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경은 사실인가?  
> 죽고나서 사실인 것을 깨달으면 당신은 죄를 지었기 때문에 그 책임으로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이 아닐 수도 있으니까 안 믿는 것이 아니라 사실일 수도 있기에 살아 있을 때 잘 생각하고 죄를 용서받을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2. 인간은 진화된 생물인가?
> 과학적인 것은 기본적으로 관찰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학계에서 45억 년 전에 어떤 화학 작용으로 인해 태초의 생명이 발생되고 진화되었다는 주장은 관찰되지 못합니다. 입증이 불가능하며 또 단백질의 기본 단위인 아미노산이 '자연적'으로 기능을 하는 기관으로 형성될 가능성은 '확률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학계에서 보고 되었습니다. 즉 진화론을 믿는 것은 잘못된 것이며 종교적인 믿음의 영역입니다.

3. 우리 사회의 객관적인 도덕은 어디서 출발했는가?
> 만약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객관적인 도덕 가치와 의무가 존재하지 않게 됩니다. 객관적인 도덕이 없다면 상대적인 도덕만이 남게되는데 개인의 주관적인 사항으로는 남을 구속시킬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개인의 취향이 어떻든 간에 따라야하는 권위적이며 객관적인 도덕 가치와 의무가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이 명령은 인간이 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예를 들어서 어린 아이를 죽인다거나 새치기를 한다거나 상대방에게 무례하게 행동하는 것에 대해 옳지 못하다고 여기는 것입니다. 자신의 취향에 따라 좋고 싫음을 정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이와 같은 객관적인 도덕의 존재가 하나님의 존재를 말해줍니다. 하나님의 성품에 가깝게 행동할수록 선하게 여겨지고 멀수록 악하게 여겨집니다.

4. 성경과 예수님에 관한 역사적 증거들이 허구인가?
  > 약 2000~2500년 전에 예언된 내용들이 시간이 지난 후에 성취되는 초자연적인 현상, 역사학자들이 부정하지 않는 예수님의 실존, 죽음, 부활.

고대 문헌 중 압도적으로 고고학적, 역사적 신뢰성이 높은 책 바로 성경. 예언이 성취되는 부분만 보더라도 성경이 사실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인간이 미래 일을 상세히 예언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결론 : 성경은 사실입니다. 여러 방면에서 증명이 된 사항입니다. 여러분들은 죽고나서 천국에 갈 자신이 있나요? 자신의 의문이 불신의 근거가 되선 안됩니다! 자신의 영원한 운명을 걸고 도박하는 것은 무모합니다!

성경에 따르면 인간은 자신의 죄 때문에 죽고 지옥에 갑니다. 그러나 인간의 죄를 용서하기 위해 예수님은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리며 돌아가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이것을 믿으면 죄를 용서받고 영원히 살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이것을 구원받는다고 표현합니다. 당신이 구원 받고 싶다면 아래 내용대로 진심을 다해 기도하십시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하지만 저의 죄를 용서해주시기 위해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이 사실을 믿고 구원 받기를 원합니다. 구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히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이것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시9:17 사악한 자들은 지옥으로 돌아가고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모든 민족들도 그리하되

막9:44 거기서(지옥)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아니하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요3:16 ¶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셨기에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롬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고전15:3 ...그리스도(예수)께서 우리(인간)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고전15:4 묻히셨다가 성경 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고