这盘棋跟上届最后主将战几乎是如出一辙，早早就完蛋的棋，小申打勺给了翻身机会，但中国棋手在乱战大量计算压力和时间压力下终究是把握不住，至此小申已经连下5届农心杯达成18连胜壮举，这在围棋擂台赛历史上都是前无古人后难有来者的壮举，最接近的巅峰大李农心累计19胜3负，但大李巅峰期韩国围棋厚度很强，大李压力小得多，不像今天韩国届届都是靠小申一人抬全队，各种1打4，1打6，这届1打2已经是最简单一次。。。[吃瓜]

이 게임은 이전 세션의 마지막 본선전과 거의 동일했습니다. 게임은 초반에 운명이 정해졌지만 신의 스쿱은 중국 선수에게 상황을 뒤집을 기회를 주었지만 중국 선수는 결국 많은 계산 압박과 시간 압박으로 혼란스러운 전투에서 기회를 잡지 못했습니다. 지금까지 신은 농심컵에서 5연승을 거두며 18연승을 달성했는데, 이는 바둑 경연 역사상 전례가 없고 비교할 수 없는 업적입니다. 가장 근접한 선수인 이농심은 총 19승 3패를 기록했지만, 이의 전성기에는 한국 바둑이 매우 강했고 이농심은 훨씬 적은 압박을 받았습니다. 오늘날과 달리 한국은 신이 모든 세션에서 다양한 1 대 4, 1 대 6 게임으로 전체 팀을 이끌도록 의존합니다. 이 1 대 2 세션은 이미 가장 쉬운 세션이었습니다. . .

중국 입장에서도 엄청 답답할 듯

이창호 전성기 때는 압도적인 이창호 말고도 한국바둑이 더 두터운 시절이라 우승이 힘들었는데

지금 중국 황금 세대를 가지고 사실상 신진서 1명 때문에  5년 연속 우승을 못하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