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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병신이 대학교때 배우는 "수학을" 잘난체하면서 설명하는데앱에서 작성

ㅇㅇ(45.76) 2024.06.17 02:06:34
조회 153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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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제대로 이해를 못해서 설명을 원리 그대로 붙여넣고, 세모는 세모니깐 이해되지? 이지랄로 설명하더라"





세모 + 네모 = 동그라미 라는걸 이해시킬려면


세모는 어떤 것이며 어떤 성질이 있고, 어떤 기초에서부터 어떻게 변형되어 세모가 됐는지 설명부터 차근히 하면서, 이와 유사하지만 다른 성질의 네모와 결합했을때는 또 어떻게 변형되며, 세모와 네모가 만났을때의  동그라미는 어떤 성질로 어떻게 존재하고 어떻게 응용되는지부터 순서대로 설명해야되는데, 다짜고짜



세모는 기하학이며, 네모는 물리학이다 그러니 동그라미는 우주선형이다. 이지랄하고 자빠졌네 ㅋㅋㅋ



본인도 잘 모르니깐 그냥 개념 덩어리 자체를 달달외우고 그걸 이해했다며 설명하고 자빠졌으니, 애초에 이해가 안되게끔 쓰여진 책을 통째로 외워서 전달하고 있으니 그걸 듣는 사람이 이해를 할리 만무하지 ㅋㅋㅋ


책을 쓴 새끼도 병신이고, 그걸 의심없이 외운새끼도 장애인이고, 하나같이 장애인 판타지 베이비임 ㅋㅋㅋㅋ



진짜 "병신이 병신을 낳고, 무수한 세포 분열하듯 개 좆빠는 양산만 함"



그래서 사회가 이지랄로 돌아가는거임 ㅋㅋㅋㅋ


뭔가 대단한거 공부한듯이 자랑은 하고싶은데, 제대로 이해는 못해서 병신같고 기계적으로 설명하는 너



그러니깐 니가 병신소리 듣는거다 이 씹년아 ㅋㅋㅋㅋㅋ



무슨 씨발년이 초콜릿을 설명하는데, 화학적 성분 몇프로 이지랄하는 꼴이지 ㅋㅋㅋㅋㅋ



맛, 냄새, 느낌, 기분, 즐거움, 달콤함, 행복으로 설명할수 있어야지


초콜릿을 설명하는데 인간이 빠져있고, 초콜릿 자체로만 수학적으로 계산함


그게 무슨 의미가 있어 씨발아 ㅋㅋㅋㅋ



모나리자를 보고 내가 발기가 안되는데 뭐하러 존재하며 내 방에 있는 휴지보다 가치가 없는데 그걸 왜 빨고 앉았냐고 ㅋㅋㅋ


차라리 잔다르크 젖탱이 나온 그림이 나한테는 모나리자보다 100만배 가치있겠다 ㅋㅋㅋㅋ



"모나" 라는 여자가 "리자" 한거임? ㅋㅋㅋㅋ



진짜 세상은 온통 사기꾼 개새끼들이 지들끼리 화폐 교환 수단으로 그림그려 전시하고 팔아처먹고 앉았다



넌 또 뭘 안다고 진지한 고릴라 눈빛으로 팔장끼고 전시회 관람함? ㅋㅋㅋㅋㅋ



그럼 좀 지적으로 보일거같아서 연기하고 사는거냐?



이 강남 썅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벽에 똥발라서 파리껴도 작품이라고 찬양하겠네, 이 씨발 뇌병변 년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니들 재산 축적 수단으로 존재하는 그림 쪼가리들



내가 미용실 아줌마 그려서 "미용 리자" 하면 되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못생긴 모나리자 아줌마가 너한테 무슨 영감을 줬다고 지랄 좃싸고 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누가 너보고 초콜릿 먹어 보지도 않고 설명하래. 길버트 교수가 쓴 책으로만 초콜릿 배웠냐? ㅋㅋㅋㅋ



이래서 내가 이과 새끼들 경멸하는거임. 모든지 수학적으로 설명하려는 너의 그 멍청함 ㅋㅋㅋㅋ


아주 이러다 씨발 하느님도 수학적으로 계산하겠네. 아인슈타인처럼 ㅋㅋㅋㅋㅋ



평생을 수학적으로 우주 계산해봐


코끼리 엉덩이에서만 평생 살면서 코끼리 대가리가 어떨지 상상하면서 계산하고 사는거지 ㅋㅋㅋㅋ


코끼리 귓때기나 예측하겠냐 ㅋㅋㅋㅋㅋ


아니 대가리 존재 자체를 모를껄? 코끼리는 그저 평면의 냄새나는 돌기체 덩어리쯤 알고 있겠지 ㅋㅋㅋ



코끼리 뿐이겠냐?



