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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김도영 선수 난리난 이유.gif
국가대표전오늘 상대팀 투수는 일본리그 평자 1위 mvp급 투수라 이 경기를 보기 위해 메이저 스카우트 20곳이 다 온 경기였음 그 투수한테 초구에 만루홈런 날려서 일본에서도 반응 난리남현재 재팬 야후 검색어 1위 김도영- 슈퍼스타 김도영 만루홈런.webp- 도영이 만루홈런 미국해설버젼Espn인가? 여튼 wbsc 공식계정에서 따옴 ㅇㅇ- 신도영 멀티홈런.gif빠르게 올려라 호남 이글스 친구들아- 아침부터 갸뽕차는구만https://youtu.be/DltDcLRAnrg?si=Qha1FZYmep2K4rMI- 실시간 신도영의 OPS.jpg2.339- 개도영 만루홈런 5ch 주인님들 반응.....jpgwww- 김도영 일본 실시간 반응.jpg-김도영 장타력있는 내야수인가 내야 슈퍼스타가 많네 한국 -김도영 너무 좋은 선수다 작년 도쿄돔에서 봤을때부터 좋아보였는데 이렇게 클줄이야 -개멋지네 김도영 이런데 아직 21살이라니 -김도영 만루홈런 친건 좋은데 투수가 모이네로라서 복잡하다 -김도영은 진짜네 -김도영 저 코스 용캐도 쳤네 아무리 아픈 투수 상대라도 저걸 스탠드까지 날리는건 장난아니다 -그래봤자 KBO 소리듣던 김도영 AAAユーミン(누군지 모르겠네요ㅠ)이랑 NPB모이네로 상대로 장타 날리네 -김도영 역시 좋은선수네 -모이네로 걱정되긴하는데 김도영도 대단하다 -김도영이 만루홈런친건 기쁜데 한국 언론이 "NPB 최강투수 상대로 쳤다"라고 들썩이는건 싫네 -김도영 오늘 처음 알았는데 엄청나 보이네 어디까지 성장하려나 21살짜리 -김도영 수비 좋네 -실책 퍼레이드하던 김도영 어디감? -김도영 용병으로 갖고싶다 -김도영은 진짜냐? 야마다 테츠토같은 느낌나네 MLB가기전에 NPB안와볼려? - dc official App- 존모로시 트윗에 테스 답멘ㅇㅇ- 의리캐스터 썸네일 김도영 보유국 ㅋㅋㅋㅋㅋㅋ이 사람도 도영이 ㄹㅇ 좋아하더라- 개도영 : "부딪혀보겠다, 세계의 벽에."이상한 것좀 그만 봐라 ㅡㅡ- 김도영 십덕 멘트 ㅋㅋㅋ - dc official App
작성자 : 흩어지지않게고정닉
(약혐)1916년 미국 뉴저지에서 일어난 상어 공격 사건 정리글
☆사건을 다룬 참고 문서들을 구글 번역 및 파파고 번역을 통해서 쓴 거라서 오역이 있을 수 있음 ☆동물에 의한 습격 사건은 유명한 해외사례 위주로 시리즈로 만들 수 있음☆ ☆ 정리글이라서 매우 길 수 있으니 맨 밑에 요약글 적음! ☆ 이런 사건이 있었다는 것을 정리해서 올리는 거임 결코 해당 동물 및 이 동물이 속한 종이 나쁘다는 목적으로 올리는 것이 절대 아님 1916년 7월 1일 ~ 1916년 7월12일까지 뉴저지에서 발생한 5건의 상어 습격 사건, 위의 사진은 습격 날짜와 장소를 표시한 사진 헤이븐 해안가 -1건 스프링 레이크 - 1건 마타완 강 - 3건 1차 습격 사건 (1916.07.01/토요일) 피해자: 찰스 엡팅 반산트(Charles Epting Vansant/당시 나이:23/생몰년도:1892~1916) 상태: 사망/왼쪽 허벅지쪽 대퇴동맥이 절단 되어 과다출혈로 사망 (사진은 피해자의 상태 묘사한 그림, 출처는 https://www.instagram.com/p/CxD03kTOg3q/?igsh=MWR3MXN4Z21qeHIwbA==) 장소: 헤븐 비치에 위치한 잉글사이드 호텔 해안가 (위의 사진은 잉글사이드 호텔를 그린 삽화) 사건: 필라델피아 출신의 '찰스 엡팅 반산트'는 잉글사이드 호텔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저녁 식사 전에 애완견 체서 피크 베이 리트리버 견종과 함께 헤엄치기 위해 바다에 들어간 직후 소리를 지르기 시작, 당시 수영객들은 애완견을 부르는 줄 알았으나 상어가 그의 왼쪽 다리를 물고 있었음. 