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민가서 살려고 "하루10시간씩" 영어공부하는 애가

ㅇㅇ · 2024.11.24 20: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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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을 해도 영어실력이 제자리인걸 보면서, 저게 과연 공부방법에 문제인지, 아님 언어지능에 문제가 있는건지 잠깐 고민을 해 보았다"

"결론은 공부방법에 문제가 있었다"

"쟤는 그냥 남들한테 있어보일려고, 영어문장 자체를 통으로 빠르게 읽는 데에 주안점을 두었다"

"그러니 실력이 늘지를 않고, 응용이 안되지"

"좀 안타까워서 그렇게 하는거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지만, 내 알빠노라서 그냥 냅둔다"

"평생, 저렇게 폼나는 영어만 하면서 혀만 굴리고 살겠지, 뭔 내용인지는 모른체 말이지"

영어를 배우는 데 있어 핵심은 무엇보다 영어 회화 말하기이다.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실제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말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영어 회화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문법, 단어 암기, 리딩, 라이팅에 집중하는 경향이 강하다. 물론, 이들 역시 영어 실력을 키우는 데 중요한 기초가 되지만, 회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이들과는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

"뇌병변 환자가 처음 한국어를 배울 때처럼 천천히 또박또박 말하기"

영어를 말할 때 중요한 것은 천천히, 또박또박 말하는 것이다. 영어를 처음 배우는 사람들은 종종 말이 빠르고 자연스럽지 않아서 자신감을 잃곤 한다. 하지만 실제로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은 느리더라도 정확하게 표현하려는 의도가 강하다. 이를 통해, 말하는 사람의 의도와 감정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비슷한 예를 들어,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하는 외국인이나 언어 능력이 제한된 사람들을 생각해보면, 그들이 처음에는 천천히 끊어 읽고, 한 단어씩 또박또박 발음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그 과정에서 언어의 기초를 다지며, 감정을 실어 표현하고, 말하는 방법에 점차 익숙해지게 된다. 영어 회화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속도를 빨리 하려고 하거나, 문장을 통으로 묶어 빠르게 말하는 것보다, 천천히 또박또박, 그리고 감정을 실어서 말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초반에 영어를 배우는 사람들은 자신의 말이 매끄럽지 않다고 느껴 속도를 빨리 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영어 회화에서 중요한 것은 빠른 속도가 아니라, 정확한 발음과 명확한 의사소통이다. 오히려 빠르게 말하려는 것보다, 문장을 천천히 끊어서 말하고, 각 단어와 표현에 감정을 실어 전달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한국어를 처음 배우는 사람들도 단어를 정확히 발음하고, 천천히 말하면서 감정을 담아 전달하려 노력하는 과정에서 언어 능력이 빠르게 향상된다. 마찬가지로, 영어를 배울 때도 정확하고 또박또박 말하는 습관이 더 중요한 첫 걸음이다.

"빠른 속도로 읽을 때, 실력은 정체된다"

문제를 하나 짚어보겠다. 많은 사람들이 영어를 공부할 때, 문장을 빠른 속도로 통째로 읽는 방식을 취한다. 영어 텍스트를 읽을 때, 단어를 하나하나 끊어서 읽는 대신, 문장을 빠르게 통째로 읽으려고 하는 경우가 많다. 이 방식이 나쁘다고 말할 수는 없다. 문장을 빠르게 읽고, 문맥을 파악하는 능력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정확한 발음이나 표현을 놓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결국, 이런 방식은 빠르게 영어를 읽고 이해하는 데는 도움이 되겠지만, 말하기나 실제 회화에서는 실력 향상에 한계를 불러올 수 있다.

영어 공부에서 천천히 읽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단어와 문장을 정확히 발음하고, 그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며, 감정을 실어 표현하는 연습이 되기 때문이다. 특히, 영어 회화에서는 말의 속도보다는 발음의 정확성, 의사소통의 명확성이 중요하다. 문장을 빠르게 읽는 것보다, 천천히 읽으며 각 문장을 끊어서 표현하고 그 문장 속에서 감정을 담아내는 것이 더 중요한 이유이다. 이렇게 연습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실력이 향상되고, 회화에서도 자신감 있게 말할 수 있게 된다.

만약 10년을 영어를 공부했는데도 실력이 제자리라면, 그 원인 중 하나는 바로 속도에 집착하고, 정확한 발음이나 감정 표현을 놓치기 때문일 수 있다. 영어를 빠르게 읽고, 말하려는 습관은 일시적으로 문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실제로 영어를 잘 구사하는 데는 시간이 지나도 실력 향상이 일어나지 않게 만든다. 그 이유는 회화에서 중요한 건 단어 하나하나를 제대로 발음하고, 감정을 담아 표현하는 능력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영어를 잘 하고 싶다면, 단어와 문장을 정확하게 끊어서 말하고, 그 의미와 감정을 표현하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 한다.

