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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가 부러운 이유는 "어릴때부터" 돈쓰며 살아서그럼모바일에서 작성

(118.235) 2023.07.24 01:50:19
조회 120 추천 0 댓글 0





"흙수저 새끼들은 30살이 넘어서야 겨우 직장 자리잡고, 그제서야 돈쓴다고 다 늙어서 지랄함"





30이 넘어서 홍대 클럽간다고 지랄하지않나, 20살때 돈없어서 못했던 짓을 30살이 넘어서 냄새나게 하고있다


30살에 자리잡으면 다행이지, 30 넘어서도 자리 못잡아서 공부한다고 지랄하는 새끼들도 천지다



"진짜 이래서 금수저가 부러운거다"



나이처먹고 뒤늦게 즐기면 뭐하나. 7살때 5만원짜리 변신로봇 못가진 한을, 30살 넘게 처먹고 300만원짜리 사서 갖고 놀면 7살때의 감동으로 느껴지며 풀수 있을까



"30살 장애인 새끼가 씹덕후 무슨짱 무슨짱 이러면서 병신같이 사는거지"



뭐든 제 나이에 맞게 놀고 즐겨야한다. 안그럼 50살 넘게 처먹고도 지하철에서 여자 빤스나 촬영하고, 길거리에서 여자 따라다니며 딸딸이치다 걸리는거다



멀쩡하게 조직에서 부장이나 달고서도 그지랄로 살게된다. 존나 추한거지 ㅋㅋㅋ


이게 다 어릴때 제대로 연애못하고, 놀지 못해서 생긴 부작용이다



"너는 다르겠냐, 이 흙수저 병신 새끼야"



나이 처먹고, 유치원 애들이나 입는 꽃무늬 드레스 처 입는다고 유아틱하게 옷 처입고 다니는 니 병신같이 30살 넘은 얼굴과 피부와 주름을 봐라



"존니 토나오니깐"


"이 씨발 다리 짧은 좃빠은 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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