구조대원 '알렉산더 오트(Alexander Ott)'와 구경꾼 '셰리던 테일러(Sheridan Taylor)'에게 구조 됐으나 오후 6시:45분 잉글사이드 호텔 매니저 책상에서 과다출혈로 사망 2차 습격 사건(1916.07.06/목요일) 피해자: 찰스 브루더(Charles Bruder/나이: 27세 생몰년도:1889~1916) 상태: 사망/ 복부 외상 및 양쪽 다리 절단으로 발생한 출혈성 쇼크로 사망 장소: 스프링 레이크 해안가 (위의 사진은 찰스 브루더가 일했던 에섹스&서식스 호텔) 사건: 2차 습격 이전) 반산트가 상어에 의해 사망 한 사건과 뉴욕 시티 항에 입항하는 배의 선장들에 의해 뉴저지 해안에 상어가 헤엄치고 있다는 사실이 수차례 보고 됐지만 무시 되었음. 2차 습격 사건 당일) 에섹스&서식스 호텔의 스위스 출신 벨보이인 '찰스 브루더'는 스프링 레이크 해안가에서 120m 떨어진 곳에서 헤엄을 치다 상어에게 공격 받음, 상어는 브루더의 복부와 두 다리를 물었고 그중에 다리 한쪽을 절단 시킴, 브루더의 비명소리를 들은 여성이 붉은 선체의 카누가 전복 되었다고 당시 해변에 근무하던 구조요원들 (크리스 앤더슨/Chris Anderson과 조지 화이트/George White)한테 알리고 두명의 구조대원들은 배를 타고 노를 저어 찰스 브루더를 배 위로 끌어올렸으나 해안으로 가는 도중 출혈성 쇼크로 인해 사망 하였음. 찰스 브루더의 시신이 해안으로 옮겨지던 도중 수 많은 사람들이 그의 훼손된 시신을 보았고 이중 일부 여성 몇몇이 기절까지 함, 두번째 습격 사건은 목격한 사람들이 많았고 당시 워싱턴 포스트를 비롯한 일간지들에서도 대서특필 하여 공포 분위기가 조성 되서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어짐. 2차 공격이 일어나고 이틀 후 1916년 07월 08일 토요일에 커져가는 상어에 대한 공포를 잠재우기 위해 미국 자연사 박물관에서 과학자 3명이 기자회견을 열었는데 세명 다 상어랑 마주칠 가능성은 낫다고 강조했고 이중 유일한 어류학자 였던 '존 트레드웰 니콜스'(John Treadwell Nichols, 1883년 6월 11일 ~ 1958년 11월 10일)가 수영객들에게 해변과 가까운 곳에서 헤엄을 칠 것과 공공해변에 설치된 그물이 있는 곳에서 헤엄을 칠 것을 강조 했음. 존 트레드웰 니콜스(John Treadwell Nichols, 1883년 6월 11일 ~ 1958년 11월 10일) 3, 4, 5차 습격 사건 (1916.07.12/수요일) 3차 습격의 피해자: 레스터 스틸웰 (Lester Stillwell/나이:12세/1904~1916) 상태: 사망/복합적인 신체 손상으로 인해 사망 4차 습격의 피해자: 스탠 리 피셔 (Stanley Fisher/나이:24세/1892~1916) 상태:사망/ 오른쪽 허벅지 부상으로 인한 과다출혈로 사망 5차 습격의 피해자: 조셉 조 던 (Joseph J. “Joe” Dunn/나이: 습격 당했을 때의 나이는 12세/1902~1982) 상태: 생존/왼쪽 무릎 밑부터 부상을 입었으나 형과 친구에 의해 구조됨 사건: 두번째 사건 이후 07월12일 수요일, 두번째 습격 사건이 일어난 스프링 레이크에서 북쪽으로 48km 떨어진 마타완 강 에서 선장이자 마을의 주민이던 토마스 코트웰이 개울에서 몸길이 2.4m에 상어를 목격하고 이를 마을 사람들에게 알렸으나 믿지 않았음. 마타완 강이 라리타 만 내륙안에 있어서 주민들은 상어가 강까지 올 줄은 꿈에도 몰랐음. 오후 2시 경 습격 발생 ) 3차 희생자 '레스터 스틸웰'를 비롯한 지역에 거주하는 소년 그룹이 개울에서 놀고 있었을 때 이들은 와이코프 부두 에서 검은색 물체(처음엔 오래 되고 풍화된 통나무로 봤다고 함)가 등 지느러미를 드러내면서 접근 하는 것을 보고 이 물체가 상어라는 것을 깨닫고 빠져나왔으나 '레스터 스틸웰'이 미처 빠져나오지 못 하고 상어에게 물려 물속으로 끌려감. 아이들은 마을로 가서 도움을 요청 하였고 마을 사람들이 현장으로 가서 사라진 스틸웰을 찾는 도중 스틸웰의 시신을 찾은데에 성공한 지역 자영업자인 '스탠 리 피셔'가 상어에게 습격 당하고 습격 당한 피셔는 스틸웰의 시신을 놓치고 자기자신은 사람들에 의해 부둣가에 끌어올려졌으나 오른쪽 허벅지에 난 물어뜯긴 상처로 인해 습격 당일 오후 5시30분에 사망 하였음. 3~4차 습격이 발생한 현장에 그려진 상어 그림 마타완 습격 사건의 희생자들을 기리는 비 5차 습격 사건 이후 상어를 잡기 위해 수색중인 사람들 Michael Schleisser와 그가 잡은 어린 백상아리 1916년 07월 14일, 와이코프 부두에서 상류 46m 떨어진 곳에서 3차 습격의 희생자 레스터 스틸웰의 시신을 수습 하였음 동일 날짜, 마타완에서 몇마일 떨어진 라리탄 만에서 할렘마을의 박제사이면서 사자 조련사인 마이클 슐라이저 )Michael Schleisser)가 낚시를 하던 도중 몸길이 2.3m/ 몸무게 147kg에 달하는 어린 백상아리(Carcharodon carcharias)를 맞닥 뜨리고 이 어린 백상아리가 배를 거의 가라앉힐뻔 하자 부셔진 노로 상어를 죽임. 