"감정을 담아 말하는게 회화의 핵심이다"

영어는 단순한 의사소통의 도구일 뿐만 아니라, 감정을 표현하는 중요한 수단이다. 영어를 잘 하려면, 그 언어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 단순히 문법이나 단어를 외우는 것만으로는, 감정이 묻어나는 말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영어를 사용할 때마다 자신의 감정을 실어 표현하는 법을 연습해야 한다.

예를 들어, 친구에게 어떤 이야기를 할 때, 그 이야기 속에서 기쁨, 슬픔, 분노, 기대와 같은 감정을 함께 표현하려고 노력해라. 영어로 말할 때에도 그 감정을 담아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감정을 담아 말하는 능력은 단순히 정확한 문법이나 단어를 외우는 것을 넘어서서, 그 언어로 사람들과 소통하는 깊이를 더해 준다. 영어는 소통의 도구이기 때문에, 그 속에 담긴 감정을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

"천천히 또박또박, 감정을 담아 말하는 연습이 중요하다"

결론적으로, 영어를 잘 하려면 천천히 또박또박 말하는 연습과 감정을 담아 표현하는 능력이 핵심이다. 문장을 빠르게 읽거나, 속도를 내려고 하는 것만으로는 실력 향상에 한계를 느낄 수밖에 없다. 10년을 공부해도 실력이 늘지 않는 이유는, 바로 정확하게 끊어서 말하고, 그 의미와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는 훈련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영어를 배울 때 중요한 것은 문법이나 단어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말하는 속도에 집착하기보다는, 감정을 실어 말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다. 이러한 연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잘하게 되고, 실력도 빠르게 향상될 것이다.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똥폼 잡는 영어는 그만하라고 이 씨발년아"

"혀 굴리고, 존나 긴문장 존나 빨리 읽으면, 뭐 존나 있어보이냐?"

"내가 니 친구냐? 좀 편하게 잘해줬더니, 이 씨발년이, 존나 기어오르네"

"나 길거리 캐스팅 당한, 존잘 연예인, 일진 양아치 출신이야"

"이 씨발년들이, 내가 지들처럼 얼굴 두부같이 뭉개져서 개 좃같이 밑바닥에서 산 줄 아나보네"

"아나 씨발년아, 여자들이 나만 보면, 소리 지르면서, 오줌 질질 싸면서, 팬티 존나 24시간 젖으면서 살았다고"

"내 머리카락 뽑아갈려는 년들이 몇 명이었는데"

"학원 다니면 씨발년들이 내 책상에 커피랑 먹을거 놓고 도망갔다"

"아니 씨발, 버스를 타는데 잘생겼다고 연락처 쪽지주고 내리더라"

"심지어 그날은 얼굴 가릴려고, 검청색 존나 어두운 야구모자 푹 눌러쓰고 있었는데도, 존잘 귀신같이 동물적 감각만으로 알아보는 귀신같이 년이 있더라. 존잘 킬러들이 있더라"

"예전에는 선거날 마스크 쓰고 갔는데 거기 있던 여자애들이 내 얼굴 보더니, 연예인 왔다고 존나 호들갑 떨고 개 지랄들을 해서 존나 짜증나서 동네사람 다 쳐다보고 개 지랄 발광을 하더라"

"버스에선 어떤 여학생 둘이, 존나 큰소리로 아이돌 걔 닮았잖아, 그러면서 존나 소리치면서 계속 주변에서 지랄을 해서, 내 얼굴 자세히 보려고 어떤 미친 30대 년이 대놓고 뒤돌아서 보고 개 지랄을 하고, 횡단보도까지 쫓아와서 기어이 내 얼굴 자세히 보고 가더라"

"아니 씨발 버스도 못타겠고"

"어떤 미친년은 나 지하철에서 봤다고 존나 소문내고 다니고"

"나도 모르는데, 나를 봤다는 년들이 존나 많어"

"이미 동네에선 존잘이라고 소문 다 퍼저셔, 인근 3개 학교 애들이 다 알고"

"나 만나면, 지들 자랑거리로 존나 떠들고 다님"

"그냥 내가 니들한텐 존나 보기힘든 유니콘 봉황임"

"진짜 씨발거, 존잘로 사는 것도, 사람들한테 존나 시달려서, 동네 편의점이나 마트 가는 것도 존나 불편해"

"존잘 다닌다고, 이미 아줌마들 사이에 소문나서 존나 일반인인데 연예인처럼 존나 어디 다니기 존나 신경쓰여"

"나보고 어쩌라고"

"내가 이런데서 글 쓰니깐 전나 니들하고 같은 수준인줄 아나봐"

"겸상 해주니깐, 존나 기어오르네"

"난 니들하고 다른, 존나 특별한 인생을, 존나 존잘 귀족 대접 받으면서 살았다고"

"니가 연예인 기획사 다니는 존잘의 삶을 알어?"

"매니저 차 타고 여의도 한강 다리 넘어갈때의 그 눈부신 태양 빛을 아냐고"

"그래서 내가 이렇게 자신감 넘치게 사는거란다. 이 씨발년들아"

"좃 개같은 씨발년아"

"낄낄낄낄낄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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