니가 닿지 못하고 떨어져서 사는 하마는 어케 계산할건데? 하마를 니가 보기나 할수 있냐? 평생 코끼리 엉덩이에서만 붙어사는데 뭔 수로? 수학적 계산으로? 이 씨발년아? ㅋㅋㅋㅋ



파리는? 원숭이는? 치타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내가 인간새끼들을 뇌병변 개돼지 오랑우탄으로 보는 것이다 ㅋㅋㅋㅋ



우물안에 살면서 우물밖을 예측해 ㅋㅋㅋㅋㅋ



하느님이 우물밖에서 니들을 내려다보는데, 얼마나 니들이 같잖게 보이시겠냐 ㅋㅋㅋㅋㅋ



우물안에서 계산기 두둘기면서 상상으로 태평양 계산하는 꼴이지 ㅋㅋㅋㅋㅋ



하느님이 니들을 우물밖으로 꺼내지 않는 이유가



니들은 우물밖으로 나오는순간 바로 또라이 돼서 죽어버리거든. 너무도 찬란해서 니 심장이 보는순간 터져 버리게 되거든. 그게 하느님 세상이란다. 그래서 지옥같은 이곳에 머물게하다 뒤지게 하는거지 ㅋㅋㅋㅋ



뒤져야만 하느님 세상에서 살수가 있거든 ㅋㅋㅋㅋ


니들은 지금 죄받고 있는 중이란걸 왜 이해를 못하니 ㅋㅋㅋㅋ


공부좀 했다는 니체나 철학자 새끼들이 하느님 부정하는거 보면 진짜 기가 차더라


니들이 뭘 안다고 씨발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들은 하느님 세상에서 육체와 정신이 감당을 못해 ㅋㅋㅋㅋㅋ


그래서 니들 수준에 맞게 이 더러운 곳에서 저지능 새끼들끼리 지지고 볶고 살라고, 이게 세상의 전부인양 떠들고 살게끔 하신거란다 ㅋㅋㅋㅋ



성경책으로나마 세상이 어떤지 니들 개돼지새끼들이 이해하게끔 아주 쉽게 풀어서 써줬는데도, 이것조차도 파악 못해서



"책 1권만 읽은 놈이 제일 무섭다는 희대의 망언이 나오게 된거지"



코끼리 엉덩이에서만 평생 사는 새끼가 우주를 안다는 듯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은 수십만권을 읽은게 중요한게 아니라, 책1권이라도 제대로 읽을줄 아는 놈이 중요한거란다. 이 씨발아



대대수 개돼지 새끼들이 무차별적으로 받아들이는 사회적통념이 진리인양 떠들고 다녀도, 한번쯤은 의심해 보면서 저건 아닌데 씨발아 이런 자세로 한번쯤은 살아봐야하지 않겠니? 이 씨발년아? ㅋㅋㅋㅋ



내가 제일 거르는 인간 개돼지 말종이



"책 1권만 읽어본 놈이 제일 무섭다는 말 퍼뜨리고 다니는 무식한 새끼들이다"



저런 새끼들 만나면 그냥 말도 섞기 싫음 ㅋㅋㅋㅋ



저런 새끼가 명심보감을 알리가 없고, 손자병법을 알리가 없음. 그저 매일 같이 동네 양아치 새끼들같이 대낮부터 골프나 치면서 신문 쪼가리나 처 보면서 그게 세상 돌아가는 전부인줄 알고, 회장님 똥꼬나 빨면서 아부 떨면서 어디 떡꼬물이나 떨어지지 않을까 24시간 노심초사하면서 사는 건설 조폭 똘마니 잡부같이 사는거지 ㅋㅋㅋㅋ


어디서 아는 척은 하고싶고 꼰대 짓은 하고는 싶은데, 책은 1권도 제대로 읽어본적이 없으니 그저 남들이 하는말, 개그맨 새끼가 무지성으로 한 말을 절대 진리인양 받아들이고 사는 니 꼴이 존니 우스울뿐이지 ㅋㅋㅋㅋ



어디 뭐 찰리 채플린이 남다른 철학으로 내뱉은 것도 아니고, 평생시때 책 1권도 안 읽어본 새끼가 하는 말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니 "뇌병변적 사고가" 너무 재밌어 ㅋㅋㅋㅋㅋ



너의 씹쌔끼같고, 건설조폭 똘마니 같은 "뇌병변적 사고만" 계속 간직하고 살으렴 ㅋㅋㅋㅋ



진정한 친구는


만나서 건설적인 얘기하는 사업파트너가 아니라


여자 따먹은 얘기로 무용담 자랑하며, 하루종일 여자 젖탱이 얘기로 "저년 빨통 죽이네 허벅지 봤냐 와 씨발년" 이렇게 낄낄거리며 아무 의미없는 얘기하면서 술한잔하면서 지옥같은 세상일 잊어버리게 하는 사람이란다 ㅋㅋㅋㅋ



그래서 옛 선조들이 가야금 키면서 친구와 막걸리 마시면서 평생을 살아도 재밌었던거지 ㅋㅋㅋㅋㅋ



친구한테서 자꾸 삶의 가르침을 받으려 하지마


친구한테서 계산적으로 뭘 도움받고 얻어가려 하지마


그럴거면 성당이나 절간을 가라고 씨발아. 너 뒤질때까지 가르쳐줘도 끝도 없을테니 ㅋㅋㅋㅋㅋㅋ



니가 정도전, 정몽주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사람들은 세상을 바꾸려고 인생을 바쳤는데, 니 새끼는 회장님 똥꼬 빨면서 기생하는걸 목표로 사는 새끼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친구의 개념도 모르는 새끼가 돈좀 벌었다고 학자타령하고 자빠졌네 ㅋㅋㅋㅋ



친구는 니 대학교수가 아니다. 니 회장님도 아니고



"친구는 낄낄거림이다"



알겠냐



외워라



"자꾸 친구한테 뭘 배우려고그래. 고졸 지잡 전문대 나온거같은 새끼가"



히 낄낄낄낄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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