, 퇴사자에 경업금지 서명 요구…“업계 특성 감안한 조치” 해명 [왓IS] [포토] 이승기, 멋진 올블랙 패션 軍경찰, 뷔 훈련병 특혜 논란에 “특혜 없었다” 입장 [왓IS] [High Collection] 대자연을 걸으며 알프스의 속살을 만나다 정동원·젤리당카, 11월 2주차 벅스 페이버릿 투표 1위 [Favorite] 초콜릿포장지 마약 포장, 20만명분 밀반입 "새벽 귀신소리에 수면제 의존"…북 확성기에 주민건강 적신호 지연, 황재균 이혼… 성격 차이로 합의 이혼 '교육 사다리' 서울런 회원 3만명 돌파…올 수능 682명 합격 [교통] 기후동행카드, 경기 고양•과천까지 사용 가능해진다 시간의 서사를 담은 향수...과연 어떤 향일까 [더 하이엔드] 제니와 리사, 솔로로 '코첼라' 무대에 선다 트럼프 1기 전직 고위당국자 “북미회담 재개시 경협 등 더 광범위한 논의” [스타트업리뷰] 로닉 “인공지능 맞춤형 음식 도우미, AI 로봇셰프 큐브” '룰러' 박재혁-'쵸비' 정지훈, 2027년까지 젠지와 동행 차·포 뗀 안준호호, 농구 아시안컵 예선서 인도네시아에 값진 승리 중국, 대형병원 의료진 1년 가까이 임금 못받거나 폐업 이어져...의료계 붕괴 현실화되나 10대 몰던 차량 청와대 분수광장 '쾅' 고려대·中저장대, 진융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 개최 지포어, 베어브릭과 만났다… 홀리데이 컬렉션 출시 [더 하이엔드] "서울에서 로맨틱한 데이트 장소는 여기만 한 곳이 없죠" 다양한 매력을 간직한 서울 여행지 생후 1주일 된 장애 신생아 의문사…"엎드린 자세로 숨져 있었다" 동료에도 하루 80개 비방 문자…'싱글맘 사망' 사채업자 충격 만행 1 인천보건환경연구원, 인천 ‘갯벌은 탄소 흡수자원’…“과학적 입증” 2 종근당, 목표가 20%↓ 12만원 제시-흥국證 6 “남편은 26살 연상 70대” … 7년 만에 밝혀진 미스코리아의 결혼 7 “노래 두 곡”… 가수 송가인, 팬들 환호할 '깜짝 소식' 3 하이브, 목표가 29만원 유지...전일종가 21만4000원 -키움證 4 유병재, '러브캐처4' 출연 이유정과 열애설 5 카카오모빌리티, 타다 기사 영입 논란…타다 ”공정위에 제소·법적 대응 검토 중” 8 지드래곤, 오늘(22일) 신곡 발매 예고…의미심장 피아노 건반 티저 9 삼성·SK 등 16곳 주요기업 사장단, '상법 개정 반대' 긴급 성명 10 윤 대통령 "양극화 타개해 새로운 중산층 시대 열겠다" 개념글[SSG 랜더스] 1/18 이전 다음 SSG, 프런트·선수 한마음으로 박성한 GG 응원.gisa 조아제약프로야구대상 조병현 후보 (수상유력) 17 MVP도 강탈 맞아 ㅋㅋ 념글 박성한 vs 박찬호 기록 직접 해명합니다 이종범: 내가 메이저 못간이유 한두솔 얘기하다가 배구공에 맞음ㅋㅋ (+쓱튜브 같이간듯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1128 KAI, 페루와 KF-21 부품 공동생산… 중남미 시장 개척 교두보 [1] BEMIL 11.20 362 1 1127 HD현대, 페루와 잠수함 공동개발…함정 공동생산에 이은 후속 협력 확대 [2] BEMIL 11.20 294 0 1126 현대로템, 페루와 K2 전차·차륜형장갑차 수출 총괄협약 체결 BEMIL 11.20 80 0 1125 방사청·방진회, '2024 국방반도체 발전 포럼' 개최 BEMIL 11.20 75 0 1124 ‘힘에 의한 평화’를 구현하는 ‘자랑스러운 과학기술 강군’ 건설 BEMIL 11.20 66 0 1123 K-방산의 지평, 중남미까지 확장… 한-페루 지상·해상·항공 MOU체결등 BEMIL 11.20 60 0 1122 HD현대重, 캐나다에 3000톤급 '리튬이온 배터리' 탑재 잠수함 제안 BEMIL 11.18 340 0 1121 한미일, '24-2차 프리덤 에지(Freedom Edge) 훈련 종료 BEMIL 11.18 2307 2 1120 대한민국 고공강하 최강자 가렸다! 