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애니-일본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애니-일본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사복 경찰이 여자 집어던졌다\"…서부지법 \'아비규환\'...jpg 빌애크먼
- 신세계가 반포고속터미널 개발 추진 시동 ㅇㅇ
- 법치국가法治國家 6화 파이리
- 서부지법 시위에서 경찰버스가 시민 밀어버린 뉴스 보도 ㅇㅇ
- "월급 날아간다" 압박에 투신한 현장실습생, 2심서 산재 인정 해갤러
- 임신 못 하게 해줄게.. 성폭행하고 생방한 10대들..ㄷ ㄷ 해갤러
- 아이폰 교통카드, 협력사 논의중 강북을_한민수
- 뉴비 godot 일지- 옷을 막 입히셨잖아요! 탱탱모모
- F6쓰는 니끼끼가 메타35 써보는만화 1+2 [完].manhwa 2100km
- 결혼하면 남편 키 큰게 중요할까? ㅇㅇ
- 10만원으로 일본 가기 ㅍㄹ
- 백종원유튜브 근황.jpg ㅇㅇ
- 싱글벙글 90~00년대생판 오징어게임 닭장매니아
- 전시 스트릿 (21장) doer
- 각종 사기식품을 주의 하자. 자전거케미칼아
[디 애슬레틱] 아스날의 압박 체계는 여전히 최고 수준이다
https://www.nytimes.com/athletic/6065979/2025/01/16/arsenal-high-press-tottenham-hotspur/ Arsenal may be the best out-of-possession team in the worldArsenal's title bid relies on them maintaining their performance without the ball while finding a more clinical edge when they have itwww.nytimes.com*** 장문 주의 / 시퀀스 글이라서 딱히 요약은 없음 *** 이번 시즌 아스날을 얘기할 때, 수많은 부상 악재, 빅찬스 미스, 암 걸리는 오픈 플레이 등등 많은 부정적인 요소들이 먼저 눈에 들어오겠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 긍정 요소는 변함없이 꾸준했다 공을 소유할 때의 문제점들을 차치하고 공을 갖고 있지 않을 때의 플레이들은 세트피스와 더불어 아스날의 경기 운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자산이 되어주고 있다 공을 소유하지 않을 때의 아스날은 세계 최고의 팀 중 하나이고, 아니 어쩌면 세계 최고일 수도 있다 아무튼 북런던 더비에서 우리는 이를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전반전에 아스날의 압박은 폐닭을 질식사시켰으며, 후반전에는 그 강도가 줄어들었음에도중원에서의 우세, 페널티 박스 수비는 여전히 잘 해냈고 2-1 승리라는 결과를 이끌어냈다 보통 우리는 아스날이 수비, 압박 대형을 4-4-2, 혹은 때때로 4-1-4-1로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정확히 말해서 아스날의 압박 체계는 아스날이 스스로 어디서 플레이하고 싶어하는 