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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은 니가 "강하지" 못하고 열등하고 병신같아서 당하는거다앱에서 작성

ㅇㅇ(45.55) 2024.09.17 09:11:39
조회 96 추천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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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지든가, 타협하든가, 굴욕적으로 살든가"





나이 처먹고 질질 짜면서 어릴때 누구한테 존나 맞았다고 하면서 병신같이 살지마라. 고등학교 졸업했으면 그걸로 잊고 대학가서 새출발 하는거다


제일 븅신이,


강해지지도 않으면서, 타협도 안하면서, 비굴하게 살기는 싫다고 남한테 구걸만 하면서 질질짜는 년놈들이다



군대서 고참한테 매일같이 시비걸리고 터지고 살았던 동기가 나한테 이런 명언을 하더라



"군대서 문제는 군대 있을때만 안고 간다. 제대하면 다 끝나는거다. 그래서 나는 시간만 가길 바랄뿐이다. 어차피 제대하면 남남이다. 나는 저새끼들 볼 일도 없고, 신경쓰고 싶지도 않다. 나는 쿨하다"



이 말이 존나 명언인거 같더라



나도 중학교때 학교폭력 당했었다. 나는 심지어 반장이었는데도 당했다.


똥싸는데도 쫓아와서 "반장 똥싼다" 소리소리 지르면서 안에다 물뿌리고 메달려서 내가 똥싸는거 지켜보고, 내가 기분 나쁜 표정이라고 지으면 멱살 잡으면서 "뒤지고 싶냐?" 이러는 새끼들이 3명이 있었다


나는 정말 지옥 같았다.  학교 가는게 그 개새씨들 때문에 고통이었다. 안그래도 선생님들 시다바리 하고, 다음 수업 예습하고 칠판에 글씨 쓰고 , 발표 준비하고, 모든 과제를 내가 다 안고가는 씹창난 학급에서 하루 24시간이 존나 피가 마를 정도로 바빴는데, 저 씨발 악마새끼 3인방까지 끼어들어 아주 돌아버리게 괴롭혔다



물론 나는 권력이 있어서 선생님한테 말하면 저새끼들은 끝장났다. 그래도 난 권력을 함부로 남용하지 않았다



내가 한번은 존나 빡쳐서 체육 선생님한테 애들이 말을 안듣는다고 교무실 내려가서 "일름보" 했더니, 선생님이 존니 빡쳐서 바로 올라와서 "어떤 새끼들이 반장 말 안들어? 반장, 그새끼들 이름 적어서 나한테 갖고와" 이러면서 내려갔다 ㅋㅋㅋㅋ



씨발 내가 이런데도 나를 괴롭히는 3인방이 얼마나 악마새낀지 알겠냐? ㅋㅋㅋㅋㅋ


중학생이 등굣길에 담배피고 다니는 그런 새끼들이었다 ㅋㅋㅋㅋ


일단 나는 전략을 바꿔서 악마3인방을 내 편으로 포섭하기로 마음먹고 3명중 2명을 내편으로 만들었다. 존나 같이 농구하고 축구하면서 존나 살살 꼬셨다. 그랬더니 그 개새끼들이 마음을 열더라



"자기집이 가난한데, 아빠가 리어카 몰고 야채장사 하면서 산다고"



그러면서 점점 친해져서 아예 내 친구가 돼버렸고, 그래서 악마3인방은 더이상 나를 괴롭히지 않았다



나는 항상 이런 자세로 살았다



홍정욱의 7막7장을 보면, 홍정욱도 하버드대학을 다닐때 동양인이라고 존나 왕따를 당할뻔했는데, 왕따를 당하느니 차라리 축구부 주장을 하면서 내가 왕따를 하는 입장으로 사는게 나을거라고 말한적이 있었다


그래서 축구부 주장도 하면서 일진으로 하버드 생활을 했다고 한다



난 그게 맞다고 본다



존나 힘없이 태어나서 존나 평생 처맞고 사느니, 존나 소리지르고 내가 존나 박살 나더라도 존나 개겨는 보는거다. 남자가 씨발 그런 깡도 없냐? 이런 새끼들은 세상이 온통 사슴과 토끼만 살아서 아름다운 호수에서 물이나 처먹고 사는줄 아는 환상에 살아서 그렇다 ㅋㅋㅋㅋ



씨발 하이에나가 남이 사냥한 사체 뜯어먹고 사자가 사슴 대가리 뜯어먹고 사는 이런 세상은 상상조차 하지 않으려 든다. 지가 보고, 믿고 싶은 아름답고 천국같이 평화로운 만화같은 세상만 바라면서 산다. 그러니 힘을 키울 생각을 안하고 존나 처맞고 사는거지 ㅋㅋㅋㅋ