제46회 특수전사령관배 고공강하 대회 BEMIL 11.18 108 1 1119 육군,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 참전용사에 새 보금자리 선사 [10] BEMIL 11.18 2101 11 1118 서애류성룡함, 미 항모, F-35A 등 한미일 '프리덤 에지' 훈련 시행 BEMIL 11.18 91 0 1117 독도함에서 미 킬러드론 '그레이 이글' 개량형 사상 첫 이륙 성공 [1] BEMIL 11.18 1880 2 1116 방사청, '국제 잠수함 기술 컨퍼런스' 개최 BEMIL 11.18 85 0 1115 해군 창설 79주년 기념식 개최… 창군정신 계승 다짐 BEMIL 11.18 83 0 1114 김명수 합참의장, 동부권역 접적 지·해역 작전부대 군사대비태세 현장점검 BEMIL 11.18 79 0 1113 한화오션, 美 함정 정비사업 추가 수주…트럼프 “한국 조선업 협력 필요” [3] BEMIL 11.13 874 0 1112 캐나다 해군사령관, HD현대중공업 찾아 잠수함 건조 현장 둘러봐 BEMIL 11.13 166 0 1111 시코르스키, 국내 첫 미디어 데이 개최…‘특수전 대형헬기’ 파트너십 강조 BEMIL 11.13 156 0 1110 한일 국방차관급 회의 개최… 러·북 전방위적 군사협력에 대한 심각한 우려 BEMIL 11.08 252 0 1109 서북도서방위사령부, 서북도서 방어훈련 실시 BEMIL 11.08 244 0 1108 軍, 현무-II 지대지미사일 실사격 훈련 실시 BEMIL 11.08 232 0 1107 큰별쌤 최태성과 M프렌즈, 나라를 지켜낸 호국영웅들을 찾아 유해발굴 현장 BEMIL 11.08 221 0 1106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 군부대 특식 제공… 장병 격려 및 급식 혁신 의견 BEMIL 11.08 232 0 1105 천궁-II·패트리어트 유도탄 실사격… 북 미사일 위협 대비 유도탄 요격 BEMIL 11.08 191 0 1104 故김수덕 일병, 73년 만에 귀환… 동생은 신원확인 3개월 앞두고 별세 BEMIL 11.08 206 0 1103 대한민국 국방부 장관과 사우디 국가방위부 장관 간 회담 개최 BEMIL 11.08 184 0 1102 24년 학군사관후보생(ROTC) 모집 최종 마감, 9년 만에 지원율 상승 BEMIL 11.08 224 0 1101 병무청, 2025년도 사회복무요원 소집 신청(본인선택) 접수 BEMIL 11.08 451 0 1100 미, ‘E-7 조기경보기’ 4대 판매 승인… “아직 결정된 바 없어” BEMIL 11.05 257 0 1099 최신 잠수함구조함 ‘강화도함’ 해군 인도…“악천후에도 조난 승조원 구조” [1] BEMIL 11.05 1913 2 1098 국산 조류형 드론이 UAE에 수출됐다고?…K방산에 힘 보탠 국방 스타트업 BEMIL 11.05 257 0 1097 김명수 합참의장, 해병대 제2사단 군사대비태세 현장점검 BEMIL 11.05 198 0 1096 한-EU 양자회담 개최, 러·북 군사협력 심화 등 EU와의 안보·국방협력 BEMIL 11.05 183 0 1095 북한, 폭파한 경의·동해선 연결도로에 대전차 장애물 설치 및 인공기 게양 [2] BEMIL 11.05 824 1 1094 육·해·공군·국군간호사관생도 합동순항훈련전단 출항 BEMIL 11.05 208 0 1093 미 전략폭격기 'B-1B 랜서' 전개 하 한미일 공중훈련 실시 BEMIL 11.05 180 0 1092 한-캐 2+2 장관회의 계기 한-캐나다 국방장관회담 개최 BEMIL 11.05 168 0 1091 미 MQ-9 리퍼 무인 공격기, 한국 내서 첫 실사격 훈련 실시! [2] BEMIL 11.04 658 0 1090 국방부 「신세대 맞춤형 군 급식 혁신 TF 출범식」 개최 BEMIL 11.04 196 0 1089 전자문진 도입! 