지에 달려있다 폐닭을 상대로 가져갔던 구조를 살펴보자면, 우선 외데고르는 비수마를 마크하고 있고 하베르츠는 드라구신을 압박하며 스털링은 그레이와 스펜스 사이에서 느슨하게 위치를 잡고 있다 폐닭이 우측으로 빌드업을 시도하려고 하면 벨벨이는 바로 드라구신을 압박해서 이를 방해했고 이는 드라구신이 골키퍼 킨스키에게 패스하도록 강제했다 그리고 킨스키가 다시 드라구신에게 패스하지 못하도록 하베르츠는 곡선 형태로 뛰며 골키퍼에게 압박을 가했다 한편, 스털링은 여전히 포지션을 고수하며 그레이를 마크했고스펜스에게 공이 가는 것은 팀버가 마크하도록 했다그리고 외데고르, 라이스, 파티는 모두 상대의 미드필더들을 타이트하게 마크하며 킨스키의 패스 옵션들을 모두 차단했다 결국 이 예시 장면에서 킨스키는 롱볼을 선택하게 됐고, 공중볼 패왕 아스날은 소유권을 되찾아올 수 있었다 이제 다음 장면 여기서는 시나리오가 조금 달라졌다스털링은 그레이의 스펜스를 향한 패스길을 차단하며 압박했고외데고르는 비수마를, 하베르츠는 드라구신을 압박하며 그레이가 킨스키에게 백패스를 할 수 밖에 없도록 강제했다첫번째 예시에서의 하베르츠와는 달리, 스털링은 킨스키를 압박하지 않고 느슨한 포지셔닝을 가져갔다킨스키 압박은 하베르츠의 몫이었다 하베르츠는 드라구신을 향해 가다가 킨스키에게 압박을 가했다마찬가지로 그 압박은 드라구신을 향한 패스길을 막는곡선 형태로 이루어졌다 그와 동시에 아스날의 3미들은 폐닭의 3미들을 마크했지만 스펜스와 베리발이 위치를 바꾸자, 파티와 팀버도 서로의 마크맨을 바꿨다 킨스키는 인버티드를 한 스펜스를 찾아 패스를 내준다파티는 이미 스펜스를 압박할 좋은 위치에 있었다 스펜스는 이제 선택지가 없다 사르와 비수마는 라이스와 외데고르에게 잡혀있고, 하베르츠는 곧장 키퍼를 압박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스털링도 그레이를 향한 패스길에 잘 위치하고 있다스펜스는 결국 후진을 선택해야했고, 그레이와 패스를 주고 받으며 탈출구를 모색했다 그러나 스털링, 파티에게 둘러싸여 터치라인에 붙어있게 됐고벨벨이는 여전히 키퍼 압박을, 베리발도 팀버에게 마크 당하며 폐닭의 탈압박 옵션은 계속 줄어드는 상황이었다이를 타개하기 위해 비수마가 내려와서 받아주려하지만 외데고르가 이 악물고 압박을 성공시켜서 비수마가 공을 제대로 받을 수 없도록 했다 이 압박 시퀀스는 아스날이 스로인을 따내는 결과로 마무리 됐다다음 예시 킨스키가 드라구신에게 패스를 주는 장면에서부터 시작된다 외데고르, 스털링, 하베르츠는 모두 지정된 위치에 있다하베르츠는 계속 말하는 곡선 형태의 압박 루트를 가져가며 상대의 패스길을 차단하는 압박을 보여준다 패스 옵션이 줄어들자 공은 다시 골키퍼에게 돌아가게 된다라이스, 팀버, 화면 밖이라 짤린 파티까지 모두 마크맨들을 압박하기 위해 라인을 끌어올린다 하베르츠는 계속 압박을 유지한다참 이 곡선 압박을 잘한다 드라구신을 향한 패스길을 차단하며 킨스키까지 압박한다 폐닭의 미드필더진은 모두 아스날의 3미들에게 마크 당하고 킨스키는 또다시 패스 옵션이 줄어들게 됐다스털링도 그레이를 압박할 준비를 하고 있고, 팀버도 언제든 스펜스를 압박할 수 있다킨스키가 판단을 다소 지체하자 하베르츠는 개처럼 뛰어서 압박했다 킨스키는 루즈볼이 커버 범위에 