그는 죽은 상어의 배를 열었을 때 위장에서 15파운드(6kg)에 달하는 살코기와 뼈를 끄집어 냈고 과학자들은 이 위장에서 나온 유해물들을 사람의 유해로 밝힘. (상어의 시신은 박제 되어 브로드 웨이의 맨해튼 매장의 창문에 전시 됐지만 분실됨) 이후 더 이상의 습격 사건은 일어나지 않았고 과학자들은 이 어린 백상아리가 1916년 뉴저지 상어 사건에 범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1세기가 지난 현재는 2002년에 내셔널 지오그래픽 협회에서는 1916년 뉴저지 상어 습격의 범인은 사건 당시 잘 알려지지 않았던 황소상어(Carcharhinus leucas)로 보고 하는 중 요약) 01. 1차 습격 이후에 상어가 뉴저지 앞바다에 출몰하고 있다는 주장을 무시하는 바람에 2차 습격 발생 02. 마을 주민이던 선장이 개울에서 상어를 목격하고 마을에 알렸으나 상어가 바다에서 먼 강까지 오겠냐는 안일한 생각을 하는 바람에 무시 이후 3~5차 습격이 일어남, 이때 마을 사람들이 왔으면 상어는 졸지에 포획 혹은 사살 되서 피해자들은 늘어나지 않았을 수도 있었음. 03. 상어는 07월14일에 낚시를 하던 할렘 마을의 사자 조련사한테 붙잡혔고 해부 결과 6kg에 달하는 살코기와 뼈를 발견, 과학자들은 이를 인간의 유해로 추정하고 뉴저지 상어 습격의 범인은 이 어린 백상아리로 판정 04. 사건 발생 1세기가 지난 이후 현재, 과학자들은 1916년 뉴저지 상어 사건에 범인을 그 사건 당시에 잘 알려지지 않은 종인 황소상어로 보고 하는 중 참고할 만한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Qzu-Rr049XY 당시 사건을 다룬 논픽션 책: 12일간의 공포 라는 책을 바탕으로 만든 저예산 영화 '12일간의 공포' 임, 영화의 재미를 위해서 조금은 다를 수 있음. 아쉽게도 자막은 없음, 그러나 저 위에서 설명한 내용과는 일치한 부분이 많으니 한번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음. 사진 출처 습격지점 위치 지도 1916년 뉴저지 상어 습격 사건 위키 피디아 https://search.app?link=https%3A%2F%2Fen.m.wikipedia.org%2Fwiki%2FJersey_Shore_shark_attacks_of_1916&utm_campaign=aga&utm_source=agsadl1%2Csh%2Fx%2Fgs%2Fm2%2F4 Jersey Shore shark attacks of 1916 - WikipediaJersey Shore shark attacks of 1916 - Wikipediasearch.app 피해자들의 사진 찰스 브루더https://search.app?link=https%3A%2F%2Fwww.findagrave.com%2Fmemorial%2F6725578%2Fcharles-bruder&utm_campaign=aga&utm_source=agsadl1%2Csh%2Fx%2Fgs%2Fm2%2F4 Charles Bruder (1888-1916) - Find a Grave...Shark Attack Victim. A 28-year old native of Switzerland, former soldier in the Swiss Army and, at the time of his death, Bell Captain at the Essex and Sussex Hotel in Spring Lake, he was the 2nd victim of the infamous Jersey Maneater Shark Attacks of 1916. He was attacked by the shark, which bit off both his feet... search.app 찰스 엡팅 반산트https://search.app?link=https%3A%2F%2Fwww.findagrave.com%2Fmemorial%2F20471069%2Fcharles_epting-vansant&utm_campaign=aga&utm_source=agsadl1%2Csh%2Fx%2Fgs%2Fm2%2F4 Charles Epting Vansant (1892-1916) - Find a Grave...Victim of the first in the series of shark attacks that terrorized the shores of New Jersey. Vansant was a graduate of the University of Pennsylvania and worked as a broker with Philadelphia's Folwell Brothers Brokerage