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아빠랑 싸웠는데 판단좀

지뢰를깠어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9.20 00:33:36
조회 157 추천 0 댓글 3

난 올해 14살 중2인 디피다.


어렸을때에는 레고를좋아했음


나는 레고를 받으면 2주정도 가지고놀다가 부시고 다시 다른레고들이랑 합체하며 놀았음


로봇레고를 받으면 그 로봇레고를 전시하지않고


내가 그로봇레고랑 다른레고를 합체해서 말모양레고도만들어보고 거미모양 레고도 만들어보는식으로 놀았음


레고들은 분해해서 레고통에 모아놓고 맨날 게임대신 레고통앞에서 바스락 거리면서 만들었음


그니까 레고의 조립하고 창작하는 면이 좋았던거임.


10살까지 친척이랑 가족들이 레고를사줌.


그리고 9살때에 마징가 z도 좋아하게되어 마징가z프라모델도 몇개 받았지만


장난감도 받지만 레고들이랑 같이놀면서 마징가z도 레고통에 들어감.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별로 관심이없어짐.


그냥 레고를 별로안좋아하게됬다.


그리고 이사를하게되면서 그레고통은 할머니댁에 놓여짐.


근데 아빠가 1~2년전부터 어떤 날만되면 엄청 화가나면서 내가 레고들을 다 부셨다면서 엄청 화를냄.


나는 장난감 부시는 악마같은 존재라고,원래 장난감 받으면 어른한테 감사하며 전시해야하는게 맞다고하면서


엄청 소리지르고 물건던짐. 근데 나는 7살때 가지고 놀던거고 지금이랑 그때랑 가치관도 달랐다고 말했는데도


귓등으로듣고 계속 소리침


오늘도 내가 30만원 꾸역꾸역 모아서 피규어 사고싶다고 했는데 나는 그럴 자격이 없다면서 물건집어던짐


진짜 좆같음


솔직히 5살때 부터 10살때에 나도 잘못한건있지만 이건 에바아님? 아직까지도 이러는건?????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인터넷 트랜드를 가장 빠르게 알고 있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25 - -
공지 고민 갤러리 이용 안내 [1749] 운영자 05.08.16 101549 173
1850793 다른사람들은 친척들과 친하게 지내던데 사진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55 20 0
1850792 진솔한 사과는 어떻게해야하려나 [3] 척추뽑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34 19 0
1850791 내가뭘 어떻게 해야하지 [2] 고갤러(121.158) 00:13 37 0
1850790 쓸모없는 고민인데 계속 떠오름 [4] ㅇㅇ(112.155) 11.25 36 0
1850789 엄마가 너무 예민함 [2] 고갤러(1.245) 11.25 30 0
1850787 잘생겨서고민ㅠㅠㅠㅠㅠㅠㅠ [4] ㅇㅇ(106.101) 11.25 51 0
1850786 친구들이나 애인이랑 노래방 아예 안가는 애들도 있나? [2] 고갤러(121.179) 11.25 34 0
1850784 부모님이랑 술마실 06인데 고갤러(112.148) 11.25 31 0
1850783 이런경우는 진짜 어떻게 해야댐??? [3] ㅇㅇ(175.206) 11.25 54 0
1850778 일끝나고 [1] Ssi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46 0
1850777 너무 끄는것도 안좋다 고갤러(175.223) 11.25 40 0
1850776 중3인데 부모님을 사랑하는지 모르겠습니다 [5] ㅠㅠ(211.117) 11.24 106 0
1850775 41살 개백수 인생 망한게 고민 셜록홈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42 0
1850774 살라면 열심히 살아라 고갤러(58.233) 11.24 33 0
1850772 죽고싶습니다 [2] 고갤러(106.101) 11.24 55 0
1850770 외모때문에 죽고싶어요 [11] 고갤러(59.7) 11.24 90 0
1850769 진로 관련 [3] 고갤러(211.234) 11.24 61 0
1850768 영원한 잠 [2] 고갤러(124.80) 11.24 54 0
1850766 힘들다 [1] ㅇㅇ(58.84) 11.24 85 0
1850765 역시나 고갤러(124.80) 11.24 29 0
1850764 아직 안갔다 [1] 고갤러(124.80) 11.24 42 0
1850763 아무것도 잘하는게 없어서 죽고 싶어요. [1] 고갤러(221.138) 11.24 52 0
1850762 저 아래 낮밤바뀐 고민붕이다 16 시간 공복 성공 눈앞이다 [2] 낮밤바꾸기(125.133) 11.24 45 0
1850761 장원영 근황....성괴....기괴....gif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176 1
1850760 무시받는거에 콤플렉스 있으면 ㄹㅇ 힘들구나 [1] ㅇㅇ(211.235) 11.24 71 0
1850759 요즘 들어 한번씩 답답한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장문입니다.) [2] 고갤러(211.234) 11.24 51 0
1850757 내년30살인 남자입니다 인생이 너무 재미없어요 [2] 고갤러(106.102) 11.23 94 0
1850756 모태신앙인데 불교가 더 좋아요. [2] ㅇㅇ(118.235) 11.23 62 0
1850753 본인 현재 중2인데 [2] ㅇㅇ(222.238) 11.23 100 0
1850752 아랫도리가 보통크기만 되도 [1] 고갤러(223.39) 11.23 80 0
1850750 아직까지 감정조절 안되는 포인트가 딱 두개 있는데 [1]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73 0
1850749 강남권 일대 부모를 대상으로 영어유치원 컨설팅하는 30대 여성. 궁그미소식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60 0
1850748 투잡뛴지 7년 이제 죽어간다는게 느껴짐 [3] 번아웃(221.150) 11.22 103 0
1850747 전쟹나라 고갤러(175.223) 11.22 48 1
1850746 사실은 [1] 고갤러(175.223) 11.22 61 0
1850745 내가 본인생 고갤러(175.223) 11.22 48 0
1850744 근데 생각해보면 고갤러(39.7) 11.22 46 0
1850743 실시간 X됬는데 제발 [1] 둣교(119.196) 11.22 71 0
1850742 인생 별거없다 [1] 고갤러(39.7) 11.22 63 1
1850741 생명연장 고갤러(39.7) 11.22 35 0
1850740 SBS에서는 생후 일주일만에 사망한 신생아에 대해 취재중입니다. 궁그미소식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71 0
1850739 정답 고갤러(39.7) 11.22 34 0
1850738 12월 고갤러(39.7) 11.22 34 0
1850737 내가 인생살아보니 고갤러(39.7) 11.22 40 0
1850736 무서운게 아니다 고갤러(39.7) 11.22 31 0
1850735 내일 갈까 고갤러(39.7) 11.22 40 0
1850734 제일 나쁜거 고갤러(39.7) 11.22 34 0
1850733 막상 고갤러(39.7) 11.22 35 0
1850732 별건없지 고갤러(39.7) 11.22 35 0
뉴스 뮤지컬 ‘웃는 남자’, 화기애애 분위기 ‘본 공연 기대’...상견례 현장 공개 디시트렌드 11.2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