있어서 천만다행이었을 것이다 폐닭이 조금 더 전진해서 빌드업을 하는 상황이다 아스날은 이에 맞춰서 압박 체계를 가져갔다 트로사르는 포로를 맨마킹했고 외데고르는 역시나 비수마 마크, 하베르츠도 드라구신이 1차 목표였지만 스털링의 포지션은 조금 더 내려앉은 상태다 그레이가 드라구신에게 패스를 하자 하베르츠는 곧장 목표를 포착했다며 압박하기 시작한다 외데고르는 계속 비수마 마크를 유지했다 하베르츠가 미친 개처럼 드라구신을 물고 늘어지자 드라구신은 이제 패스 옵션이 극도로 제한된다 사르는 라이스가 지켜보고 있고 클루셉스키와 포로가 스위칭을 하든 말든 아스날의 좌측 라인 선수들은 자신들의 맨마킹을 하고 있다 드라구신이 어찌저찌 근처까지 다가온 클루셉스키에게 패스한다그러나 대잼민 루이스스켈리가 이 볼을 탈취해낸다 거기에 그치지않고 드리블을 이어간다 그리고 스털링을 포착해서 기가 막힌 패스까지 넣어준다물론 스털링은 정품이었다또다른 예시 장면 외데고르는 역시나 비수마를 커버하고 있고 라이스와 하베르츠도 사르, 드라구신을 압박할 준비가 됐다스털링은 경기 내내 가져갔던 그 느슨한 포지셔닝을 유지하며 그레이가 스펜스에게 패스하게끔 유도했다그리고 패스가 이뤄지고 스털링은 곧바로 스펜스를 압박한다 스펜스에게 전방 패스 옵션은 베리발밖에 없다그 패스가 이뤄지자 파티가 곧장 압박을 들어간다 이제 베리발에게는 아무런 옵션이 없다 비수마는 외데고르에게 마크 당하고 있고 솔랑케도 살리바가 잡아두고 있으며 스펜스에게 백패스를 하면 스털링이 낚아챌 것이다 반대 전환을 하기엔 포로까지도 트로사르가 마크 중이다 패스 옵션이 사라진 베리발은 드리블 돌파를 선택했지만 파티가 이를 훌륭하게 수비해냈다아스날의 전반전 압박 체계는 폐닭의 모든 것을 무효화했고자신들의 골 찬스를 만드는 데에 크게 일조했다 트로사르의 득점 장면을 살펴보자 폐닭이 또다시 가당치도 않은 빌드업을 시도 중이다 압박 전사 하베르츠와 외데고르, 스털링은 위치를 잘 가져간다 드라구신이 그레이에게 패스를 내준다외데고르는 비수마를 향한 패스길을 차단한다 스털링은 다시 느슨한 포지셔닝으로 스펜스에게 패스가 가도록 유도한다 그게 어김없이 이뤄지자 스털링이 존나 비비기 시작한다 베리발은 멀리 떨어져있고 그마저도 라이스가 마크하자, 외데고르는 비수마를 파티에게 맡기고 본인은 그레이를 압박하러 갈 수 있는 상황이다 스털링의 애정 공세를 못 이긴 스펜스는 비수마에게 패스를 하고 비수마는 파티와 외데고르에게 동시 압박을 당한다 파티가 공을 탈취해내면서 시작된 트랜지션은 트로사르의 골로 마무리된다 후반전의 경기 양상과 전반전 아스날의 에너지 레벨을 볼 때, 어느 정도 압박 강도가 줄어든 건 충분히 이해 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반전에도 마찬가지로 전방 압박을 통해서 2번의 좋은 찬스들을 만들어냈다 북런던 더비에서의 승리를 통해 이제 리버풀과 승점 4점차다 여기서 더 나아가서 아르네 슬롯을 제대로 따먹으려면 이 오프더볼 퍼포먼스는 유지한 채로 온더볼에서의 치명적인 모습조차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작성자 : 윌셔유입고정닉
[일반] 아사히카와 원정기(24.12.22 ~ 24.12.28)_2(完)