신속하고 편리한 예비군훈련 입소 [2] BEMIL 11.04 1009 2 1088 한미 해군 최초, 해양과학기술발전협의체 구성 BEMIL 11.04 171 0 1087 합참, 관·군 합동 우주위험 대응훈련(FTX) 최초 실시 BEMIL 11.04 173 0 1086 한미, 유·무인항공기 110여 대가 참가… 대규모 연합 공중훈련 실시 [8] BEMIL 11.01 854 1 1085 제45회 공군 공중전투 요격통제대회 '골든 아이 시상식' BEMIL 11.01 222 0 1084 러·북 군사협력 강력 규탄 등 제56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공동성명 [4] BEMIL 10.31 960 2 1083 제12회 백선엽 한미동맹상 시상식 개최… 故 딘 헤스 대령 수상 [1] BEMIL 10.31 331 0 1082 김용현 국방부장관, 美 해군 전투 시스템 연구·개발하는 NAVSEA 방문 BEMIL 10.31 204 0 1081 ‘SLBM 발사관 10개’ 최신예 3,600톤급 잠수함 착공식 개최 BEMIL 10.31 229 0 1080 외동딸 남기고 입대한 故 송영환 일병…유전자 검사로 73년 만에 신원확인 [4] BEMIL 10.31 1026 6 1079 육군 전차·포병부대, 카타르 현지서 해외 연합훈련 성공리에 마치고 귀국길 [3] BEMIL 10.29 618 2 뉴스 음공협, 암표 근절 캠페인 진행... 정동원→에이티즈 힘 보탠다 디시트렌드 11.21 전체글 개념글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2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한문철 또전드 노르웨이 vs 한국 연어 싱글벙글 망해가던 부대찌개집 살린 방법.jpg "1시간에 100만 원" 수상한 피부관리실 동덕여대 에타 지들끼리 분열 중 모자처럼 착용하고 야외활동하면 전기충전되는 모자 리뷰 싱글벙글 홍어의 세계여행 쯔양도 못 버티고 망했다"…사장님들 사이 '비명 속출 164cm/46kg이라는 안소희의 관리법 日이시바 총리, 외교무대 데뷔전에서 대참사... 일본 민심은 부글부글 플코2 롤러코스터 실제 모델 (1) 체인 리프트 싱글벙글 김쁠뿡 밈의 유래를 알아보자.jpg 흑백요리사 파브리가 한국에 온 이유...eu [요동] 다롄에서 투먼(도문)까지 -1- 신의주 접경 통상구 '단둥' 日자위대 간부가 도게자... 시민 갑질에 무너진 항자대 싱글벙글 단백질을 충분히 먹어야 살이 빠지는 이유 레이블 공모 선정 작가를 만나뵙고 왔습니다. 서현진 : 여러분은 늦지 않았습니다 싱글벙글 AI 메스가키쨩이랑 끝말잇기 스압) 동덕여대랑 홍위병들 비교해봄 김정은 연설 요약 해갤투어)) 터키 전통 목욕탕 "하맘" "경제 슈퍼스타!" 자신만만…그런데 '서울 한복판' 상황이 뉴스다 싱글벙글 동덕여대 에타 명태균 카카오톡 복원 성공 "시골 온천 갈까?"...일본 소도시 뜨자 여행업계 '반색' 일본에서 외국인 관광객 혐오가 심해지고 있는 이유 싱글벙글 여성의 집단환각 현상.jpg 현재 상황과 비교되는 경북대 시위.jpg. "김치돼지볶음서 나온 치간칫솔 역겨워…음식물 재사용 아닌가요?" TV 패널교체후 기사님이 파손했는데요 자동차가 사람쳤지만 무죄인 상황 어질어질 자신을 위해 군사 기밀을 팔아먹은 장교 방언으로 불리는 이름이 ㅈ쟁이인 물고기 (썰 만화) 군수해서 약대 간 썰 -두번째 수능- 동덕여대 면담 속기록 전문 시진핑이 빅테크 기업들을 조지면서 최소 1400조 이상 날림 정지선 셰프의 촉 클라스.jpg 취집 못한 아줌마들 현실 ㄷㄷ 일본에서 흥행 대박이라는 국뽕영화 근황...jpg 고향 주민들에게 돈 빌려준 깡패.jpg 싱글벙글 무능한 상관 말 씹는 군인들 동덕여대 사건 변호사 유튜브 .JPG 증거인멸 시도했지만 부검으로 사인이 밝혀졌던 수련원수강생 폭행사건 프랑스, 농민들의 분노 폭발. 대규모 시위의 시발탄 되나? 