Firm. Vansant took a train from West Philadelphia to Beach Haven. It is there that he was attacked... search.app 레스터 스틸웰https://search.app?link=https%3A%2F%2Fwww.findagrave.com%2Fmemorial%2F7203486%2Flester-stillwell&utm_campaign=aga&utm_source=agsadl1%2Csh%2Fx%2Fgs%2Fm2%2F4 Lester Stillwell (1904-1916) - Find a Grave...Lester was a 12 year old boy who went swimming with friends in the Matawan Creek (Matawan, NJ) on the afternoon of July 12. As his pals watched in horror, young Lester was brutally attacked by a shark (still unknown as to what kind) and killed. Townsfolk quickly gathered at the creek and several men attempted to find... search.app 스탠리 피셔https://search.app?link=https%3A%2F%2Fwww.findagrave.com%2Fmemorial%2F7203471%2Fwatson_stanley-fisher&utm_campaign=aga&utm_source=agsadl1%2Csh%2Fx%2Fgs%2Fm2%2F4 Watson Stanley Fisher (1892-1916) - Find a Grave...Stanley was attacked by a shark in Matawan Creek (Matawan, NJ) while attempting to recover the body of 12 year old Lester Stillwell who had also been attacked by the shark. Stanley lived for a few hours after the attack and then died due to blood loss. He and Lester were buried on July 15, 1916 in the Rose Hill... search.app 조셉 조 던https://search.app?link=https%3A%2F%2Fwww.findagrave.com%2Fmemorial%2F248725651%2Fjoseph_j-dunn&utm_campaign=aga&utm_source=agsadl1%2Csh%2Fx%2Fgs%2Fm2%2F4 Joseph J. “Joe” Dunn (1902-1982) - Find a Grave...Joseph J. Dunn was the 5th and final victim of the 1916 New Jersey Shark Attacks and the only one that survived. Joe was born in New York City to James and Mary Dunn. He was their third child of five. Joe and his siblings would go to the home of their Aunt Margaret Murphy in Cliffwood, New Jersey. On July 12 of 1916,... search.app 마타완 습격 희생자들을 기리는 비 https://search.app?link=https%3A%2F%2Fwww.google.com%2Fsearch%3Fsca_esv%3Df3c126b7a3ab2fdd%26hl%3Dko%26ctxs%3D4%26sxsrf%3DADLYWIIYXp97ubNbBGmr-S6YB4AQb4wjqg%3A1731554297695%26q%3DMemorial%2Bplaque%2Bdedicated%2Bto%2Bthe%2Bvictims%2Bof%2Bthe%2B1916%2BMatawan%2BCreek%2Bshark%2Battacks%2C%2BMatawan%2C%2BNJ%26udm%3D2%26fbs%3DAEQNm0DmKhoYsBCHazhZSCWuALW8l8eUs1i3TeMYPF4tXSfZ95GzcfXnm5XYTvJV_9Qreh3jJQJbeicH05ORRIUpI717oG8nVMuoiQFz-zuZ6l0oHuNlZz5pws8bq416koTEnGHrJQAnMOiGuMceTCrBjQiT5HWDtD1hCs3FimWh3rOAOVzeY2AuWUp_ILl-ianyxZW1eSr0LUcVxOBpFpbhjyzT0GUrOQ%26sa%3DX%26sqi%3D2%26ved%3D2ahUKEwjf0Mq27tqJAxVemq8BHdVmFbAQtKgLegQIDBAB%26biw%3D384%26bih%3D621%26dpr%3D2.81&utm_campaign=aga&utm_source=agsadl1%2Csh%2Fx%2Fgs%2Fm2%2F4 