1편 링크https://gall.dcinside.com/m/ski/55808 아사히카와 원정기(24.12.22 ~ 24.12.28)_1 - 스키 마이너 갤러리솔로인 스붕이는 크리스마스 주간에 남은 연차를 다 털어서 6박 7일동안 아사히카와로 원정을 갔다24.12.22 ~ 24.12.28 동안 다녀왔고 비행기를 타는 22일, 28일을 제외하고 월 ~ 금 전부 스키를 탔음23gall.dcinside.com25일 크리스마스에도 당연히 스키타러 왔다.오늘의 날씨시야가 영 좋지 않다고 한다.근데 정상에 올라와보니 아사히산 정상이 보일듯 말듯 하고 바람이 세게 부는 것이 블루버드 데이의 조짐을 보임중간에 내려와서 사진 한 방 눈이 많이 쌓여있는데다가 완전 건설이라서 처박아도 하나도 아프지가 않다ㅋㅋㅋㅋ이때만 해도 재밌었는데 사실 트리웰이라고 하기엔 너무 작은 구멍이긴 했지만 밀리면서 거꾸로 처박혔고 눈이 엄청 두껍게 쌓여있는데 스키 테일부분이 나무에 걸려서 완전히 고정되어버림영상 보면 중간에 살짝 잘리는 부분이 있는데 그 전에 다리를 움직이려고 계속 트라이 하다가 탈진해서 뒤질 것 같은 느낌이 나서 같이 간 형들한테 무전으로 헬프부터 쳤다더 힘이 빠지기 전에 다리를 짓누르고 있는 눈부터 걷어낸 다음 고정된 스키의 바인딩을 폴대로 풀어서 탈출에 성공했다이때 진짜 라이딩 버디 없었으면 꼼짝없이 뒤졌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불편해도 꼭 여러명이서 다녀라2번 타고 3번째 올라가니 완전히 화창한 하늘인 블루버드가 우리를 반겼다산 정상이 깨끗하게 보이고 구름 한 점 없는... 1년에 몇 번 없는 블루버드 데이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아서 너무 좋았음ㅋㅋㅋ즉시 프사 하나 건져주고파노라마 샷 한 방 등반도 하고 막차 전까지 내려오려면 시간이 빠듯했기에 바로 스킨 장착하고 등반용량때문에 4배속 했으니 영상으로 풍경 보고싶은 게이들은 0.5배속으로 보면 됨정상은 아니고 중간에 쉘터까지만 올라가서 찍은 뷰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구름을 다 밀어줬다 쉘터에서 한 바퀴바닥에서 나오는 저 연기는 유황 연기임쉘터까지 가니까 냄새가 진동을 했다시간만 더 있었어도 한 번 더 올라와서 여기도 먹었어야 했는데 너무 아쉬웠음이미 양키 형들이 아침부터 올라가서 조금 파먹은 현장대설산국립공원 뭐시기라고 적혀있음원래 뭐가 적혀있는지도 안보일 정도로 눈으로 뒤덮힌 무언가ㅋㅋㅋㅋ 얘도 용량 문제로 2배속 맛도리는 뒤로도 한 번 더 봐라 생각보다 쉘터부터 아래까지 경사가 너무 완만하고 신설이 없어서 인스타에서 보던 눈발이 휘날리는 그런건 안되더라 중간에 슬로프로 합류 후 영상보드+"짱"이 합쳐진 놈들이 많다보니 좁디 좁은 슬로프 중간에 널부러져 있는 놈들이 많으니 조심해야 한다숙소로 돌아가는 버스 타기 전 다른 나라 애들이(어디인지는 모름) 눈오리 만들듯이 찍어내고 있더라ㅋㅋㅋㅋ저녁 먹으러 가는길에 분위기가 좋아서 한 컷이번 원정의 저녁 밥 중에서 유일하게 두 번을 간 곳(味明洞享 // 〒070-0032 Hokkaido, Asahikawa, 2 Jodori, 5 Chome, 左10)한국 식 갈비집이라고 하던데 