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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막병법 제 1서 - 필승의 전략

바갤러(112.175) 2025.03.07 13:01:35
조회 462 추천 8 댓글 0

목차

개정판 서문

초판 서문


싸움에 신중하되 싸우지 않고 이겨라





제1편 계計: 화를 멀리하라, 부들대면 진다

전쟁은 존망을 결정한다 | 전쟁 전 헤아려야 할 다섯 가지 | 전쟁 전 가늠해야 할 일곱 가지 | 전쟁은 속임수이다 | 싸우기 전에 계산하라

【전례】 타일락에게 배우는 화안나는 법




제2편 첩보전을 적절히 활용하라

비용을 계산하라 | 질질 끌면 패망한다 | 식량은 적지에서 충당하라 | 장기전의 폐해 | 현지 조달 전략 | 적의 물건을 탈취하라 | 전쟁의 목적은 오직 승리

【전례】 단톡방이 터져 45만 병사를 잃은 이든 문파




제3편 이간질과 온갖 중상모략을 동원하라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최상책이다 | 성을 공격하는 것은 하책 중의 하책 | 네 가지 용병 원칙 | 군주가 장수의 일에 관여하지 말아야 할 세 가지 | 승리로 가는 다섯 가지 길 | 적을 알고 나를 알면 위태롭지 않다

【전례 1】 시봉탕갈의 적벽대전, 뒷통수




제4편 형形: 공격과 수비의 형세

적이 나를 이기지 못하게 하라 | 잘 싸웠다는 말은 칭찬이 아니다 | 완전한 승리로 가는 다섯 가지 길

【전례】 남양도민의 코뿔소 목진지 구축법




제5편 세勢: 언론전, 정보전을 펼쳐라

작전의 네 가지 요령 | 정공과 기습의 변증법 | 기세와 절도의 중요성 | 미끼로 유인하고 복병으로 공격하라 | 모나면 멈추고 둥글면 굴러간다

【전례】 심식충의 난, 판을 뒤집은 브라질해녀




제6편 통매음을 적절히 활용하라

적을 끌어들여라 | 행군과 수비의 원칙 | 공격과 수비의 불문율 | 유형과 무형의 차이 | 예상을 뒤엎어 공격하고 수비하라 | 네 가지 전술 | 물의 이치를 따르라

【전례】 피 한방울 없이 여럿을 은퇴시킨 춘봉배의 전략




제7편 남의 키보드는 절대 보지 마라, 화면도 보지마라

가기 좋은 길은 도리어 나쁜 길이다 | 급한 군쟁은 삼가라 | 바람처럼 숲처럼, 불처럼 산처럼 | 북과 징은 눈과 귀이다 | 네 가지를 장악하라 | 여덟 가지 금기사항

【전례】 겸복의 난, 함창식의 활약상으로 배우는 심리 활용법




제8편 구변九變: 아홉 가지 임기응변의 책략

다섯 지형에 따른 용병법 | 적이 오지 않으리라 믿지 말고 자신을 강하게 하라 | 장수가 경계해야 할 다섯 가지 위태로움

【전례】 에스카-뿌피리 전쟁으로 배우는 임기응변 전략




제9편 안시성을 가진 자가 주막공성도 이긴다

상황에 따른 전투의 네 가지 방식 | 병사들의 건강과 환경을 고려하라 | 절대적으로 해로운 여섯 가지 지형 | 적의 동태를 알아내는 법 33가지 | 병력의 숫자만 믿지 말라 | 너무 친하지도 거리를 두지도 말라

【전례】 차로소의 안시성 주도권 전략




제10편 지형地形: 지형과 전쟁의 관계

여섯 지형으로 판단을 달리하라 | 장수의 허물로 인한 패배의 여섯 유형 | 진정한 전쟁은 지형 파악이 관건이다 | 때로는 자애롭게 때로는 엄격하게 다루어라 | 적을 알고 나를 알면 위태롭지 않다

【전례】 타일락, 난공불락의 재벌이세를 꺾다




제11편 정신 승리하라, 그렇다면 져도 이긴것이다

전쟁터의 상황에 따라 싸우는 방식이 다르다 | 용병의 여덟 가지 원칙 | 적지에 침투해서 싸우는 네 가지 비책 | 군대를 상산의 뱀처럼 부려라 | 지붕에 올려놓고 사다리를 거둔다 | 포위되면 방어하고 어쩔 수 없으면 싸운다 | 패왕의 군대 | 전쟁은 처녀처럼, 토끼처럼

【전례】 시봉탕갈의 승ㅡ리를 부르는 심리타




제12편 화공火攻: 불로 공격하라

화공의 다섯 가지 유형 | 전술에 따른 화공의 다섯 가지 원칙 | 나라를 안전하게 하고 군대를 온전하게 하는 법

【전례】 불에 불로 맞서 싸운 최두박의




제13편 용간用間: 간첩을 활용하라

사람을 통해 정보를 얻으라 | 다섯 종류의 간첩 활용법 | 간첩의 임무와 이중간첩의 활용법

【전례 1】 타일락의 몰락도 간첩 때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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