Memorial plaque dedicated to the victims of the 1916 Matawan Creek shark attacks, Matawan, NJ - Google 검색Memorial plaque dedicated to the victims of the 1916 Matawan Creek shark attacks, Matawan, NJ - Google 검색search.app 마이클 슐라이저와 백상아리 사진https://search.app?link=https%3A%2F%2Fen.m.wikipedia.org%2Fwiki%2FJersey_Shore_shark_attacks_of_1916&utm_campaign=aga&utm_source=agsadl1%2Csh%2Fx%2Fgs%2Fm2%2F4 Jersey Shore shark attacks of 1916 - WikipediaJersey Shore shark attacks of 1916 - Wikipediasearch.app 수색중인 사람들 사진https://monmouthtimeline.org/timeline/the-jersey-shore-shark-attacks-of-1916/ The Jersey Shore Shark Attacks of 1916 | Monmouth TimelineOn July 12, 1916, three people were attacked by a shark in Matawan Creek, with two dying from their inju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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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늅늅II고정닉
한국인들은 정말 핵무장을 원하는가?
굉장히 흥미로운 논문이 있어 공유해봄https://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9361950 한국 유권자들은 정말 핵무장을 원하는가? 실험 설문을 이용한 핵무장 여론 분석 | DBpia손상용, 박종희 | 한국정치학회보 | 2020.6www.dbpia.co.kr2013, 16, 17년 독자적 핵개발 찬성 여론은 각각 64, 58, 60퍼센트 해외 언론들과 전문가도 여론조사를 한국인의 핵무장에 대한 선호로 받아들이고 있음 논문 외적인 이야기지만 가장 최근 조사는 통일연구원 건데 (6월) 66퍼센트임. 트럼프 당선 이후 올라가면 올라갔지 내려가진 않았을듯 (본인 뇌피셜) 논문 작성자는 이사람들이 진짜로 다 알고 찬성하고 반대하나 싶어 찬성으로 써낸 사람에게는 핵무장 비용, 부적절성 등 반대 정보를 제공하고 반대로 써낸 사람에게는 핵무장의 이익, 실현가능성 등 찬성 정보를 제공하여 정보를 들을 후 의견을 바꾸는 사람이 얼마나 있는지 조사해보고자 함 결과... 찬성 인원의 58%는 핵무장 반대으로 선회 반대 인원의 32%는 핵무장 찬성으로 선회 논문에서는 이 변화를 반영하면 찬성은 38%로, 반대는 62%로 바뀔 수 있다고 지적함. 찬성측의 태도를 가장 많이 바꾼 정보는 "핵무장 하면 경제제제를 받는다"는 것반대측의 태도를 가장 많이 바꾼 정보는 "미국의 안전보장 공약이 점점 허술해지고 있다"는 것 추가적으로 "방위비 분담금이 독자적 핵무장에 소요되는 비용을 초과하면 핵무장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적었고 트럼프 당선으로 10조펀치를 맞게된 이상 이는 실현될 가능성이 높음 (논문 내용 아니고 본인 뇌피셜) 표로 나타내면 이와 같음 논문은 여론조사가 유권자의 선호를 정확히 반영하지 못함에도 유권자의 의도인것처럼 오독되고 있다며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끝맺음.
작성자 : 기신고래(진)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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