그런 세상이 어딨냐? 이 븅신아. 게임 좀 작작해라



맨날 씨발년이 일본 애니나 보면서 오탁후같이 지내며, 오탁후 춤추고, 배게나 끌어안고 살면서 "누구짱, 누구짱" 이러면서 사니 존나 처맞고 사는거지 ㅋㅋㅋ



존나 음침하고, 음흉하게 생겨가지고 안경은 100퍼 끼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뭐 씨발 학창 시절에 안 맞고 산줄 아냐? 그럴때마다 존나 쥐새끼같이 비굴하게 찍찍거리면서 바싹 엎드리니깐 2대 맞을거 1대 맞는거지 ㅋㅋㅋㅋ



개길 깡이 없으면 존나 납작 엎드려서 친미, 친미, 친미 업 이러면서 사는거다. 나는 존나 바퀴벌레와 박쥐, 카멜레온과 같이 얍삽해서 누구보다 생존능력이 탁월하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ㅋㅋㅋㅋ



조조도 마초한테 뒤질거같으니 그깟 머리털 자르고 수염 자르는걸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변장하는 마당에, 아마 살 수만 있다면 여장하고 화장도 했을지 모름 ㅋㅋㅋㅋㅋ


사는게 중요하지, 그깟 자존심이야 나중에 힘 키워서 존나 패면 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


항상 븅신들이 당장 눈앞에서 자존심 무너지고 챙피하다고 흥분해서 세상 자결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머리가 나뻐서그럼. 알고보면 그렇게 대단한 것도 아님. 무슨 씨발 2차 세계대전 겪은 것도 아니면서 그깟 몇 대 맞은걸로 나이 30살 처먹고 질질 짬 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찐따들이 그럼"



나도 고2때, 고1 후배한테 싸대기 맞고 명치맞고 그랬다. 그래도 잘 살았다. 존나 수치스러웠지만 어쩔거임? 복수할거임? 뭘로? 걔네는 10명씩 몰려 다니는데 뭘로 복수함? 그냥 맞고 마는거지 ㅋㅋㅋㅋ



니가 동사무소 9급 공무원인데, 민원인이 싸대기 갈겼어. 그럼 복수하냐? 그냥 처맞고, 저녁때 소주먹고 삭히는거지. 그렇게 사는거임 ㅋㅋㅋㅋ



그럼 경찰 부르고 고소하고 형사처벌하고, 뉴스에 제보하고, 민사소송 걸고, 동네 씹창 만들래? ㅋㅋㅋ


계장, 동장이 참 이쁘게 보겠다 ㅋㅋㅋㅋ



어서 븅신같은게 들어와서. "내 공무원 30년 경력에 막판 똥칠을 하냐고, 저 폐급 새끼 때문에 온동네가 씹창이 나네. 그냥 한번 참으면 됐지, 싸대기 한번 맞은걸로 개지랄을 하네 미친 개새끼가" 이러면서 널 존나 안좋게 본다. 이게 사람의 마음이다 ㅋㅋㅋ



니 말이 존나 맞는거 같아도 세상은 그렇게 상식적으로 돌아가질 않아. 100퍼 감정으로 돌아가. 그게 인간이야. 그걸 컨트롤 못하는 니가 애자지. 그 나이를 처먹고도 이걸 몰라서 평생 우울증 걸려 사는 너.



"항상 니가 문제야"



요즘 세상이 좋아지고, 찐따 좃밥들이 판치고 살아서그렇지, 넌 어느 조직에 가도 왕따될 상이다. 그냥 체형이고, 얼굴이고, 말투며, 느낌이고, 눈빛이고 그냥 찐따의 상을 타고났어 ㅋㅋㅋㅋㅋ



너랑 같이 어울리면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아. 그냥 넌 그런 인간이야 ㅋㅋㅋㅋ



니가 강하지 못해서 당한거면, 아가리 닫고 살아라




"배신을 당하고나서 배신한 사람을 욕하지 말고"


"영원히 너를 배신할 수 없게끔, 죽을때까지 강해져라'


"그럼 아무도 널 배신하지 못한다"


"항상 니가 약해지고 등을 보였을때, 배신자가 나타나는 법이다"




"사자 앞에서 등 돌리고 있어서, 사자가 니 대가리 뜯어 버리면"


"그게 사자 잘못이니? 니 잘못이니?"




잘 생각해보길 바란다



이걸 모르면, 넌 평생 찐따같이, 남 동정에 기대면서 살게되는 나약한 인간으로만 살게 된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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