판타지 데이 인 뉴보리아 1 .MANHWA 싱글벙글 너무 일찍 현실을 직시해버리고 있는 요즘 아이들.jpg 주말 사이 루머 '급격 확산'…해명도 했지만 롯데 주가 '급락' 슬라브 개발사 중에서 존나 불쌍했던 놈들..JPG 야구가 편한 운동이란 말에 억울해서 축구, 격투기 선수 긁는 이대호 다이버스트 1화 동덕여대 회생방안 스토커 2 전쟁 중에 사망했다는 개발자의 진실.JPG 점거중인 트페미 트위터를 털어보자 .png 성공한야붕이.. 쌔끈하게 중국 상하이 FLEX~ 협찬받은 맥주 5백캔을 2달만에 다 먹었다는 정찬성 처제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하이퍼나이프' 박은빈 "계산하지 않고 본능에 따라서 연기" '조립식 가족', 주인공 3인방 가창곡 포함…OST 음반 12월 10일 정식 발매 ‘전참시’ 투어스(TWS), 6인 6색 개성 가득 숙소 방송 최초 공개 [TVis] 정찬성 “기안84‧처제 소개팅 추진하고파” (‘라스’) 이상순 “‘이효리 남편’ 좋지만 뮤지션으로 불리고파” (‘두시의 데이트’) [포토] 혜리, 심쿵 유발 눈맞춤 김병만 전처 “전남편과 사별? 살아 있다” 생명보험 루머 정면 반박 [왓IS] 하이브, 퇴사자에 경업금지 서명 요구…“업계 특성 감안한 조치” 해명 [왓IS] [포토] 이승기, 멋진 올블랙 패션 軍경찰, 뷔 훈련병 특혜 논란에 “특혜 없었다” 입장 [왓IS] [High Collection] 대자연을 걸으며 알프스의 속살을 만나다 정동원·젤리당카, 11월 2주차 벅스 페이버릿 투표 1위 [Favorite] 초콜릿포장지 마약 포장, 20만명분 밀반입 "새벽 귀신소리에 수면제 의존"…북 확성기에 주민건강 적신호 지연, 황재균 이혼… 성격 차이로 합의 이혼 '교육 사다리' 서울런 회원 3만명 돌파…올 수능 682명 합격 [교통] 기후동행카드, 경기 고양•과천까지 사용 가능해진다 시간의 서사를 담은 향수...과연 어떤 향일까 [더 하이엔드] 제니와 리사, 솔로로 '코첼라' 무대에 선다 트럼프 1기 전직 고위당국자 “북미회담 재개시 경협 등 더 광범위한 논의” [스타트업리뷰] 로닉 “인공지능 맞춤형 음식 도우미, AI 로봇셰프 큐브” '룰러' 박재혁-'쵸비' 정지훈, 2027년까지 젠지와 동행 차·포 뗀 안준호호, 농구 아시안컵 예선서 인도네시아에 값진 승리 중국, 대형병원 의료진 1년 가까이 임금 못받거나 폐업 이어져...의료계 붕괴 현실화되나 10대 몰던 차량 청와대 분수광장 '쾅' 고려대·中저장대, 진융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 개최 지포어, 베어브릭과 만났다… 홀리데이 컬렉션 출시 [더 하이엔드] "서울에서 로맨틱한 데이트 장소는 여기만 한 곳이 없죠" 다양한 매력을 간직한 서울 여행지 생후 1주일 된 장애 신생아 의문사…"엎드린 자세로 숨져 있었다" 동료에도 하루 80개 비방 문자…'싱글맘 사망' 사채업자 충격 만행 1 인천보건환경연구원, 인천 ‘갯벌은 탄소 흡수자원’…“과학적 입증” 2 종근당, 목표가 20%↓ 12만원 제시-흥국證 6 “남편은 26살 연상 70대” … 7년 만에 밝혀진 미스코리아의 결혼 7 “노래 두 곡”… 가수 송가인, 팬들 환호할 '깜짝 소식' 3 하이브, 목표가 29만원 유지...전일종가 21만4000원 -키움證 4 유병재, '러브캐처4' 출연 이유정과 열애설 5 카카오모빌리티, 타다 기사 영입 논란…타다 ”공정위에 제소·법적 대응 검토 중” 8 지드래곤, 오늘(22일) 신곡 발매 예고…의미심장 피아노 건반 티저 9 삼성·SK 등 16곳 주요기업 사장단, '상법 개정 반대' 긴급 성명 10 윤 대통령 "양극화 타개해 새로운 중산층 시대 열겠다"
개념글[SSG 랜더스] 1/18 이전 다음 SSG, 프런트·선수 한마음으로 박성한 GG 응원.gisa 조아제약프로야구대상 조병현 후보 (수상유력) 17 MVP도 강탈 맞아 ㅋㅋ 념글 박성한 vs 박찬호 기록 직접 해명합니다 이종범: 내가 메이저 못간이유 한두솔 얘기하다가 배구공에 맞음ㅋㅋ (+쓱튜브 같이간듯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