그건 잘 모르겠음숯불 위에 불판을 얹어서 구워먹는게 한국 식 이라고 하는 것 같음이곳의 장점은 미친 고기 퀄리티도 있지만 최근에 개업하는 고기집 중에 불판 옆으로 연기를 빨아들이는 방식을 채택해서 옷에 냄새가 거의 배이지 않고 쾌적하다는 것임거기에 가격도 착함가격표야키니쿠 집에 왔는데 빼먹을 수가 없는 특 우설일반 우설보다 지방이 더 많아서 부드럽다가격이 일반 우설에 비해 2배라 개인적으로는 딱 한 번만 먹어볼만한 맛요건 비교용으로 먹어본 일반 우설위 특 우설에 비해 지방이 훨씬 적어서 쫄깃한 맛양념갈비... 이 집의 최강 메뉴라고 봄양념이 과하게 있어서 양념 맛만 나는 갈비랑 차원이 다르다거슬리지 않는 딱 적당한 단맛만 살짝 툭 쳐주는 정도의 적절한 간과 마블링 지리는 고기의 합작이 진짜 미쳤다아 그리고 이 집에서 고기를 먹을 땐 꼭 공기밥(대)을 시켜서 같이 먹자양념갈비와 흰 쌀밥의 조합이 미쳐 돌아버림영상 한번 조져주고설로인보는 것 만으로도 혈관이 막힐 것 같은 마블링얘는 좀 과했음...맛이 없는건 아닌데 지방이 투머치라고 느껴짐생맥도 2잔 먹고 특우설에 설로인에 갈비 6인분 먹었는데도 인당 6000 ~ 7000엔 정도 나옴우리나라에서 먹었으면 15 ~ 20만원 나왔을듯ㅋㅋㅋㅋ다 먹고 온천가서 피로 풀어주고 25일도 끝26일은 바람이 세게 분다는 예보가 있어서 아사히다케 로프웨이가 운영하지 않을거라 생각해서 다시 카무이로 왔다.정상에 올라와서 즉시 스킨 장착하고 뒤쪽의 게이트로 나가서 사이드 컨트리로 이동ㄱㄱ 1번 루트 올라가는 길통신 탑처럼 보이는 곳에서 조금 더 가서 다운힐 시작 사이드 컨트리 1 사이드 컨트리 2 슬로프로 다시 합류한 다음 내려가는데 스키 벗겨져서 고생하고 있길래 도와줌용평 골드 중단정도 경사라 즐기면서 타기 딱 좋았음 중간에 한 번 더 사이드로 빠져봄ㅋㅋㅋ 위에 슬로프 맵에 2번 루트처음 왔을 땐 몰랐는데 아사히카와 시로 돌아가는 버스 정류장이 저렇게 생겼더라ㅋㅋㅋ숙소 복귀 후 다음 날 다른 지인들이 후라노 스키장에 온다고 해서 하루 같이 타려고 즉시 이동아사히카와 역에서 출발하고 아사히카와 공항을 경유하여 신 후라노 호텔까지 가는 버스가 있음공항을 경유하고 후라노 시내를 들렀다가 스키장 쪽으로 가기 때문에 거의 3시간을 버스에서 보내야 한다오래 걸리기도 하고 돌아오는 버스 시간대가 영 애매해서 얼마 못타기 때문에 왔다갔다 하는건 비추하지만 숙소를 키타노미네조에 잡거나 신 후라노 호텔에 숙소를 잡고 후라노 스키장에 계속 있을 계획인 경우(차량 렌탈을 하지 않는다는 조건 하에)치토세 공항 노선보다 아사히카와 노선이 국적기 기준 거의 반값이기 때문에 상당히 메리트가 있다치토세 공항에서 후라노조로 이동하는 시간도 꽤나 걸려서 버스에서 버리는 시간도 비슷함Pension Young House 라는 숙소씻는 곳이 지하에 공용 샤워장 1개로 매우 빈약하지만 트윈 베드룸 성수기 1박 7만원정도로 매우 저렴했음키타노미네조 리프트 바로 앞에 있기 때문에 스키장 오고 가는게 매우 편한것도 장점후라노는 그냥 사람 만나러 간 곳이라 다른 사람 영상만 많이 찍어주고 옴댓글로 질문 달아주면 시간 날 때 아는 선에서 최대한 답변해보겠음
작성자 : 스키위스키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